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샤넬글 원글이) 가방 후기예요

.. 조회수 : 4,899
작성일 : 2019-02-18 17:36:56





백화점 드디어 다녀왔어요
샤넬부터 갔는데, 샤넬에 사람이 많아 한참 웨이팅하다가 들어갔어요.

두번 갔었던 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처음으로 친절한 남자 직원 분을 만나 비교적 가방을
아주 자세하게 잘 보여주셨어요

그런데 아무리 올해 트렌디 컬러라 해도
죄다 파랑색 빨강색 눈이 아플 정도의 강렬한 컬러의 백 말고는
남아있는 가방이 없더군요

그나마 보이 샤넬에 괜찮은 게 있었는데
그것도 500만원대의 가격을 주고 사기에는 마음이 내키질 않고
열몇개의 가방을 보다가 도저히 안될 것 같아 나왔어요
6~7개월을 기다려 클래식을 살 마음도 없었구요 ㅠ

옆에 디올로 갔어요
보자마자 추천받았던 레이디백을 봤고
몇번 들어보니 제가 원하던 느낌과 상당히 가까워서
화이트랑 블랙중에 고민하고 한참 들어보다가
결국 블랙으로 샀어요
스몰보다 미니가 원하던 사이즈여서 미니로 샀구요 ^^

전에 글 물어 볼 때마다 친절하게 글 남겨주셨던
분들한테 감사해서 후기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첫 명품백 (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은 명품백?) 잘 쓸게요 ^^













IP : 117.111.xxx.2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기억해요
    '19.2.18 5:45 PM (49.195.xxx.76)

    결국 사셨네요~
    예쁘게 오래오래 쓰세요
    아끼지말고 팍팍 드시고요

  • 2. ..
    '19.2.18 5:49 PM (117.111.xxx.246)

    감사합니다 ㅠㅠ
    이왕 샀으니 열심히 들려고요 ^^

  • 3. ㅋㅋ
    '19.2.18 5:51 PM (221.157.xxx.183)

    레이디 디올백~ 꿈의 백이예요~ 꼭 중요한 자리에만 들고 다니세요.

    샤넬 클래식 미듐은 예전에 이렇게 고가가 아닐때 사서 몇 번 안 들었네요. 왜 가격을 자꾸 올리는지.

  • 4.
    '19.2.18 5:57 PM (112.161.xxx.165)

    샤넬 클래식을 그렇게 오래 기다려야 된다구요?

  • 5. ~~
    '19.2.18 6:49 PM (223.62.xxx.238)

    요즘 디올레이디가 뜨더라구요.샤넬보다 잘 사신거 같아요..

  • 6. 계속
    '19.2.18 7:37 PM (112.145.xxx.133)

    생각날텐데요 샤넬이
    디올 살 바엔 루이비통 들지요

  • 7. ...
    '19.2.18 7:49 PM (221.157.xxx.183)

    레이디 디올백~타임리스백이예요.

  • 8. 어머
    '19.2.18 7:59 PM (112.153.xxx.100)

    잘하셨어요.
    몇년전부터 디올 완전 인기인데요.
    딸이 명품백 좋아해서 샤넬 보이백. 디올백도 다 있는데
    요즘은 디올백을 더 잘 들어요. 영문 이니셜 달린 참장식인가 그런거
    달기도 하던데요. 여성 디자이너가 수석으로 오고 부터 20-30대 디올 열풍이래요.

  • 9. 프렌치수
    '19.2.18 8:59 PM (1.232.xxx.179)

    맞아요 샤넬보다 레이디디올이 더 나아요
    샤넬 너무 흔하기도 하고 ... 평타는 치지만
    센스 있단 느낌은 아니죠 ㅠ

  • 10.
    '19.2.18 10:07 PM (123.212.xxx.56)

    레이디 디올 대신
    루이비통이라굽쇼???
    루이비통에 그렇게 참한 애가 있나요?
    그모델 좀 가르켜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517 임진모씨가 고려대 간 이유 1 2019/03/04 2,839
907516 오래된 청국장 가루를 버리기가 아까워요 3 ... 2019/03/04 2,984
907515 미혼) 나만 머물러있는 기분 16 ㅇㅇㅇ 2019/03/04 6,222
907514 스티븐 호킹은 원래 □□□이 되려고 했다 1 .. 2019/03/04 1,601
907513 슬픈 음악 듣고싶어요! 19 ㅁㄴ 2019/03/04 1,308
907512 눈이부시게..안내상이 김혜자 아들... 46 내생각 2019/03/04 21,835
907511 미세먼지가 별로 걱정 되지 않는 이유 12 liar 2019/03/04 5,502
907510 눈이 부시게.. 치매설이 맞을듯 싶은.. 26 ㅇㅇ 2019/03/04 7,669
907509 카드대금이 통장잔고 모자라서 덜 빠졌어요 5 현대카드 2019/03/04 3,570
907508 맛없는 천혜향이 뢔 많아요 7 처치방법 2019/03/04 2,885
907507 다음 대선에서는 미세먼지가 큰 이슈사항이 될 거 같아요. 10 음... 2019/03/04 1,036
907506 햄버거 어디꺼가 젤 나아요? 6 2019/03/04 3,230
907505 가방 정리는 어떻게 하세요 4 귀차니 2019/03/04 1,961
907504 아들딸학교에 공기청정기 2 82 2019/03/04 1,077
907503 초고농도 미세먼지에 오래 노출되니.. 10 미친다 2019/03/04 4,436
907502 한지민 너무 이쁘네요 3 눈이부시게 2019/03/04 3,047
907501 왕이된남자 해피엔댕이 아니네요 6 2019/03/04 4,092
907500 아랫배 통증 어디로 가야 하나요? 2 새학기 2019/03/04 2,220
907499 장거리(?) 맞선시 만나는 장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두통입니다 2019/03/04 1,991
907498 냉장실에 있었던 바나나 먹고 배탈 났어요 4 이상해 2019/03/04 2,609
907497 남들도 이런줄 알앗는데..저만 이런 기분인가요?? 8 gd3 2019/03/04 2,946
907496 (도움절실)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22 인생의 위기.. 2019/03/04 3,227
907495 진에어 좌석이요. 1 . . 2019/03/04 938
907494 미세먼지에 드디어 환경부 장관이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12 ㅁㅈㅁ 2019/03/04 3,479
907493 오늘 튀긴 새우튀김을 다음날 먹으려면 어떻게 보관할까요? 4 튀김 2019/03/04 2,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