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에 새로운 시도 해보신 비혼분 계세요?

40 조회수 : 3,904
작성일 : 2019-02-18 13:31:08
30대에 경력쌓아 40대에 안정적이게란
소리 들어봤는데

저는 여전히 10년 넘게 한 이 일이 적성에 안맞는 느낌이에요.

근데 쭉 공부만 해왔고, 시험 접고나서도 공부해야 하는 일만 해봤어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친구들은 혼자 살거면 약학대학원이나 한의대쪽 공부 다시 해보라는데 그 부분은 돈이 충분하지 못 하니까 생각도 못 하고요.

그냥 인생이 갑갑하네요.
IP : 223.62.xxx.2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18 1:32 PM (121.181.xxx.137)

    공부 소질 있음 무조건 약대요 빚내도 금방 갚아요

  • 2. ..
    '19.2.18 1:41 PM (223.38.xxx.216)

    사실 유학이 아니면 공부가 돈은 적게 들어요
    머리 있으심 독서실 다니며 공부하시는 것도 해볼만 하져
    약사, 한의사는 젊을 땐 재미 없어도 나이들어 편한 직업이니까요
    전 멀리 돌아왔어요 큰 도움 안 되는 유학도 가고
    프리랜서 하다 취향상 너무 집만 좋아해서
    좀 변화를 주고싶었어요
    창업하려고 준비중인데
    좋아하는 일임에도 두려움이 없을 수 없져
    20대에도 진로는 늘 어려운 일이었구요
    좋아하는 일도 돈 버는 수단이 되면 어디까지 만족이 될지
    미지수지만
    제가 선택해나가는 비혼 40대를 응원합니다
    원글님도 충분히 고민해보세요

  • 3. ...
    '19.2.18 1:46 PM (220.93.xxx.88)

    먹고 사는 직업이 적성에 맞아서 하는 사람 많지 않아요.
    배운게 도둑질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적성에 안 맞아도 직업은 그저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이고 인생의 즐거움은 다른데서 찾느게 현실적으로는 맞죠.
    적성에 맞지 않아도 경제적으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수입이 된다면 소중히 생각하세요.

    30대 중반만해도 크게 뒤집어 엎어도 체력과 시간이 허락하지만, 40대로 넘어가면 잘 따져봐야 합니다.
    특히나 언급하신 업종은 본격적으로 돈 벌려면 40대 후반이나 될텐데, 40대 초반과 40대 후반의 체력은 엄청나게 차이가 나고 아무리 자격증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업종이라도 경쟁이 없을 수는 없어요.

  • 4. 그동안
    '19.2.18 6:43 PM (175.113.xxx.77)

    그동안 30대 죽 일했고 안정적이란 말을 들으셨다면서

    한의대나 약대 공부할 돈이 안된다구요? 뜻이 없는 거겠지요..

    그 쪽은 빚내서 해도 금방 회복됩니다. 나이가 설령 50이라 해도요

    100세 시대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3184 읽고 있는데 홀로코스트 정말 잔인하네요 12 죽음의수용소.. 2019/02/18 2,534
903183 신생아 퀸침대에 엄마랑둘이 자도 될까요? 10 모모 2019/02/18 2,642
903182 경력있는 신입의 네일샵 :) 9 화이팅 2019/02/18 2,259
903181 얼굴 비대칭 치료. 3 .. 2019/02/18 2,159
903180 간단한 아침식사후기예요 21 ... 2019/02/18 8,054
903179 코스트코 커클랜드 버터와 이즈니 맛의 차이가 큰가요? 3 커클랜드와 .. 2019/02/18 3,846
903178 한약먹고 있는데 감기걸려서 감기(양방)약 받아왔는데 .. 2019/02/18 836
903177 저는 비오틴 부작용이 있더라고요 22 2019/02/18 11,856
903176 고2 올라가는 딸아이의 연애 ? ㅜ 9 2019/02/18 3,656
903175 윗집 멍멍이소리 어쩌죠? 4 ,, 2019/02/18 1,628
903174 전기레인지 다들 만족하세요? 14 전기레인지 2019/02/18 4,422
903173 일주일에 한 번씩 규칙적으로 하는거 있으세요? 8 2019/02/18 2,151
903172 확실히나경원 공부만했지. . 7 ㅋ ㅋ 2019/02/18 1,489
903171 빈티왕 1 빈티왕 2019/02/18 980
903170 서양식시트콤은 성적인개그없으면 안되는건가요? 3 ... 2019/02/18 1,389
903169 남편의 이런 화법... 본인은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대요. 7 ... 2019/02/18 2,616
903168 난방비 문제로 관리사무소에서 연락이 왔네요 30 난방비 2019/02/18 9,481
903167 일본 총독부가 사용한 태형 ... 2019/02/18 1,007
903166 멋진 여배우들의 혈전 1 ... 2019/02/18 1,995
903165 10년 된 플룻 어떻게 세척하나요? 2 ㅇㅇ 2019/02/18 1,891
903164 종아리 굵은 경우, 바지추천바래요. 1 2019/02/18 1,360
903163 악연 혹은 애증의 관계가 잊혀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2 다라이 2019/02/18 2,404
903162 바로우어즈 돌려줘 2019/02/18 443
903161 마라탕먹으니. 5 ㅋㅋ 2019/02/18 2,519
903160 아이패드 프로 사려는데요 64G 256GB 어떤게 더 유용할까요.. 4 ,,,, 2019/02/18 1,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