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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복막염 수술하고 장 마비가 왔는데..

수술 조회수 : 5,445
작성일 : 2019-02-18 10:48:16
맹장을 좀 늦게 발견해서 터져서? 복막염까지 가고 염증수치가 높았다고해요..
그래서 수술후 장 마비가 왔다는데..
수술후 지금 장 마비가 와서 지금 콧줄하고 금식한지 8일째인데..
의사는 맹장염이라도 워낙 천공에 염증이 심했어서 장마비가 올 수도 있다는데 맹장염이면 간단한 수술로 알고있는데 간단한 수술이어도 장마비가 올 수도 있나요?
환자가(본인) 워낙 기초체력이 없고, 말라서 8일째 금식하니 걸을 기운이없어요.. 의사는 콧줄 끼고 걸어야 가스가 나온다는데..
장마비가 이렇게 오래 가기도 하나요?
의료지식이 없어서 여쭙니다..
IP : 223.62.xxx.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찾아보니
    '19.2.18 10:54 AM (49.161.xxx.193)

    가스가 안 나오는 것은 염증으로 인한 장마비 때문에 올 수도 있고, 수술 후 일시적인 장유착 현상일 수도 있다고 하네요.
    보통 수술후 장유착 염려로 운동 매일 하라고 권유하는데 힘들어도 조금씩 걸으셔야 해요.

  • 2. 복막염은
    '19.2.18 11:17 AM (122.38.xxx.224)

    위험한거예요.

  • 3. 울 딸은
    '19.2.18 11:18 AM (110.9.xxx.89)

    소아과에서 장염이라고 해서 약먹다 복막염 되서 맹장 수술했는데 한달 입원했어요. 의사샘한테 엄마가 뭐했냐고 욕 무자게 먹고 열 안 떨어져서 폐혈증 검사까지 하고...

  • 4. ㅇㅇ
    '19.2.18 11:32 AM (72.234.xxx.116)

    수술을 한 번이라도 했으면 20년 후에라도 장 마비는 올 수 있어요.

  • 5. 장폐색
    '19.2.18 11:38 AM (69.249.xxx.101)

    저 맹장 수술 7년 후에 장마비 왔었어요.

    콧줄끼고 있었고요. 금식에 물도 못먹고 15일 있었어요.
    너무 말라서 따로 영양제 맞으며 버텼네요.
    염증 수치가 가라 앉지 않아서 콧줄 빼고도 일주일 더 입원해 있다가
    3주만에 퇴원했어요.

    가스가 나와야 장이 운동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저도 기운 없는데 하루 두번 걸었어요.

    퇴원 하고도 한동안 음식 가려 먹었어요.

  • 6. 내생에봄날은
    '19.2.18 12:18 PM (223.62.xxx.39)

    저는 수술한 직후 장마비가 와서 더 힘드네요..
    열흘가까이 물도 못마시고 콧줄에 죽을것만같아요 ㅠ

  • 7.
    '19.2.19 1:25 AM (84.156.xxx.232) - 삭제된댓글

    장 마비는 어떤 건가요?
    저도 복막염 수술했었는데 가스 나오게 하려고 아파도 억지로 걸어다니며 운동했어요.
    저질체력이라 퇴원 후에도 체중이 7키로 정도 빠져 살가죽만 남아 기운 없어 누워서 지내다 영양주사 맞고 간신히 회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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