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병원앞이 모텔촌이더라구요.

... 조회수 : 4,112
작성일 : 2019-02-17 20:36:39
병문안갔다가 봤는데 일방도로에 자동차가 굉음을 내며 달려와 모텔로 들어가는거예요.
차량출입구 자동문이 열려서 안쪽이 보였는데 안에 차가 꽉찼더라구요
그차들어가고 바로 또 다른차가 들어가다 자리가 없는지 후진해서 옆집으로 들어갔어요.
거기도 꽉참
모텔은 활황인가봐요
입원한 친구가 창밖으로 내다보면서 저사람들은 낼 출근안하나 해서 웃었네요.
병원앞 환경 굿?
IP : 211.36.xxx.1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7 8:45 PM (221.164.xxx.72)

    퇴근하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집 떠나서 일하는 사람들이 모텔을 많이 이용하더군요.

  • 2. ..
    '19.2.17 8:58 PM (14.40.xxx.105)

    드물지만 호캉스처럼 가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 3. 이라나
    '19.2.17 8:59 PM (92.223.xxx.120)

    대형병원인가요?

    예전에 대학병원마다 있던 중환자 보호자 대기실이 사라져서
    숙식을 하며 간병하던 공간이 없어졌어요.
    지방에서 왔거나 거리가 먼 지역의 환자보호자들이
    병원가까운 곳에 장기 투숙해요.

  • 4. ㅇㅇ
    '19.2.17 9:01 PM (175.223.xxx.250)

    간병하는 가족들이 거기 묶는거에요

  • 5. ㅁㅇㅇㅇ
    '19.2.17 9:04 PM (220.89.xxx.124)

    oo병원, xx병원에서 부모님 간병 했었는데
    oo병원은 주변에 잘 곳이 없어서 너무 힘들더군요.
    병원은 주차비도 비싸서(환자당 한두대는 할인해주긴하지만 그래도 하루 만원꼴로 나가니) 모텔에 대놓고 엄마랑 교대로 아빠 간병했는데요.
    다 그짓하려고 간 사람들처럼 보이나봐요

  • 6. 애들엄마들
    '19.2.17 9:06 PM (210.218.xxx.222)

    네 종합병원앞 모텔은 주로 중환자 가족들이 씁니다

  • 7. ㅁㅇㅇㅇ
    '19.2.17 9:06 PM (220.89.xxx.124)

    그리고 항암받으러 갔다가 백혈구 수치 낮다고 미뤄지거나
    입원실 안 나오면 거기서 기다리기도 해요.

  • 8. ...
    '19.2.17 9:07 PM (211.36.xxx.184)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동네가 나이트에 술집들이 즐비한 환락가라 오해했나봐요.

  • 9. ...
    '19.2.17 9:08 PM (211.36.xxx.184)

    작은 병원이고요.
    교통사고환자들 전용.
    동네가 나이트에 술집들이 즐비한 환락가라 제가오해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366 운동 전혀 안하고 잘먹기만 해도 근육량이 늘까요? 4 ??? 2019/02/25 2,308
905365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쓴 시(詩)의 평을 부탁드립니다. 4 꺾은붓 2019/02/25 962
905364 40대 근력운동 매일 하시는분들 일어날때 어떠신지 5 힘들어 2019/02/25 4,275
905363 1학년 입학 학부모에게 지인이 해준 말 11 스트라이크 2019/02/25 4,968
905362 영어학원(중,고등 위주) 개원 예정이예요. 조언 부탁드려요 16 앵두열매 2019/02/25 2,106
905361 다리 살찌우는 방법이 뭘까요? 2 고민.. 2019/02/25 2,742
905360 3.1절이 다가오네요 4 ㅇㅇㅇ 2019/02/25 548
905359 대학병원 교수님 따라서 병원 옮기신 분 계세요? 5 질문 2019/02/25 1,709
905358 가장 잘생긴 남자 TOP 10에 방탄 뷔가..... 18 BTS 2019/02/25 4,159
905357 문재인대통령 치밀하고 무섭게 일 잘하네요 51 2019/02/25 6,774
905356 앤클라인 트렌치코트 사이즈 문의드려요 2 맑은하늘 2019/02/25 930
905355 이름 석자만으로도 신뢰가는 배우 있으세요? 14 .. 2019/02/25 2,124
905354 말 없는 남편 8 슬프기 2019/02/25 3,680
905353 조현땡 이해된다는 사람들 36 땅콩 2019/02/25 2,923
905352 보험회사 광고전화..기분 나쁘게 말하네요.ㅋ 5 ... 2019/02/25 1,815
905351 우리 남편은 은근히 사람 열 받게 해요 11 세월에 2019/02/25 4,375
905350 올해 고2부터 문이과 구분 없어지나요? 4 ... 2019/02/25 2,317
905349 J 33회 : 지상파 시사보도, 정말 편향됐을까? 7 기레기아웃 2019/02/25 619
905348 이게 무슨 증상인가요? 2 지나가다 2019/02/25 1,178
905347 10시면 올해 아카데미상 시상식이 시작되네요 2 ... 2019/02/25 1,023
905346 판교, 동탄 밥값 너무 비싸요. 12000정도에요. 16 에휴 2019/02/25 6,624
905345 자전거 바퀴에 바람 넣는 즉시 다시 빠져요 22 왜 이러니 2019/02/25 7,126
905344 이사 할까요? 2 이사고민 2019/02/25 1,219
905343 70대후반 엄마가 늘 몸이 안좋다 그래요 26 2019/02/25 7,613
905342 손님이들어가도 본척도 안 하는 식당은 왜 그럴까요 7 차량 2019/02/25 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