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부모 계실까요...

하아 조회수 : 2,394
작성일 : 2019-02-18 22:29:17
이제 70중반
반평생을 안아프신곳 없이 지방에서 병원 전전하다
거의 반송장상태이신 우리 엄마

두딸이 서울경기도에 사는데
작은딸인 저는 큰병원(빅3)에서 검진받아보자 해도
극구 한번도 서울에 오지않고
지방광역시 이병원 저병원
머 통쾌하니 진단병도 없이 보낸세월만 20년 넘네요

자식말 한번 들어줄만도 한데.....

큰병원에서 제대로 진료 치료못받아본게 저는 한이 됩니다
뒷일만 걱정걱정,, 누가 간병할꺼냐 서울낯선곳에 못간다

왜 이런걱정만 하기만하고
IP : 61.74.xxx.2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8 10:31 PM (118.176.xxx.140)

    아들이 같은곳에 사나요?

    딸 신세지기 싫다 소리인거 같은데....

  • 2. 하아
    '19.2.18 10:34 PM (61.74.xxx.242)

    네 그러네요
    오빠만 같은지역권에 살아요
    오빠도 서울에서 받아보는거 그러고보니 적극권유한적없네요

  • 3. ,,,
    '19.2.18 10:35 PM (125.177.xxx.144)

    울 시아버지가 그러신데...
    중년 나이에 중풍와서 몸이 불편하신대로
    근 30년을 병원 한번 안가시고
    버티시더라구요.
    본인이 안간다니 뭐라고 할 수도 없고...

  • 4. ..
    '19.2.18 10:41 PM (221.159.xxx.45) - 삭제된댓글

    실제로 아프신건 맞으신가요? 진단명도 없다하셔서..
    연세 드시고 병원 관광 다니시는 분들 많이 봐서요..
    그업계종사자들 표현이요.. 병원 관광 습관성이요...
    병명은 그냥 노인성 어쩌고 퇴행성 어쩌고 만성 어쩌고~

  • 5. 아파야
    '19.2.18 10:58 PM (118.218.xxx.190)

    관심 받는다 느끼는 분들은 일만 생기면 자동 아프더군요..
    그러다보면 진짜 아파지더이다..

    어떻게 그렇게 지속적으로 아픈데 행동이 같은 지역만 고집하나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전국을 찾아 헤매죠..아파야 한다는 주문이 클 겁니다..

  • 6. ...
    '19.2.19 5:26 AM (122.61.xxx.35)

    딸한테 폐 끼칠까봐 그러신거 아닐까요?

  • 7. 딱부러지는 진단명을
    '19.2.19 7:31 AM (211.36.xxx.221)

    못받을까회피하시는거 아니에요?
    친구 엄마도 그러시더라구요.

    맨날 아프다고 자식들 걱정 시키고
    이병원 갔다,저병원갔다고 다들
    엄마걱정에 자식들이 병나겠더라구요.

    그런데
    본인은 큰병원 가자 하면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회피하셔서
    친구들이 그랬네요.
    관심받고 싶어 그러는것 같다고.

    그리고 그런마음이면
    진짜로 소화도 안되고 어디도 아프고
    그렇게 나타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957 호르몬약 복용후.. 2 이런 2019/03/05 4,031
907956 아까 미세먼지 마스크 10개 5900원 링크 좀 찾아주세요ㅠ 5 걷고싶다 2019/03/05 2,548
907955 특목고 지원시 학급 동아리 임원을 꼭 해야하나요?? 2 .. 2019/03/05 1,556
907954 빅뱅 승리 성접대 지시 의혹 ... 고구마 줄기 캐는듯 6 ... 2019/03/05 5,764
907953 피디수첩 조선일보 사모님 얘기 충격적이네요 ㅠㅜ 9 ㅇㅇ 2019/03/05 6,747
907952 저 임신했어요.. 21 저요 2019/03/05 9,094
907951 눈이 부시게 할아버지가 놀라는 이유 7 ... 2019/03/05 5,730
907950 어제 초등 1학년 입학한 아이가 오늘 학교에서 욕을 배워 왔어요.. 10 .. 2019/03/05 4,146
907949 수제비반죽 비법좀 풀어주세요 18 123 2019/03/05 4,448
907948 유방 조직검사 받을거면 빨리받는게 낫죠? 1 .... 2019/03/05 1,868
907947 댓글에 욕이나 비속어 쓰는 사람 제명 또는 한동안 자격박탈 어니 2019/03/05 528
907946 피디수첩 보시나요? 25 qwe 2019/03/05 4,851
907945 요즘은 강제환기제품들이 많은데 유용한것같아요 2 강제환기 2019/03/05 2,018
907944 이런 아들 한편 걱정이 되는데요 고등 2019/03/05 1,365
907943 기준소득월액 문의 월급 2019/03/05 848
907942 눈이 부시게 중국집딸 헤어스타일, 90년대 이승연 생각나요 5 옛생각 2019/03/05 4,927
907941 답답하지 않은 미세먼지 마스크 좀 알려주세요. 6 공기 2019/03/05 2,114
907940 미세먼지로 눈이 시려요 16 2019/03/05 2,360
907939 미세 먼지 주범은 고등어 구이 아닌가요 10 Skks 2019/03/05 3,068
907938 [MBC PD수첩] 방용훈 부인 사건 하네요 6 방가조선 2019/03/05 2,839
907937 눈이부시게 할아버지는 왜 놀라나요 12 /// 2019/03/05 6,756
907936 초등학교 스쿨뱅킹 예금주만 연말정산 가능할까요? 2 ... 2019/03/05 2,237
907935 눈이부시게..남주혁 살인누명 쓰는건가요? 21 뭐지? 2019/03/05 7,620
907934 눈이 부시게 상은이 실검 1위 11 .. 2019/03/05 5,413
907933 눈이 부시게 마지막에 나온 다리 야경 6 블라 2019/03/05 2,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