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빵중독 고치고 싶습니다

퓨러티 조회수 : 5,173
작성일 : 2019-02-17 19:00:56

하루에 빵을 최소 5개는 먹습니다

사실 식사를 거의 빵으로 대신합니다.

점심에 3개

저녁에 2-3개정도 먹습니다.

그런데 바게트나 식빵같은거를 먹는게 아니라

달달한 빵류  도넛이나  카스테라 같은것을 먹게되요

다른것은 먹기도 싫구요

점점 먹는 빵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밀가루가 몸에 좋지도 않은데....

고치고 싶습니다.



IP : 175.193.xxx.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7 7:01 PM (223.33.xxx.200)

    스스로 고쳐야져
    습관은 개인의 몫

  • 2. 글쎄요
    '19.2.17 7:08 PM (221.149.xxx.219)

    하루아침에 고치기보단 빵대신 밥이랑 고기를 드셔서 배부르게 하시고 빵은 딱1개 이런식으로 정해서 드셔보세요 참으셔야죠. 학창시절에 공부하기 싫다고 진짜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참고 견디세요 화이팅

  • 3. 제가
    '19.2.17 7:09 PM (58.226.xxx.131)

    그랬어요. 단기간에 체중도 10키로그램 늘었고요. 저는 어쩌다보니 제 기준으로는 비싼빵집맛에 꽂혀서 빵 하나에 삼사천원 사오천원씩 하는거 사먹으러 다녔거든요. 마가린 안들어가고 버터나 초콜릿이나 전부 고급재료만 쓰는 빵집들. 먹어보니까 진짜 맛은 있더라고요. 너무 맛있어서 끊지 못하고 일년가까이 계속 먹었더니 어느순간 그 빵 앞에 초연해 지는 나를 발견 했어요. 원없이 먹어서 그런가 안먹기로 하니까 쉽게 안먹어지고요, 그런빵 먹다가 빠바 뚜레쥬르 마트편의점빵 그런건 맛없어서 먹기싫고.. 그러다보니 빵은 한번씩 먹을일 생길때만 먹고있어요.

  • 4. 안 사면
    '19.2.17 7:09 PM (119.196.xxx.125)

    돼요.
    우리집 라면 안먹는 방법이죠

  • 5. 그거
    '19.2.17 7:15 PM (110.70.xxx.104)

    빵중독이라기보다는
    당중독이예요
    그리고 중독되면 호르몬들이 날뛰어서
    지금 스스로 콘트롤하기 어려울거예요
    당뇨..등 큰 병 오기전에 잡으셔야 합니다.

    식사를 아주 맛있는한식으로 하시면
    맛난 찌개 반찬 드시나보면 좀 덜 생각나지 않을까요

  • 6. 그거
    '19.2.17 7:16 PM (110.70.xxx.104)

    아참 홈 베이킹 해보시는거 추천해요
    집에서 만들어보니 설탕 밀가루몇컵씩 들이붓는거보고 완전 놀래서
    달달한 빵에 정떨어지더라고요

  • 7.
    '19.2.17 7:18 P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

    어렵겠지만 가공되지 않은 식품 그대로의 맛에
    입맛을 길들여보세요
    브로컬리나 토마토도 먹다보면 달고 맛있거든요
    그러다보면 서서히 빵이나 다른 간식이 덜 좋아지게돼요
    길게 보고 조금씩 빵은 줄이고 시도해 보세요

  • 8. ..ㅈ
    '19.2.17 7:18 PM (119.64.xxx.178)

    차라리 고기를 부위별로 사다놓고 드세요

  • 9. ..
    '19.2.17 7:21 PM (49.169.xxx.133)

    빵 정말 많이 드시네요.
    집 앞에 맛있는 집이 있나봐요.

  • 10. ㅡㅡ
    '19.2.17 7:35 PM (116.40.xxx.46)

    당중독이에요
    어디서부터 돈을 대야할지..간헐적단식 다큐라도 좀 보세요
    맛은 배신이라는 책도 추천합니다

  • 11. 흠..
    '19.2.17 8:31 PM (180.70.xxx.169)

    책을 많이 보세요. 자극받을 거예요.
    "슈가블루스"하고 "밀가루 똥배"라는 책을 권해드립니다.
    이 두 권 보면 경각심 생길 거예요.

  • 12. 다큐
    '19.2.17 8:48 PM (122.43.xxx.215) - 삭제된댓글

    ebs다큐 '맛의 배신 2부' 보세요 유튜브에 올라와있어요
    님 상황에 딱맞는 내용이에요~~

  • 13. 윗님들~
    '19.2.17 11:10 PM (180.68.xxx.94)

    책추천과 동영상 추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챙겨 볼게요

  • 14. ,,,,,
    '19.2.18 8:57 AM (58.124.xxx.80)

    꼭 베이킹 해보기를 권합니다.
    몇번만 해보면 입맛이 뚝 떨어질 정도의 설탕과 마가린이 빵에 들어가는걸 내 눈으로 직접보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358 저는 영유 보내고 싶은데 주변에서 반대하네요. 52 2019/03/03 9,157
907357 베스트 한혜진 글 보고, '기가 쎄다'라는 건.... 28 쎈기 2019/03/03 8,525
907356 오십대 이상이신 분들 시부모님 생활비 15 궁금 2019/03/03 9,362
907355 생선찜 문의드립니다 3 찜기 2019/03/03 825
907354 이거보고도 일본여행가고 일제쓰면 답없음 50 ㅇㅇ 2019/03/03 8,264
907353 안경분실.. 안경 좀 찾아주세요 28 안경 2019/03/03 6,215
907352 남편 출장갔다 오는날 2 반가움 2019/03/03 2,108
907351 김수미 대파김치 레시피 놀라울 정도로 간단하네요! 20 ... 2019/03/03 18,478
907350 서울. 지금 환기하세요~~ 2 ㅡㅡ 2019/03/03 3,693
907349 금요일에 파마했는데 오늘 안감아도 괜찮을가요? 3 파마 2019/03/03 1,204
907348 일본 영화는 제목만 들어도 일본영화란걸 딱 알거같지 않나요? 5 aa 2019/03/03 1,285
907347 나경원을 조종하는 박철희? 5 ... 2019/03/03 1,520
907346 소주가 어느 기업껀가요? 4 참이슬 2019/03/03 1,304
907345 아빠본색 박지헌 식탁 정보 부탁드려요. 11층새댁 2019/03/03 861
907344 조찬 회동과 마음 다스리기 3 하아 2019/03/03 1,043
907343 미세먼지 너무 갑갑해요. 7 어휴 2019/03/03 3,231
907342 재난문자 계속 오는데 (가급적 외출자제) 내일 학교는 보내야 하.. 2 최악 2019/03/03 1,746
907341 와이셔츠도 우리 2019/03/03 650
907340 초등입학 여자아이 어머님~~ 12 ^^ 2019/03/03 3,833
907339 기독교의 왕.jpg 9 ... 2019/03/03 2,390
907338 나이가 들어 좋은 점 하나... 5 ... 2019/03/03 5,628
907337 욕실 수리... 7 로잘린드 2019/03/03 3,224
907336 남과 북 그리고 해외의 한국 동포 청년들 3.1운동/.. 2019/03/03 469
907335 나이 50에 별 생각을.. 36 ㅇㅇ 2019/03/03 20,832
907334 아동수당 주지말고 공립유치원이나 만들길.. 29 답답 2019/03/03 3,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