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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밀라파커볼스랑 챨스, 정말 얄밉고 싫네요.

짜증 조회수 : 6,022
작성일 : 2019-02-18 11:40:17
어제 내셔널지오그래피에서 만든 다이아나 다큐를 봤어요. (유튭)
다이아나 넘 불쌍해요.
어린 나이에 그런 사기결혼 당한것도 억울한데
마흔도 안 되어 비명에 가버리고
뻔뻔한 카밀라년은 미친년이
끝내 왕실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늙어죽도록 행복하게 잘 사는데
(윌리엄, 해리랑도 같이 활짝 웃으며 찍은 사진 많더군요)
파파라치 개새끼들....하아
찰스와 여왕년이 젤 썩을것들
여왕할머니도 싹싹하게 구는 카밀라를 더 좋아했다죠.
IP : 125.179.xxx.1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
    '19.2.18 11:55 AM (211.244.xxx.184)

    다이아나도 신분상승을 위해 결혼한거잖아요
    불륜 알았을때 이혼하고 새로운삶 살았음 좋았을텐데
    가진걸 놓치 않고 싶었겠죠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 살지 왜 저리살았을까 싶어요

  • 2. 먼사기요
    '19.2.18 11:58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일찌기 스스로 그자릴 박차고 나오지 않았어요.
    사기라뇨.
    이 세계에서 사기 안당하고 사는 사람 있나요.
    빨리 대처 하냐 안하냐 사람 마다 달라요.
    스스로의 선택 이었어요.

  • 3. 플럼스카페
    '19.2.18 11:58 AM (220.79.xxx.41)

    현대에 저런 왕가가 유지되고 선진국이라면서 신분차별이 존재하는 영국이 참 신기합니다.

  • 4. 결혼
    '19.2.18 12:10 PM (61.100.xxx.147) - 삭제된댓글

    사기로 시작한 거 맞음
    다만 식전에 사기인 거 알고도 엎지 못하고 결혼으로 기어들어간 거
    나이도 너무 어렸고 머리에 신데렐라 환상으로 가득해서 현실 모르고 한 거죠 자기가 찰스 카밀에게 이용만 당했다는 거나 왕가도 자기를 자궁, 대내외적 폼으로 이용했음을 나중에 알고요
    카밀라 남편이었던 앤드류 파커볼스도 혼전부터 카밀라 두고 엄청 놀아나고 혼후에도 그래서 카밀라가 무지 참고 기다리다 결혼해 신분 상승 후 찰스와 다시 외도... 그런 남자들은 또 금세 달라붙는 여자 나타나 재혼 하여간 신분제 있는 나라에다 귀족 결혼은 사랑이 아니라 정략, 수단이던 전통이 남아 그런가 쿨이 지나쳐 보는 사람 얼어 죽을 지경 ㅜㅡ

  • 5. 원글님
    '19.2.18 12:57 PM (116.122.xxx.23)

    걱정마세요.
    카밀라랑 찰스랑 맨날 피터지게 싸워서.. 지금은 주말부부로 산답니다.
    찰스랑 카밀라가 결혼전까진 서로 없으면 안될듯이 그렇게 애절하다.. 결혼하고 공식적으로 같이 살게 되지마자.. 미친듯이 싸웠답니다.
    마치 전쟁터 같았다고. 그래서 주말부부처럼 산답니다. 각자 따로 살고 행사 있을때만 만나는...
    카밀라가 헤비스모커랍니다.
    그래서 아무리 뷰티팀이 달려들어 꾸며줘도.. 주름이 자글자글에.. 암튼 각자 헤어져 살고.. 카메라 앞에서만.

    그리고 댓글들중에.. 쿨한 댓들들 많은데.
    왜 다이애나가 사기결혼 아닌가요?
    다이애나가 사실 알고 이혼하고 뛰쳐 나갈려고 해도 할수가 없었죠. 여왕 때문에.
    왜 다이애나를 신분 때문에 결혼 유지한 이상한 여자로 몰고 가는지?
    영국사람들도 카밀라랑 찰스를 아주 죽일것들이라고 대놓고 싫어하는데. 그래서 찰스는 왕 시키지 말라고 하는데.

    확실한건 카밀라 쓰레기 맞고 찰스도 쓰레기 맞고.
    다이애나 희생되고 불쌍한거 맞음.
    그래서 영국민들이 아직도 카밀라 불륜녀로 생각함.

    암튼.. 찰스와 카밀라 인기 엄청 없고..
    두사람은 별거하고 산다고 합니다.

  • 6. ㅇㅇㅇ
    '19.2.18 1:14 PM (14.42.xxx.108) - 삭제된댓글

    여왕도 싫어했어요
    그래서 왕세자비 호칭대신
    ㅇㅇ공작부인호칭만 사용하고
    결혼허락 했데요

  • 7. 암튼
    '19.2.18 1:31 PM (223.38.xxx.152)

    세계에서 절 재수없는 커플
    담 생에는 왠수지간을 태어나서 싸우다 서로 죽였으면 좋겠어요

  • 8.
    '19.2.18 1:36 PM (223.38.xxx.55)

    엄마도 없는 다이애나가 그 어린나이에 그 무서운
    왕실에 어찌 반기를 들고 박차고 나옵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래도 설마설마 하다가
    세상 무서운것을 좀 철나고 알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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