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딸 스마트폰 공짜로 살수있는곳

알려주세요.. 조회수 : 2,236
작성일 : 2011-09-23 12:07:00
 요즘 우리딸이 휴대폰이 만기되었는데 스마트폰에 열광하네요..
 근데 요금때문에 걱정이라  청소년요금제로 공짜폰 파는곳 아시면 알려주세요 ㅠㅠㅠ
IP : 112.150.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3 12:11 PM (58.228.xxx.249)

    '뽐뿌' 에서 알아보세요 ㅎㅎ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pmarket2 여기보시면 다양하게 나와있어요 근데 스마트폰 저는 절대반대에요 진짜 어른인 저도 계속 통제못하고 쳐다보고 재밌는데 애들은 얼마나 재밌고 그렇겠어요 ㅠㅠ 요금이 문제가아니라 초중고생한테는 그렇게 좋은 물건은아닌거같아요 ...

  • 2.
    '11.9.23 12:33 PM (211.117.xxx.45)

    사주지마세요 어른들도 스마트폰에서 (저포함) 헤어나질못하는데 애들은
    오죽하겠어요 게다가 이조그만 화면 한참 쳐다보고 있으니까 확실히
    눈이 침침해지고 시력 떨어지는 느낌이 확와요 전 다음주에 안경 새로
    맞추려고 하는 참이에요 ㅠㅠ 우리애들도 친구들 보고 스마트폰 사달라
    성화 부리는데 대학 가기전까지 꿈도 꾸지말라고 못박아뒀네요

  • 저도
    '11.9.23 12:34 PM (59.12.xxx.54)

    저도 그래요.
    산지 며칠 안됬는데 이렇게 할게 많은지 몰랐어요.
    정말 시간 가는것 몰라요.
    울 아들도 스마트폰 가지고 싶어하는데 터치폰 사주고....
    요샌 터치폰도 잘 나와요.
    대학들어가면 스마트폰 사라고 했어요.
    솔직히 초등생한테 스마트폰 사주는 엄마...이해가 가질 않아요.
    울 아들 친구도 한명 있어요.

  • 3. 아무리
    '11.9.23 12:55 PM (124.199.xxx.39)

    최신 흐름이고 너나나나 다 갖고 있지만..초딩만은 제발요.

    저 아는 엄마 딸은 초등2인데 스마트폰 사줬던데요.

    늦둥이라 그 언니들이 어른인데 친구들과 하라고 카카오톡까지 개설해주는거보고 속으로 미쳤구나 했어요.

    최대한 늦게 해주셨음 좋겠어요.

    저희 애들 중딩 고딩들도 스맛폰 사달라 노래하지만 대학때까진 안된다고 했어요.

    지들이 요금 내는거 아니니 아무렇지않게 쓰고 그 비싼 요금도 무섭고.. 빠져들면 다른건 못할지 몰라요.

  • 4. 해피
    '11.9.23 3:51 PM (110.14.xxx.164)

    스마트폰은 청소년요금제 없을걸요
    아이 친구도 35000요금제 했어요
    가능하면 사주지마세요

  • 5. ..
    '11.9.23 5:28 PM (119.71.xxx.138)

    네, 그대로 따라해 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82쿡에 오시는 대다수의 주부들은 자신도 인공조미료 한 톨 안쓰고도
    다 맛을 잘 낸다고 자부하실걸요?
    저 역시 결혼초부터 인공조미료는 안쓰고 음식을 합니다.

  • 6. 원글
    '11.9.24 10:49 AM (112.150.xxx.114)

    네..6학년인데 친구들이 다 깆고 있나봐요...저도 요금 비싸다고 계속 미뤘는데 아이가 자꾸 원하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조언 감사합니다.

  • 7. 똥강아지
    '11.9.25 9:13 AM (222.121.xxx.206)

    혹시 얼마전에 생긴 왕만두집 아닌가요?? 분당의 ㅋㅋ
    첫날 사먹고는 다시는 안가요.
    너무 오래기다리게 해서 짜증나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8 경희대한방의원 4 한의원 2011/09/29 1,835
18027 웃겨..한참 웃었네요.."재래시장 할머니까지 만나는 정상, 나밖.. 5 .. 2011/09/29 2,323
18026 나꼼수 오늘 녹화사진 인증^^ 1 ㅎㅎ 2011/09/29 2,277
18025 페인트 vs 벽지 3 할까 2011/09/29 9,442
18024 어떤삶을 살고싶으세요 ..? 3 망고스틴 2011/09/29 2,314
18023 거래처에서 갈 생각을 안합니다..ㅠ.ㅠ 13 미치겠네요 2011/09/29 3,073
18022 운동, 식이조절 전부 다 포기하고 싶어요 ㅠ_ㅠ 12 눈물난다 2011/09/29 3,546
18021 아주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맛있는 6 호두파이 추.. 2011/09/29 2,508
18020 MBC, 청취율 조사 나오기 전 이미 윤도현 교체 작업 ㅎㅎ 2011/09/29 1,565
18019 인천공항 민영화, 법 개정없이 인천공항공사 마음대로? 2 세우실 2011/09/29 1,460
18018 쌍꺼풀 수술후 시력저하 될 수 있나요? 1 쌍수 2011/09/29 4,336
18017 사우나에서 있었던일 8 어이상실 2011/09/29 3,590
18016 독산동 우시장에서 '족발'을 샀는데요... 검은나비 2011/09/29 2,481
18015 얼굴에 감정이 모두 티가나서 고민이예요. 2 페이스 2011/09/29 2,039
18014 '짝'에 나오는 사람들 좀 천박(?)해보여요. 17 민망 2011/09/29 10,937
18013 두루마리 휴지 추천해 주세요. 먼지 안나는... 1 두루마리 2011/09/29 2,818
18012 50대분들은 뭐하시나요? 직장다니시나요 2 ..... 2011/09/29 2,930
18011 보온병 추천부탁드려요 14 .. 2011/09/29 3,418
18010 이럴땐 정말 괴로워요... 3 ,,, 2011/09/29 1,909
18009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든다는 말.. 참;; 11 흠.. 2011/09/29 8,499
18008 의뢰인 봤는데요 4 . 2011/09/29 2,568
18007 서울시장 자격이래요 4 .. 2011/09/29 1,929
18006 보기가 힘들어요 쪽지 2011/09/29 1,151
18005 홈페이지 개편 前(2011. 8월 前) 내용도 검색할 수 있게 .. 신나라 2011/09/29 1,187
18004 교포들...주류 사회라는 게 뭔가요? 5 궁금해서 2011/09/29 3,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