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간이 기형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하 장기가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2~30대초반에는 별로 못느꼈어요.
근데 30대 후반되니 피로가 피로가 장난 아닙니다.
주말에는 거의 시체처럼 누워있어요.
대학때 소주 두세병 거뜬했는데
이젠 술은 당연히 못마시구요.
해가 가면 갈수록 피곤함이 더해갑니다.
저 밑에 간이식 해줬다는 동생분 글보고 써봅니다.
간도 자란다지만 완전 복구는 안됩니다.
저는 그래서 간이식 해주고싶어도 못해줍니다.
사이즈가 작아서요.
그냥 그렇다구요.
1. ...
'19.2.17 12:23 PM (223.62.xxx.131)간이 정상인데 술담배도 안하는데
2~30대부터 피곤하고 힘들었어요.
젊은이들한테 청춘이니 자리양보하라는게 싫더라구요.
그렇다구요.2. ...
'19.2.17 12:31 PM (211.36.xxx.119)저는 신장이 안좋아 자격이 안돼요
저도 피곤을 달고 살아요..3. 휴우
'19.2.17 12:34 PM (125.177.xxx.144)그렇게 힘든걸 남의 자식에게
요구하고 힘 못쓴다고 팽하는 것들
인간도 아니죠4. 간이
'19.2.17 12:37 PM (220.126.xxx.160)자라는게 아니고 비대해지는거라 들었어요
간이 자라는거라면 아픈 부위 잘라내면 환자간도 자라야하는데 그건 아니잖아요?5. 으
'19.2.17 12:55 PM (175.113.xxx.77)간이 정상인데 술담배도 안하는데
10대부터 힘들고 피곤했어요 몹시...22222222222222
온갖 검사 다해보니
체질이라고..
알러지도 크구요6. ...
'19.2.17 1:17 PM (117.111.xxx.224) - 삭제된댓글제 강아지가 원래 강아지들 간크기 보다 간 크기가 작다고 나왔어요
그 이후 여러 수술에서 간 크기 때문에 마취 투여시에
간크기에 맞는 적정량 투여가 혹시 실패 하면 못 깨어나고
마취액이 너무 작게 들어 가면 마취중에 깨어난다 했어요
마취중에 깨어난적 있었고 마취가 안깨서 위험했던 적도 있었어요.
나중에 더 고령으로 가서는 이런 위험 땜에 의사가 수술이나 약 처치를
꺼려해서 예상 보다 일찍 보낸....ㅠㅠㅠㅠㅠ7. 울 강아지
'19.2.17 1:18 PM (117.111.xxx.224) - 삭제된댓글간 크기가 정상의 반 정도 밖에 안된다 하더군요...
8. 해답
'19.2.17 2:31 PM (218.153.xxx.33)간이 자라는거라면 아픈 부위 잘라내면 환자간도 자라야하는데 그건 아니잖아요?222
아픈 곳 잘라내면 자라면 되는데 간이식이 필요하다는건 안자란다는거..9. ..
'19.2.17 3:00 PM (211.36.xxx.25)간이 자라는게 아니고 비대해 지는 거라거예요?
10. 인증
'19.2.17 6:23 PM (110.70.xxx.212)간이 자란다->간이 커진다
이렇게 정정합니다.
무서워서 원~11. 다른 사람
'19.2.17 9:02 PM (115.41.xxx.218)가족이든 뭐든 남의 간 받아서 간이식 신장이식 안했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받는 사람이 60에 가깝다면 20대 30대 젊은 애들 몸 힘들게 하고 생명 연장을 꼭 해야할지.
그냥 물흘러가듯 자연에 맡기는게 좋아보여요.
물론 증여자가 어떻게든 줄려하면 다른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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