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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지었는데 하자가 너무 많이 나네요.

써니 조회수 : 7,026
작성일 : 2011-09-23 11:48:12

전원주택 단지에 집을 지었거든요.

하자가 너무 나서요.

여름에는 비가 새서 세탁실쪽에 비가 줄줄 세고.

벽쪽에 곰팡이가 생겼어요.  벽속으로 생겨서, 저걸 다 뜯어내야 하는건지..

이런거 시공한 사장님이 해주셔야 하는거 맞죠?

안방 바닥이 새서, 지금 4개월만에 수리해줬는데...

제가 없는 사이에 공사를 해주셨는데,

다른 바닥색이랑 다르게 해놨네요.

거실, 안방,드레스룸 이렇게 연결 되어 있는건데

안방 바닥 색깔만 다르게 해놓은거에요. 걸레받이라는 몰딩색도 엉뚱한것으로 해놓구요.

들어올때도, 제 허락 없이..

그냥 몰딩색을 임의로 해놔서 문색깔, 바닥색깔, 몰딩색깔이 다 따로 놀아서

너무 속이 상했어요. 제가 분명히 이것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맘대로 해놓은거에요.

제가 지금 환자라서 왠만하면 화 안내려고

그냥 체념하듯이 참았는데

오늘도 또 그래놔서 너무 속상하네요.

전원주택 하자 난것은 어떤식으로 처리 해야 하는걸까요?

IP : 125.138.xxx.1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1.9.23 11:53 AM (112.168.xxx.63)

    건물 짓고 나면 시공사에서 하자보증을 하게 되어 있어요.
    하자보증 기간은 기본적으로 2년-3년까지 해주는 걸로 알고요.

    문제가 되는 부분 다 기록하고 체크하셔서 하자보수 해달라고 하세요.

  • 2.
    '11.9.23 11:54 AM (175.253.xxx.144)

    친지 중에 전원주택 짓다가 업자가 날라버렸나 그래서 집 짓다가 중간에 어디까지 마무리 되었는지도 모른 상태에서 다른 업자한테 넘겨서 계속 짓게 했더니 하자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하자 날때마다 수리 본인들 돈 들여서 다시 하는 상황이던데 원글님 같은 경우는 업자가 있으니 그쪽에서 하자보수 해줘야 할것 같른데요

  • 3. 건축하시게되면
    '11.9.23 12:23 PM (180.231.xxx.59)

    잔금 10% 정도는 남기고 1년뒤에 준다라고 계약서에 써놓고 하시는게 나아요.
    워낙 건축업자들 대부분 신뢰가 바닥이거든요.
    좋은 건축업자 만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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