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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정말 못하는 남편

0000 조회수 : 4,017
작성일 : 2019-02-17 17:58:13
20년을 같이 살았는데
어쩜 저리 운전을 못할까요

갈수록 제어능력은 더 떨어지는거 같은데
앞에 누가 끼는걸 못봐서 바짝 붙어요
어후~~~ 정말 

그리고 주차 할때 없어서 뺑뺑 돌땐 입에서 계속 투덜투덜
측면 주차 못하니까 찾아 도는거에요.


차라리 내가 하고 싶은데 또 내가 할때면
왜 그렇게 이리 가라 저리 가라 말이 많은지

다른집 남편들도 이런가요?
IP : 124.49.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집
    '19.2.17 6:10 PM (110.14.xxx.175)

    남편은 계속 차선바꾸고 막히면 못참아서 샛길로 빠지고
    차가 서있는걸 못참는 스타일이고
    저는 다끼워주고 막혀도 아는길로만 다니고
    운전만하면 서로 디스하고 난리에요

  • 2. 길치
    '19.2.17 6:24 PM (117.111.xxx.251)

    저희 남편은 길을 몰라서 환장하겠아요 정확히는 길이 아닌 센스부족이죠
    큰 도로는 네비따라 하면 되는데 뻔질나게 가는 마트 입구 ( 백화점 영화관 마트 함께 있어요)를 매번 못찾아서 오도가도 못하는 백화점 줄에 들어서요 처음에 한두번 헷갈리는 구조인데 말하기도 전에 휙들어가버린다던지.. 네비게이션이 알려줘도 50미터 앞 에서 휙 미리 좌회전해버린다던지...아무튼 옆에서 보고 있음 속이 터져요
    그래놓고 맨날 네비게이션탓 늦게 말한 내탓 혹은 가만 있음 잘 갔을텐데 자꾸 설레발쳐서 헷갈리게 한 제탓입니다

    자기 잘못은 항상 1도 없어요 ㅜ

  • 3. 날날마눌
    '19.2.17 6:28 PM (61.82.xxx.98)

    ㅋㅋ 윗님 속상하시겠어요
    전 그냥 남변운전엔신경끕니다

  • 4. 제 남편
    '19.2.17 7:25 PM (223.39.xxx.50)

    운전은 좀 하죠 하지만 너무너무 화를 내요
    완전 내로남불
    같이 다니긴 하지만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 5. ㅁㅁㅁㅁ
    '19.2.17 7:35 PM (119.70.xxx.213)

    정말 못해요
    같이 타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말도 못해요

  • 6. 아우
    '19.2.17 7:41 PM (222.104.xxx.84)

    뒤에서 바짝 붙는 차오면 정말 욕나올라 합니다...
    도대체...왜...붙어요?

  • 7. ..
    '19.2.17 8:56 PM (175.214.xxx.58)

    우리남편 거기 있네요ㅋㅋㅋ
    진짜 못해요
    차라리 내가 하지
    내 차를 바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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