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도 영실코스 2시간 반이 왕복인가요?

제주 조회수 : 3,521
작성일 : 2019-02-19 00:01:20
초5, 중1 딸들과 제주도 갑니다.
영실코스나 어리목코스를 가려는데 각각 2시간반, 3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이 시간이 왕복인가요?

그리고 혹시 매표소입구에 식당이 있을까요?
오전에 주상절리를 갔다가 한라산을 가려는데 식사시간이 애매해서요.
매표소근처에서 이른 점심을 먹고 바로 등반하면 좋을 것 같아 여쭈어봅니다.
IP : 175.117.xxx.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9 12:12 AM (59.15.xxx.61)

    왕복 4-5시간 잡아요.
    입산통제 시간이 있으니까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아침 일찍 가셔야 합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hyob8888&logNo=221443418622&prox...

  • 2. ...
    '19.2.19 12:20 AM (175.207.xxx.41)

    왕복은 저 시간에 곱하기 2 하면 됩니다.
    영실코스가 가팔라서 힘들긴한데 대신에 빠른게 저 정도예요.
    오늘 비가 많이 와서 눈 상황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아침 먹고 출발해서 중간에 김밥사들고 갔다가 드시고 내려와서 저녁드시는게 나을거예요.
    예전에는 올라가면 컵라면 팔았는데 지금은 안파니까
    재미가 좀 없긴 하죠...

  • 3. !23
    '19.2.19 12:40 AM (58.238.xxx.105)

    12시부터 입산통제인데 실제 11시 넘어 가는 사람들 많지않을껄요.. 대부분 더 일찍가고 낮에 내려와요..
    8-9시쯤 출발해서 내려와서 점심을 먹죠..

  • 4. 갈만해요
    '19.2.19 12:45 AM (112.150.xxx.63)

    저 완전 저질체력인데도 영실코스 다녀왔었어요. 한겨울에
    먹을곳은 다 올라가서 대피소...사발면 팔아요.
    뭐 싸가시던가 다녀온뒤 드시러 가심 됩니다

  • 5. ...
    '19.2.19 12:47 AM (211.246.xxx.101)

    어린 학생들이니 슥슥 올라갈 수 있을거 같긴한데
    엄마는 헉헉 힘드실걸요.
    꽤 가팔라서 목에 숨이 끊길듯 아프던데요.
    너무 간단히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티비에서 창민이와 시우민이 쉽게 간 것 같이 보였나봐요.
    우리 딸도 오름 오르듯 가면 되는줄 알고 있어요.

  • 6. 부산아짐
    '19.2.19 1:44 AM (183.103.xxx.157)

    어리목 코스는 완만한데 3시간 걸려요 편도 왕복아닙니다.
    영실은 죽음의 계단 (처음부터 끝까지 계단)인데 2시간 반

    꼭 아이젠 있어야 하구요 입구에 작은 매점 같은 거 있는데 간단한 건 팔아요.

    윗세오름 대피소까지 올라가서 남벽 분기점 가실려면 오후에 올라가면 못가구요 윗세오름에서 남벽 분기점 까지 너무 아름 답습니다.

    아예 아침에 주상절리를 정말 일찍 가고 최소 11시쯤에는 등반을 시작하셔야 어둡지 않을때 내려 올 수 있어요.
    날씨가 안좋으면 정말 빨리 어두워 집니다.

    아니면 어승생악 가보세요. 왕복 1시간 반이고 진짜 아름 다운 곳 입니다.

    생각보다 영실코스는 계단도 많고 가팔라서 다녀 오고 나면 운동 안하던 사람은 한 3일 다리가 안펴집니다.

  • 7. 영실코스
    '19.2.19 1:53 AM (183.103.xxx.157)

    영실은 눈이 빨리 안치우는 건지 일부러 안치우는 건지 꼭 택시로 올라가야 하는데 한 차에 만원입니다.
    이거 안타면 입구에서 40분- 1시간 정도 걸어야 해요. 진 다빠집니다

    길이 얼어 있다면 꼭 택시 타시구요
    매표소 입구에 매점 있는데 간단한 음식도 팔더라구요 맛은 모릅니다.

    만약 어리목으로 올라가서 영실로 내려오는 코스 추천 드리고

    차를 어리목에 두셨으면 영실에서 어리목 까지 택시비 2만원(그냥 딱 이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미터기 이런거 없음요)

    아이 둘이면 이코스 추천 드립니다.

    윗세오름에서 정말 신선계를 보고 싶으시면 꼭 남벽 분기점까지 가야 하는데 윗세오름에서 시간이 오후 2시쯤 아마 통제를 하는 것 같았어요.

    등산은 정말 일찍 시작하셔야 해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산에는 정말 물한병 팔지 않아요.
    각자 가벼운 가방에 물 두병 필수 거기에 간식(소세지나 핫바 그리고 초컬릿바 꼭 꼭!)
    배고프면 김밥 같은거 꼭 가지고 가세요.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심해요.

    장갑 정말 필수 구요 그날 날씨 보시고 비온다고 하면 산에는 무조건 눈입니다.
    슬러쉬 상태의 눈이오니까요 등산 할건지 아님 빨리 포기 할건지 빨리 결정 하셔야 해요.

    안 그럼 도로가 얼어서 차 버리고 걸어서 내려와야 하는 수도 있습니다.

    장비 잘 챙기시고 다른 글들 꼼꼼히 읽어보세요.
    아직은 한라산은 겨울입니다

  • 8. 000
    '19.2.19 2:02 AM (124.50.xxx.185)

    제주 영실코스

  • 9. 부산아짐
    '19.2.19 2:05 AM (183.103.xxx.157)

    그리고 한라산 등반 하려고 하시는 분들 입산통제시간 꼭 보셔야 해요.
    진짜 1분만 넘어도 절대 절대 산에 입산 안시켜 줍니다 진짜예요

  • 10. 레인아
    '19.2.19 3:15 AM (128.134.xxx.85)

    티브이에서 본 그 아름다운 코스인 모양이네요
    체력관리 하시고 잘 다녀오세요
    저는 심하게 저질 체력이라 부럽기만 합니다

  • 11. 힘들거
    '19.2.19 7:18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계획했다가 힘들거 같어서 포기했어요.
    1100고지 산책해도 좋더군요.

  • 12. 그렇게
    '19.2.19 7:40 AM (211.218.xxx.183)

    갈 코스 아니고요
    아침 6-8시쯤 도착 출발해서 점심 시간에 내려어는 코스에요
    전문으로 잘 타는 분들이야 입산통제 직전에 가서도 무리 없이 내려오겠지만.
    아이젠도 준비하는게 좋고 계단이 많죠
    차라리 여름에 너무 죽을 듯 힘들다 막판에 불어오는 산바람에 감동받는게 좋은데.

  • 13. 한라산
    '19.2.19 8:06 AM (218.157.xxx.206) - 삭제된댓글

    영실 봄에갈때는 윗세오름까지 왕복 3시간이면 갔다왔어요. 위에 컵라면 안파니 꼭 먹을거 챙겨가세요.

  • 14. ...
    '19.2.19 9:50 AM (125.128.xxx.154)

    초 여름에 어리목으로 올라가서 영실로 내려왔어요.
    제가 등산을 잘 하는 편은 아닌데도 왕복 4시간 조금 더 걸렸어요.
    아침밥 먹고 올라가서 내려와서 점심 먹어도 되요.

    겨울이니까 한두시간 더 감안하면 되겠죠.
    등산을 늦게 시작하는게 아니라면 입산 통제시간에 크게 신경쓸 정도 코스는 아니예요
    어리목쪽은 완만하고 영실쪽은 계단계단계단인데 볼거리는 영실쪽이 월등해요

  • 15. 영실
    '19.2.19 10:37 AM (124.49.xxx.172)

    7살 딸이랑 영실코스 오르겠다고 운동화신고..ㅋㅋ
    주차장에서부터 입구까지 가는데 눈쌓인 길로 2시간 걸어갔어요. 발에 물 다 차고...결국 12시 넘어서 입산도 못하고...다시 40분 걸려 내려왔던 추억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402 40대에 5키로 빼면 많이 달려져 보일까요?? 13 그놈의 다엿.. 2019/02/25 5,152
905401 이럴경우 제가 판매자에게 얼마를 보상해드리면 될까요? 11 .... 2019/02/25 2,512
905400 편식 심한 아이.. 어린이 영양제 추천 부탁합니다.. 3 어린이 영양.. 2019/02/25 953
905399 뉴스공장서 '5·18'노래한 가수 정태춘은 누구? 16 사랑하는 이.. 2019/02/25 1,938
905398 모르는 사람이 욕을 하여서 신고하려는데 5 2019/02/25 3,613
905397 잘생긴 연예인만 나오면 사위 닮았다 하는 친정엄마 11 어디가 2019/02/25 2,847
905396 왜 옛날에는 쓸데없는 미신이 많았을까요? 15 ㅌㅌ 2019/02/25 3,327
905395 클래식음반 추천 부탁드려요~ 2 부탁 2019/02/25 613
905394 우체국실비보험 유지해야 할까요? 6 2019/02/25 2,668
905393 여청단 신단장 출연 인터뷰 이제 시작해요 3 ㅇㅇㅇ 2019/02/25 686
905392 회사 신입이랑 은행 방문했는데 어머님? 3 .... 2019/02/25 2,003
905391 부직포 밀대가 청소 편하다고 하잖아요... 22 밀대 2019/02/25 6,207
905390 커피... 이제 정말 진실로 끊어야 할 때가....19년 마셨어.. 12 ㄱㄴㄷ 2019/02/25 6,655
905389 서울에서 싼 깨끗한원룸 있을까요? 2 원룸 2019/02/25 1,559
905388 조금이라도 신경쓰면 배아픈 증상 어떻게 고칠 방법 없나요? 2 2019/02/25 858
905387 르쿠르제 마미떼 18센티 요모조모 쓸모많을까요? 5 모모 2019/02/25 3,400
905386 유기견임보정보좀 주세요 6 서울 2019/02/25 817
905385 사무장 책 읽는데 난생처음 책 읽다가 울음이 나요 20 왓더 2019/02/25 4,860
905384 제사 날짜 문의드려요. 9 기일 2019/02/25 3,349
905383 레이저프린터 구입시 참고하세요 5 링크 2019/02/25 2,083
905382 요가 고민되네요 4 ㅇㅇ 2019/02/25 1,862
905381 우리나라의 외모 기준이 너무 상향선이 되고 있는 생각이 듭니다... 9 Mosukr.. 2019/02/25 3,721
905380 남편 월급 많아져도 내가 못버니 불안 2 대문글 2019/02/25 3,012
905379 청소년 정신건강의학 광명안산안양시흥동 123 2019/02/25 412
905378 복도식과 계단식의 시세차이... 9 익명中 2019/02/25 3,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