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단한 아침식사후기예요
안쓰던 대형 접시들 꺼내서 썼는데 설거지도 편했구요
흥미가 생겼는지 빵도굽고 스크램블도 하고 과일도 깍아주고 잘 도와주더군요.
같이 하니까 좋았어요.
저는 그들이 싫어하는 샐러드 풀들 씻고 브로콜리 데치고, 브로콜리는 3미리로 포떠서 주면 먹거든요.
한명은 빵 반 쨈 반 한명은 아침부터 감바스한다고 난리치더니 쨈바른데다 샐러드에 감바스에
아주 탑을 쌓아서 먹고 어떤 의미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인지 모르겠어요
점점 더 간단해지길 바라며
저는 빵 한조각 먹다 목막혀서 초고추장에 브로콜리 찍어먹고 무국에 밥말아먹었습니다.
1. ㅋㅋㅋㅋ
'19.2.18 1:17 PM (211.245.xxx.178)국에 밥이 최고지요....ㅎㅎ
2. ㅋㅋㅋ
'19.2.18 1:18 PM (223.38.xxx.71)ㅋㅋㅋㅋㅋㅋ
선배님 후기 감사드립니다.3. ..
'19.2.18 1:18 PM (218.148.xxx.195)님도 간단한 아침식사하신건 맞네요 ㅎㅎ
전 아침은 뜨건물한잔이나 사과조금만 먹어요4. 커피프렌즈
'19.2.18 1:21 PM (122.38.xxx.224)때문에 그러나 봐요...ㅋㅋㅋㅋㅋㅋ
5. ..
'19.2.18 1:22 PM (125.178.xxx.106)조짐이 앞으로 단간한 아침식사 실패할거 같은 분위기가 ㅠㅠ
너무 많은 식재료를 준비 마시고 간단하게 하세요
근데 원글님이 밥 먹으면 다른 백성들도 밥먹고 싶다할거 같아요6. ..
'19.2.18 1:22 PM (27.165.xxx.72)어디가 간단한건지 누가 설명 좀...
7. ....
'19.2.18 1:26 PM (122.34.xxx.61)그들이 싫어하는 샐러드 풀...ㅎㅎ
8. 살찌겠어요..
'19.2.18 1:26 PM (122.38.xxx.224)ㅋㅋㅋㅋㅋㅋㅋㅋ
9. 아침부터
'19.2.18 1:30 PM (125.182.xxx.27)하드트레이닝
밥솥에밥과냉장고에있는반찬꺼내먹는게 더간단할것같아요10. ...
'19.2.18 1:33 PM (122.38.xxx.110)제 손 안가면 간단한거 아닐까요.
저는 샐러드만 씻었거든요.
점점 줄어들겠죠11. 안 간단한
'19.2.18 1:33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토스트식이 되던데요
걍밥이 더 간단 ㅠㅠ12. //
'19.2.18 1:38 PM (39.123.xxx.208) - 삭제된댓글그러다 말아요.ㅋ
13. 아침
'19.2.18 1:38 PM (116.122.xxx.23)저는 대충 커피한잔에 사과 한조각을 먹는데.
딸아이가 아침을 먹지 않으면서 간단하게 되더군요.
아이가 먹지 않으니 내가 먹고픈거 먹게 되면서요.
가끔 빵이 먹고플때 냉동실에 있는 빵 꺼내어 굽고 버터와 잼 바르고 지난밤에 삶아놓은 달걀 하나랑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면 아침은 든든하더라구요.
간단하구요.14. 같이
'19.2.18 1:39 PM (223.38.xxx.93)하는게 부럽네요~
글고 저는 간단히 국이나 찌개끓여서 밥말아먹거나 유부초밥 김밥 이런거 해요 ㅎㅎ 제가 김밥재료 만들고 있으면 아이들이 며칠은 김밥이구나.. 합니다15. ㅋㅋ
'19.2.18 1:42 PM (220.120.xxx.207)아침부터 감바스.ㅋㅋㅋ
무슨 시트콤 보는듯한 글이네요.16. ..
'19.2.18 1:43 PM (211.205.xxx.62)아침에 감버스라니..
17. redan
'19.2.18 1:43 PM (1.225.xxx.243)브로콜리는 버터에 볶으면 정말 맛있어요. 데치면 무맛
18. 처음엔
'19.2.18 2:12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좋아라하는데 일주일을 못가더라구요
19. 하늘에서내리는
'19.2.18 2:17 PM (122.34.xxx.249)막줄이 핵심이네요. ㅎㅎㅎ 잘하셨습니다.
20. ..
'19.2.18 2:27 P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설거지할 그릇이 더 많아지고 손도 더 많이 가더라구요
국에 밥 말아먹는게 훨씬 편하더라구요21. 원글님
'19.2.18 2:38 PM (175.223.xxx.28)유머코드 제취향 ㅋㅋㅋㅋㅋ
저번글도 재밌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22. 매일브런치
'19.2.18 3:08 PM (221.149.xxx.183)저희집은 매일아침이 브런치예요^^아들이 세끼 한식 극혐하는 아이라 밥 주면 싫어해요. 대신 저녁은 한식. 중고딩 때는 매일 아침, 이거 최소 2만원짜리다,하고 차려줬어요. 대딩되니 덜 먹네요. 편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맛있는 거 먹으려고 하죠. 빵집 식사빵만 제대로 구해도 맛있고, 속재료보다 스프레드 개발해 바르면 의외로 괜찮아요.
23. ㅎㅎㅎㅎ
'19.2.18 4:18 PM (180.66.xxx.161)원글님 담담한글 왤케 웃기죠?
풀을 싫어하는 그들에게 브로콜리는 버터에 볶아 먹여야겠군요ㅋㅋㅋㅋ24. dlfjs
'19.2.18 5:44 PM (125.177.xxx.43)결국 국에 밥먹게 되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