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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패드에만 싸던 강아지 패드 없이 배변판에 싸게 바꾸기 어렵나요?

ㅇㅇ 조회수 : 2,854
작성일 : 2019-02-18 14:05:44

노령견인데 그동안 쭉 배변판위에 배변패드 놓고 썼었거든요.

배변판만 있을때 올라가면 꿀렁거리는걸 겁나해서 패드가 없으면 안싸더라구요.

그래도 굳이 바꿀필요 없어서 계속 배변패드를 썼는데

이사가면서 배변판 위치를 하장실로 바꿀려고 하는데

배변판이 좀 커서 화장실에 놓으면 자리 차지하는게 좀 그래서

그냥 배변패드만 깔아주고 말까 하다가

찾아보니 일체형 배변판이라고 있더라구요.

(https://smartstore.naver.com/dogtoc/products/345587185)

망사뚜껑 띠었다 붙였다 하는게 아니라 꿀렁거림도 없을꺼 같아서

괜찮치 않을까 싶은데..

가격대가 비싸서 괜히 샀다가 배변습관 바꾸지 못하면

돈이 아까워서요..

잘만 쓰면 보기도 깔끔하고 좋을거 같은데.. 어떨까요?


IP : 61.74.xxx.2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18 2:05 PM (61.74.xxx.243)

    https://smartstore.naver.com/dogtoc/products/345587185

  • 2. 음..
    '19.2.18 2:32 PM (14.34.xxx.144)

    노령견들은 다리도 아프고 해서 저런거 더더더 사용하기 힘들어해요.
    울 강아지도 나이들어서는 계속 배변패드에서 하려고 하더라구요.
    배변패드 가는 길목도 전부 요가패드 깔아주니까 잘 걸어가는데
    걍 마루바닥은 미끌어 질 수도 있어서 진짜 조심해야합니다.

  • 3. 환경문제
    '19.2.18 2:38 PM (180.66.xxx.250) - 삭제된댓글

    환경에 관심많아 저도 샀는데 우리개는 사용안해요. 패드값보다 패드쓰레기 엄청나서 바꾸려했는데,
    그래서 생각한것이 발매트 여러개 사서 몇곳두니 거기에 싸요. 물에 빠른코스로 돌려요. 전 그렇게 정착했어요

  • 4. ..
    '19.2.18 3:37 PM (219.249.xxx.49)

    저도 저 배편판 샀는데 강아지가 안 올라가서 포기하다가
    배변 훈련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패드를 그 위에 깔아서 오줌 싸면 폭풍칭찬과 간식으로 보상하고
    그 후 크기를 눈치 못채게 줄여나가서
    결국 한 달 이상걸려서 패드 치우는 데 성공했습니다.
    열 살이나 되어서 다시 훈련하려니 정말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저 배변판이 발바닥도 안 젖고 발톱이 끼지도 않아서
    우리 애에겐 정말 유용해요.
    그런데 사실 때 너무 짙은 색은 사지 마세요.(저는 마루랑 비슷한 황토색인데 후회)
    짙은 색은 오줌을 눴는지 안 눴는지 구별이 잘 안 됩니다.

  • 5. 좋아요
    '19.2.18 4:01 PM (117.111.xxx.216)

    저희 개도 종이패드쓰다가 여름에 냄새나고 발에묻고해서..저걸로 바꿨어요. 금방적응해서 지금 잘써요. 샤워건으로 뿌려서 청소하기도 좋구요..전 추천해요.

  • 6. ㅇㅇ
    '19.2.18 7:54 PM (36.39.xxx.209)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 받으면 일찍 죽어요
    노견이면 이사가는 것도 힘들텐데
    배변 스트레스까지 받게 하심 안 돼죠

    야단맞는다고 생각하여 참다가
    괜히 방광염 요실금 올 수 있고

    그냥 익숙한대로 살다 가게 하세요

  • 7. ㅇㅇ
    '19.2.18 7:55 PM (36.39.xxx.209)

    스트레스 받으면 일찍 죽어요
    노견이면 이사가는 것도 힘들텐데
    배변 스트레스까지 받게 하심 안 되죠

    야단맞는다고 생각하여 참다가
    괜히 방광염 요실금 올 수 있고

    그냥 익숙한대로 살다 가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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