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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에 몇살부터 앉을 수 있나요?

~~ 조회수 : 11,803
작성일 : 2019-02-18 11:47:47
아이가 저랑 둘이 차로 갈때는 늘 조수석에 앉고 싶어해요.
중학생부터 가능할까요?
법적인 제한은 없다고 하는데 걱정이 돼서요..
보통 몇살부터 옆자리에 태우시나요?!
IP : 110.35.xxx.6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8 11:49 AM (203.229.xxx.20)

    전 다섯살때부터 앉혀서 둘이 드라이브 잘 다녔는데요. 지금은 열 살이고요.

  • 2. 저는
    '19.2.18 11:52 AM (211.226.xxx.127)

    중학생부터 앉혔고요.
    키로 기준이 있을거예요. 발육 빠른 아들이면 초등 고학년부터 가능할 듯요.
    아이들 고3때는 뒷자리 벨트 매서 다녔어요. 안전 제일이라.
    아이 돌 지나 카시트 앉아 가다 사고가 크게 났는데, 하나도 안다쳤어요. 그래서 제가 좀 철저히 하는 편입니다.

  • 3. misty
    '19.2.18 11:55 AM (114.203.xxx.33)

    저는 초등 둘째 아이한테 엄마보다 키 커지면 앉을 수 있다고 말해줘요.
    남자아이라 초6 정도면 저보다 더 커질 것 같아요. (제가 160이 안되거든요.)
    카시트 안 쓰고. 안전벨트 해도 될 정도 되려면 몸무게도 어느정도 되어야 하고 키도 어느 정도 되어야 해요.
    어린 아이들은 충돌시 안전벨트해도 쑥 빠져나가더군요. 안전벨트가 잡아주지를 못해요.
    큰 아이는 딸인데 중학교부터 앞자리에 가끔 앉게 해줬어요.

  • 4. ...........
    '19.2.18 11:59 AM (180.66.xxx.192)

    어린 아이는 에어백도 그렇고 위험하다고 알고 있구요, 중학생 정도 되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전 중2인데 아직까지는 뒷자석에 벨트하고 타게 합니다. 아무래도 앞좌석은 좀 불안해서요.

  • 5. 응급의학과교수
    '19.2.18 11:59 AM (116.42.xxx.32)

    https://m.facebook.com/hyunjong.kim1977/posts/1188462277861667
    에어백으로도 다친대요

  • 6. --
    '19.2.18 12:00 PM (220.118.xxx.157)

    첫 댓글은 참 용감하시네요.

  • 7. ㅁㅁㅁㅁ
    '19.2.18 12:02 PM (119.70.xxx.213)

    모르면 용감하죠
    사고시 가장 위험한곳이 조수석..
    되도록 안태웁니다

  • 8.
    '19.2.18 12:05 PM (180.66.xxx.74)

    운전자 뒤쪽 카시트가 젤 안전한거 맞죠?
    다섯살 아이 거기 태우고 있어요.

  • 9. 첫댓글님
    '19.2.18 12:05 PM (175.198.xxx.247)

    열살이면 지금도 여전히 위험합니다. 다섯살부터 태우셨다니..

    저는 키 150 넘은 뒤에나 태웠어요. 작은 체구 어른정도랑 비슷해진 뒤에나요.

  • 10. ㅁㅁㅁ
    '19.2.18 12:05 PM (211.214.xxx.129)

    고등학생 정도 되면 태울까해요
    그 전엔 위험해서요

  • 11. 저도
    '19.2.18 12:16 PM (121.148.xxx.251)

    한 걱정하는 사람이라서...
    다른사람은 신경 안 쓰던데 고등학생 되고 허락했어요.
    중학생은 단 둘이가도 아직도 뒷자리요.
    저도 조수석은 항상 찝찝해요. 저도 남편이랑 갈때 뒷자리로 가고 싶은데.. 참고 있어요.

  • 12. 에구야
    '19.2.18 12:20 PM (1.241.xxx.7)

    애기들 조수석에서 장난치고 가는거 자주봐요ㆍ부모가 진짜 개념없어 보여요ㆍ 조수석 애기 태우면 급정지시도 더 위험하고, 에어백 터지면 에어백 때문에 애들이 사망하기도 하던데요ㆍ

    다섯살부터 드라이브 잘 다녔다 자랑스럽게 말하는 분 참‥할말없네요

  • 13. ㅁㅁㅁㅁ
    '19.2.18 12:20 PM (119.70.xxx.213)

    네 운전자 뒷좌석이 제일 덜 위험하다네요

  • 14. ??
    '19.2.18 12:21 PM (180.224.xxx.155)

    저도 고등학생되면서 허락했는데요
    왠만하면 안 태워요. 본인이 원할때만 조수석 타요
    사고 나는거보면 조수석이 제일 많이 다쳐요.

  • 15. ..
    '19.2.18 12:38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다섯살이요??? 조수석이 얼마나 위험한데 다섯살부터 애를 조수석에 앉히셨어요 ㅠㅠ 어머님 진짜 그러지마이소..

  • 16. . . .
    '19.2.18 12:39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에어백에 코뼈 나가고 심한 사람은 광대 금가고
    얼굴에 멍들고
    거기다 애를 앉힌다고라

  • 17. 중학생도
    '19.2.18 12:42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뒤에 앉혀요.
    특별히 짐이 많아서 앞에 앉아야할 상황아니면 항상 뒷자리에요

  • 18. 미국가니
    '19.2.18 12:49 PM (14.4.xxx.131)

    렌트카 빌릴때 150이상부터 앞자리에 앉힐수 있다고 하던데요
    조수석 에어백이 터졌을때 위험한 키가 150이하인가봐요

  • 19. ..
    '19.2.18 12:58 PM (180.71.xxx.170)

    지인이 아이를 조수석에 태워요.
    카시트거부가 심했던 아인데 동생 태어나고
    아예 안앉으려한대요.
    뒷자리 카시트 두 개인데
    큰애를 앞에 태우는거죠.
    이제 네살인데 볼때마다 울리더라도 카시트가 낫지않겠냐 말은 하는데 애가 울어서 안된대요.
    괜찮다고 늘 그러는데 걱정돼요.

  • 20. 울거나
    '19.2.18 1:01 PM (1.237.xxx.200) - 삭제된댓글

    말거나 무시하고 태워서 버티면 다고쳐지는데 엄마들이 본인에 의지가 없어서 그래요. 애들도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어요.
    그리고 조수석은 150이상이면 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법적으로.
    저희 이이 160 다되는 중딩인데 아직도 뒷좌석에 앉아요. 뒷좌석도 대화 잘 되구요. 무엇보다 내 아이는 소중하니까요.

  • 21. 전에 본
    '19.2.18 1:04 PM (1.237.xxx.200) - 삭제된댓글

    이웃의 미친 엄마 애기를 애기띠해서 앞에 안고 운전하며 문열고 아는척 하더라구요. 친한 사람도 아닌데 어디 좋은데가는지 자랑하려고 차 세운듯요. 제가 놀라서 정색을 하니 더 어릴 때도 이러고 다녔는데 살살 다니면 괜찮다고.

  • 22. 집근처
    '19.2.18 1:24 PM (211.187.xxx.11)

    마트에 갈 때 한, 두번 말고는 앞자리에 안 태워봤어요.
    지금 고 3, 중 3이구요 에어백은 차에 돌아가며 다 있지만
    에어백에 질식하거나 목 골절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대요.
    지금도 아이들은 둘 다 뒤에 타고 조수석은 엄마나 아빠가
    앉고, 셋이 어디 가더라도 조수석은 비우고 갑니닺

  • 23. ㅡㅡ
    '19.2.18 1:25 PM (210.94.xxx.89)

    안전제일주의 존중하지만 오바 육바들 진짜.

    법적으로 150 넘어야 조수석 운운하는 사람 얼굴 좀 보고픔.
    익명이라 그런가 왜 이렇게 모르면서 용감한 사람들이 많죠?

    성인이어도 150 안넘는 사람들은 그럼 조수석 못타요?
    운전도 하는데 무슨 개풀뜯어먹는.

    카시트 법적 나이 있고,
    우리나라 에어백이 오프 스위치가 안달려서
    2차사고 위험 때문에 조수석 피하는 거지,
    수입차들은 거의 오프 스위치 달렸고
    고 사양들은 스마트 에어백이라고 15키로 안넘으면 에어백 안터지게 되어 있어요.

    에어백 온오프 스위치, 현기차에서 미국 수출에는 넣고
    국산에 안 넣어서 욕쳐먹었는데
    이렇게 또 다 까먹는거죠

  • 24. ㅇㅇㅇ
    '19.2.18 1:41 PM (221.144.xxx.198)

    이게 사실....
    백만분의 일 확률이라해도 사고가 나면
    나에겐 백프로니까...

    엄마 친구 아들이 아주 예전에
    여동생을 옆에 태우고 통학을 해줬나봐요.
    아마 여동생도 당시 대학생은 됐을 겁니다.
    그런데 접촉사고가 났나봐요.
    그때 여동생이 얼굴 다쳐서 그후로 절대 앞자리에 안 태운대요.
    다행히 흉은 안 남았나봐요. 그후로 그 얘긴 없는 거 보니..

  • 25. 뒷자리
    '19.2.18 2:02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뼈가 아무래도 여릴듯 해서요
    대딩되면 태울듯

  • 26. 자동차보험광고
    '19.2.18 2:26 PM (115.40.xxx.151)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ealmoneystory&logNo=221375707064

    조진웅 자동차보험광고에서 딸 조수석에 앉아있는데 딸 역 배우가 부산행 김수안 양이네요. 2006년생이고 광고는 작년 기준이니 12살 정도면 조수석에 앉아도 보험회사에서는 안전하다는 기준? ㅋㅋ

  • 27.
    '19.2.18 4:58 PM (76.79.xxx.130)

    가능한 나이와는 별개로
    전 성인 되기전엔 안태웠어요
    방어운전이 안되어서..

  • 28. --님
    '19.2.18 5:25 PM (1.237.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님 얼굴이 정말 보고 싶군요. 법적이란 말은 제가 잘 모르고 표현한 부분인걸 안정해요. 150은 에어백이 터져도 안전한 기준이라고 기억해요. 그런데 왜 그리 화가 나서 오바니 육빠니 분개를 하시는지.
    원글이가 가장 안전한 탑승에 대해 조언을 구하니 다들 돌다리도 두드리는 맘으로 얘기하는건데.
    혹 댓글님은 150안넘고 5살 아이 온오프되는 수입차 조수석 태워 운전하시는 분이라 위험하다고 반대하는 말에 이리 화가 나셨는지요.
    원글의 질문에 안전한 연령이나 키를 말하는거지 누가 님 운전하는거 뭐라 했나요? 수입차 부심을 이렇게 부리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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