많이 쓰지도 않았는데 자꾸 누전되는 컨벡스 미니 오븐 오늘 아침 속션히 버렸습니다.
as두어번 더 받음 본전 나오지 싶어서요..ㅠㅠ
오븐을 첨 써보는거여서 청소방법도 모르고 마냥 돌려댔더니 손 볼수 없는 지경까지 가고야 만
컨벡스님은 이제 식상해서 다른 모델로 맘 바꿉니다..
뭐가 좋을까요?
(오븐에 구을라고 산 믹스 베이킹들 아니면 새로 사는거 고려해볼텐데...)
많이 쓰지도 않았는데 자꾸 누전되는 컨벡스 미니 오븐 오늘 아침 속션히 버렸습니다.
as두어번 더 받음 본전 나오지 싶어서요..ㅠㅠ
오븐을 첨 써보는거여서 청소방법도 모르고 마냥 돌려댔더니 손 볼수 없는 지경까지 가고야 만
컨벡스님은 이제 식상해서 다른 모델로 맘 바꿉니다..
뭐가 좋을까요?
(오븐에 구을라고 산 믹스 베이킹들 아니면 새로 사는거 고려해볼텐데...)
전에 동네분과 쓰레기문제로 다퉜다고 안좋게 보았던 글을 보고,1부 부터 모두 보았습니다.
그 부분만 좀 거슬렸을뿐 그 외는 동네분들과 서로 잘 어울려살며 밝고 좋아보이던데요.
성격이 워낙 좀 급하고 직선적성격이어서 그렇게 표출된것 같더군요.
사실 이런성격이 복잡하지않고 단순하고 순박한면이 있는데 모두 지켜보니 사람 좋던데요.
사실 10년정도 살았으면 고향이나 다름없어서 그정도의 불만을 동네어른께 이야기할 수도 있다고 보구요.
좀 방법이 틀렸지만...
다큐작가는 현재는 하지않는것으로 나오던데,동네사람들과도 재미있게 더불어 지내며 가정도 그렇고 씩씩하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아파트 콘크리트에서 느끼지못하는 이웃과의 정들과 자연에의 편안한 삶등을
엿보며 부러웠고 역시 전원생활로 고 고~~를 외쳤지요.
조금 세련되지못한 급한 성격이 사람들에게 일부이지만 불편하게 느끼게 된것 같아 안타깝군요.
(언뜻 외부로 비쳐질땐 좀 잘난체하는것처럼 느껴질수도 있기에 이런 뉘앙스 요즘 사람들 못참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