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에서 친구많고 사회성 좋은게 방해같아요

do 조회수 : 3,023
작성일 : 2019-02-17 17:59:55
친구들과 비슷하게 살아가면서
공유하고
그런데서 오는 행복이 사실 있는건데

사실 친구들이랑 계속 비슷해지고 싶어지는 욕구가 있는거 같아요

그러다보면 정말 평범해지는
자신을 볼수있어요
공부법도 친구에게 많이 참고하게 되는데
과연 그 방법이 얼마나 좋은 방법이었을까.. 싶어요

그 외에 모든 면에서
사회성이 좋다는것에 얼마나 많은 함정이 있는지..싶어요

물론 자신을 한단계 끌어올려주는 친구를 만난다면
엄청난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확률적으로 적다고 생각해서 이런 생각을 하였어요

IP : 118.32.xxx.1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따라하는
    '19.2.17 6:05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친구를 보며 피곤함을 느낍니다.
    쟤를 쫒지 않으면
    이번 막차 놓친다
    그 모습이 보여요.
    부담 스럽습디다.
    형제 자매 많은 틈바귀애서 자라
    그냥 저절로 몸에 배였더군요.
    당사자가 제일 피곤하리라
    생각합니다.

  • 2. 데미안
    '19.2.17 6:07 PM (210.183.xxx.241)

    저희 큰애에게 그런 친구가 있어요.
    중학교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쭉 친구인데
    생각하는 게 남다르고 어른스러운 친구였어요.
    저희 아이는 그 친구가 자기에게 데미안같은 친구라고 해요.
    그 친구와 친하게 지내면서 저희 아들도 많이 성숙했어요.

    지금도 서로 말이 통하는 친구
    다른 데서는 진지하게 하지 못하는 말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라고 서로가 생각한대요.

  • 3. .....
    '19.2.17 6:08 PM (122.34.xxx.106)

    그 무리에 맞게 변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 무리가 어떻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 4. 줏대
    '19.2.17 6:09 PM (223.38.xxx.66)

    한단계 끌어올려줄 친구를 찾는건 너무 수동적이지 않나요? 내 삶을 누군가에게 의존한다는게... 역으로 본인이 친구들 수준을 이끌어보셔요. 사회성좋은것과 줏대없는것과는 구분을 지으심이 ..

  • 5. do
    '19.2.17 6:24 PM (118.32.xxx.177)

    친구들과 비슷해지고 싶어한다는게 어떤 특정인을 따라하는게 아니고 또래집단 전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적었습니다^^;;;

  • 6. 근묵자흑
    '19.2.17 7:49 PM (175.213.xxx.37)

    친구사귀는 것도 양질의 책 읽는것 만큼 가려해야 되요
    애들 어릴수록 부모가 매의 눈으로 선별하게 도움 줘야한다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022 한우 등심 원래 질긴가요? 3 2019/02/20 2,003
905021 노스포) 영화 사바하 봤어요 15 글쎄 2019/02/20 5,339
905020 엄마들이 아이 점수 물어볼때 6 오엄마 2019/02/20 1,637
905019 치매면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구별을 못하나요.???? 7 ... 2019/02/20 1,653
905018 어제 불청에 조하나씨 이쁜가요? 25 시청후기 2019/02/20 5,866
905017 공부 안시키는 부모와 시키는 부모 7 지난 일 2019/02/20 4,339
905016 생닭,수산물 생물 사러면 1 시장 2019/02/20 594
905015 우리나라 이미지 갖고 돈버는 중국제품들 Nuga 2019/02/20 844
905014 지하철에서 저도 모르게 짜증냈어요 1 노인네들.... 2019/02/20 1,584
905013 미용실 트리트먼트는 다르네요. 7 .. 2019/02/20 4,638
905012 소매치기 만난 경험 3 유럽에서 2019/02/20 2,141
905011 저는 사모님 소리가 좋아요 9 은근 2019/02/20 2,237
905010 친구에게 빌려준돈 힘겹게 반 받았어요 27 ㅠㅠ 2019/02/20 9,289
905009 동네마트에도 파슬리가루 팔까요? 3 ... 2019/02/20 668
905008 미스터션샤인에서 일본군 연기하던 배우! 대박이네요. 5 봄이 오나봄.. 2019/02/20 3,317
905007 미용실 머리 자르거나 다듬으러 얼마나 자주 가세요~? 3 davm 2019/02/20 2,068
905006 이번기회에 소외된곳도 집값 좀 올랐으면.. 9 ... 2019/02/20 2,153
905005 끼니로 피자 몇 쪽 드세요 13 ㅇㅇ 2019/02/20 2,911
905004 최민수강주은 동상이몽에서 콩나물밥 문의 2 ㅇㅇㅇ 2019/02/20 2,864
905003 모짜렐라 치즈) 정말 품질 좋은 거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1 치즈 2019/02/20 1,312
905002 일하는데 요즘 자꾸 졸려요. 내내~ 4 ... 2019/02/20 1,308
905001 써마지후에 스컬트라해도 괜챦나요? 원글 2019/02/20 2,506
905000 예전에 시어머니 마음, 친정엄마 마음..확 비교되었던 상황이야.. 42 2019/02/20 7,465
904999 대학생 lh임대 주택은 어떻게 알아봐야 하나요? 3 ... 2019/02/20 1,602
904998 제가 아이한테 잘못된 가치관? 주입하는지 봐주세요 10 .. 2019/02/20 2,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