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특성상 ~이해되지만..
얼마간 바빠서 못보고, 어제봤더니..스토리전개가 하나도 안됐네요..
새미가 윤정후 아리라고 사기치는 이야기만 하나 더 보탰고..
왠?부자~어머니까지 등장하는지...
근데..새미가 연기를 잘 하긴해요~
때려버리고 싶네요...
아침드라마 특성상 ~이해되지만..
얼마간 바빠서 못보고, 어제봤더니..스토리전개가 하나도 안됐네요..
새미가 윤정후 아리라고 사기치는 이야기만 하나 더 보탰고..
왠?부자~어머니까지 등장하는지...
근데..새미가 연기를 잘 하긴해요~
때려버리고 싶네요...
전 일부러 3주쯤 안보다가 봤는데요
내용이 막힘없이 쭉~ 이해가 되던데요?
몇주 안봤어도 중간에 뭔일 있었나 궁금한것도 없고요
아침드라마가 다 거기서 거긴데도 그냥 보게 되네요^^
왕세미.. 머 저런 여자가 있나싶어요
주변에 속는 사람들도 이해 안가고
세미의 아들이 윤정우아들이 아닌걸 아는 고경세도 이상하고...
세미가 정우랑 결혼해봤자 나중에 사실이 들통날꺼 뻔하고
그럼 세미는 더더더 불행할꺼고...
그리고 아이가 받을 충격은 생각도 안하나봐요
아무리 드라마라지만...내용이 너무 억지예요
작가도 이상하고 그걸 보는 저는 더더 이상하고
다~~이상해요^^
여기서 제일 불쌍한 건 유진이라는...
일일 드라마는 다그런거 같아요
웃어라 동해도 보름정도 못봤다가 봐도 내용연결이 매끄럽고..
미스아줌마도..매일 그내용이 그내용..
진짜 짜증나는데..보게되드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