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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모은행 지점장이셨어요. 그리고 중학교때 담임쌤 남편이

미친담임 조회수 : 6,637
작성일 : 2019-02-18 17:44:14
저희 아버지랑 같은 은행이 근무하는 부하직원이었구요.
그 담임 저한테 무척 잘해줬어요.
근데 당시에도 전 가식적인 행동이란걸 알아차렸죠.
그래도 잘해주니 나쁘지 않았어요.
그런데 저 중학교 졸업하고나서 그 여자담임이 자기 남편이랑 은행 직원들에게
저에대해 부정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다녀서 저희 아버지가 한동안 곤란을 겪은적이 있었어요.
저는 성실한 학생이었는데 참 희한한 말들을 만들어내서 소문 퍼트리더라구요
그때 알았죠.
사람이 저렇게 배워도 천박한 짓거리를 하는구나 하구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그 선생님
IP : 125.183.xxx.15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2.18 5:52 PM (220.78.xxx.26)

    중학교 때 무용선생님이
    맨날 제 코트 라벨 확인했었어요.
    새로운 코트를 입고 올 때 마다 그러더라고요.

  • 2. 맞아요
    '19.2.18 5:59 PM (175.201.xxx.200)

    어려도 다 알아요.
    저는 국민학교 6학년때 반에 부모님이 안 계신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담임이 그 아이를 칠판당번을 시키더라구요. 1년내내
    어린마음에도 부모없는 아이니까 저런일을 시키는구나 싶더라구요.

  • 3. ...
    '19.2.18 6:01 PM (175.113.xxx.252)

    세상에..ㅠㅠㅠ 어른이 되어서 중학생 애를 가지고...ㅠㅠㅠ 부정적으로 이야기 할게 뭐가 있나요..???? 막말로 원글님이 공부 안하는 날라리라고 해도... 보통의 어른들 같으면 그냥 그런이야기 안할것 같아요...당연히 안잊혀지죠..저는 초등학교 4학년떄 선생님이 촌지를 정말 많이 밝히던 선생님인데 지금 30년 다되어 가도 그선생님은 안잊혀져요... 이름까지.. 사실 다른 선생님들은 이름도 좀 아예이름을 잃어버렸거나 가물가물한 선생님도 있거든요...

  • 4. ..
    '19.2.18 6:05 PM (220.117.xxx.210)

    저도 2학년때 담임이 안잊혀져요. 부부교사였는데 대놓고 돈밝히고
    지나고보니 진짜 쓰레기였다 싶네요.

  • 5. 저는
    '19.2.18 7:06 PM (121.171.xxx.88)

    아주없는집 딸이였는데요.
    어느날 좀 부자인 친구(사실 전교제일 부자) 네서 노는데 선생님이 수박사들고 집으로 찾아오셨더라구요.

  • 6. 아휴
    '19.2.18 7:18 PM (222.97.xxx.137)

    그땐 좀 대놓고 심했던 시절이죠

  • 7. ㅑㅑㅑ
    '19.2.18 7:35 PM (218.145.xxx.87)

    국민학교 6학년때 남자 선생. 엄마가 봉투 안주시더냐고 묻던 개같은 선생 생각나네요. 찌질한 국민학교 선생.
    학부모 돈 쳐받아가며 살림살이 나아졌는지 ㅋㅋㅋ

  • 8. 어려서
    '19.2.18 7:42 PM (110.14.xxx.175)

    친정아버지께서 시내에서 양복점을하셨는데
    오빠가있어 학교에 소문이 났는지
    맨날불러서 부모님 오시라고하더니
    나중엔 양복점한다면서 초3이었던 제게 대놓고 양복해달라고 했어요
    4학년 담임도 비슷했구요
    따로 부를때마다 곤란했던 기억이 생생해요

  • 9. 선생 같지도
    '19.2.18 7:5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않은 물건들이 선생님 이랍시고 애들 차별하며 동심을 멍들게 하는 천박한 짓꺼리들 서슴치 않죠. 요즘은 어떨런지....
    저도 초등학교 2학년 담임ㄴ ㅕ ㄴ,,지금도 이름 기억해요

  • 10. ...
    '19.2.18 9:21 PM (210.178.xxx.192)

    가끔 옛날이 좋았네 어쩌네 하는 글들보면 동의하려다가도 옛날 학창시절 선생들때문에 멈칫하게 되요. 핸드폰 인터넷 발달되기 전 선생들 인간같지 않은것들 많았어요. 그 어린애들한테 어찌 배웠다는 인간들이 그럴 수가 있었는지. 정보의 발달로 미친짓들이 사람들에게 밝혀지고 공감을 얻으면서 그나마 요즘 나아진거지요. 하긴 아직도 고딩선생들은 학종을 핑계삼아 애들한테 몹쓸짓 하지요. 지금도 선생이라면 치가 떨려요.

  • 11. wj,,,
    '19.2.19 7:54 PM (1.240.xxx.100) - 삭제된댓글

    옛날 아이 초등시절, 담임이 중년쯤 이 셧는데...학기초 울애와어느학생 지목해서. 담임책상에 놓을 ,,,전기난로 사와라..1년 사용후 돌려준다 햇는데 .제자와 약속 해 놓고 그만 이네요...
    고교때는반에서 컴퓨터 잘 한다,상도 많이 탔다 는 이유로,,연세 많으신 담임의 사무적일(성적관리)? 잡무로 ,삼년내내 담임일 잡무 돕다가 ,,,학원서 결석이라고 전화와서 알았음,,,반1등이 중간대학 갓음 ,,, 수학만점,,아이큐 155....재수도 안 한다구,,,인생 꼬였다 ,,,,,아이 한테 안 좋을까봐 항의 못 한게 부모로서 후회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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