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남편은 얼마나 똑똑하신가요?
1. 같이
'19.2.18 10:18 PM (125.252.xxx.13)같이 사업을 하시면 안되겠어요
남편도 원글님도 너무 스트레스죠2. 궁금하다
'19.2.18 10:18 PM (121.175.xxx.13)혹시 성인 adhd 아닌지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업무에 잦은 실수가 증상이더라구요
3. ....
'19.2.18 10:19 PM (211.44.xxx.160)님 힘들고 답답하시겠어요.
그냥 집안일 등을 남편에게 더 하라고 하시고, 님이 더 적극적으로 사업과 재테크를 맡아서 하시는게 더 좋아보여요.
남,녀 구별이 어디 있나요. 더 잘하는 사람이 하는 거지....4. 아니 이런
'19.2.18 10:23 PM (84.59.xxx.250)너무 신기해요. 저도 오늘 이런 하소연 하고싶었는데..
우리 남편은 원글님 남편 플러스 가부장허세까지 있습니다. 잘못한거 지적하면 되려 난리를 치고 컴맹이라 몇번을 가르쳐도 자꾸자꾸 또 물어서 짜증내면 짜증낸다고 난리치고.. 답이 없습니다.
일을 같이 안 할 수 없는 상황이라 그저 시간이 빨리 가서 은퇴할 날만 손꼽고 산다네요.저도 꼽사리로 조언 좀 듣고싶네요.5. 음...
'19.2.18 10:26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그럼 역할을 바꿔하심이 어떨까요...님이 사장님 하시고요. 남편은 집안일과 애보기로 하세요.
애가 어리다면 애보는것도 돈 이에요.6. 차라리
'19.2.18 10:26 PM (59.17.xxx.111) - 삭제된댓글남편분을 직원으로 고용해서 회사를 운영하세요.
살림도 맡기고요. 사람이 다 잘하지는 못하더라고요.
제 동창 잘나가는 학원장인데 남편 그만두게 하고
살림맡기고 학원차량 운행시켰더니 왠일~~~
애들이랑 집안일 완전 잘 케어하고 깨끗하고
차량운전도 성실하게 해서 학원 더 크게 해요.7. 음...
'19.2.18 10:27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부인을 믿거라 부인이 다 해주겠지 하네요........같이 일하면 안되겠어요...차라리 알바를 쓰고 남편은 딴곳에 직원으로 보내던지.
울 남편도 내가 해주는건 기본으로 깔고 안하면 난리나요.........신경도 안쓰고요.8. ..
'19.2.18 10:46 PM (1.227.xxx.232)실수잦은거 님이알고있으니 확인을다시해야할거같은데 현실적으로어렵죠 일이 편하려고 분담하고 직원을쓰는건데 확인하고 일일이체크하려면 님의 업무가 두배로 가중중되니까요 참으로 속터지겠네요
9. 누군가
'19.2.18 10:49 PM (175.113.xxx.77)믿는 구석이 있으면 그렇게 돼요...
10. 울남편
'19.2.18 10:51 PM (115.21.xxx.72) - 삭제된댓글평소 말없고 점잖고 잔소리도 없고
거기다 일상적인 말도 없고
나한테 무관심하고
지일은 무쟈 똑똑하게 잘해요
그거하나..딱!11. 그냥
'19.2.18 11:16 PM (58.148.xxx.246)서로 잘하는일 하는게 덜 힘드실거예요
저희랑 너무 비슷한거 같아 댓글답니다.
아무리 싸우고 어떤식으로 대응하더라도 타고난 기질인지 절대 안변하더라구요
별의별일을 다 겪고나서 깨달은건
내가 여기서 살아남는길은 인정할건 인정하고 손 빌리지말고 내가 거의 다 한다고 생각하고 하자였습니다.
그렇게 독하게 마음먹고 1인2역 아니라 3역 이상 한거같아요
지금은 나름대로 자리잡고 잘 살고있습니다
싸우지 말고 할수있는 부분만 맡기시고, 그렇게 칭찬하고 격려하며 조금씩만 더 하시게끔 유도하시고
남편분이 잘하는 부분을 감당하게 하시면 될것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제가 집에가면 손까딱할 힘도 안남아서 남편이 살림을 다 맡아 살았습니다.12. ㅁㅁㅁㅁ
'19.2.19 12:16 AM (211.246.xxx.83) - 삭제된댓글정말 안되는 사람이 있어요..
제 남편도 학벌이나 커리어는 매우 훌륭하지만...
그외에는 진짜 진짜 바보에요.. 전 포기했어요.13. 세월이
'19.2.19 12:40 AM (175.120.xxx.181)흐를수록 남자는 바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하나씩 일러주고 있어요
품위 강조 하면서요14. 제남편은
'19.2.19 12:55 AM (68.129.xxx.151)남들 앞에서든, 남들 없을 때든 상관없이 저를 존중합니다.
자신이랑 결혼해서 사는 아내를 우습게 여기는 짓은 절대 안 할 정도로 똑똑해요.15. 윗분은
'19.2.19 4:45 AM (223.38.xxx.165)말 속에 쓸데없이 뼈가 있네요.
남편이 아니라 아내가 있는 분인 것 같습니다.
원글님은 남편을 우습게 여긴 게 아니고 미치기 직전에 하소연을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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