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대로 산단말

사주댈 조회수 : 5,722
작성일 : 2019-02-17 11:19:27
사실인가봐요
전 생일이 정월대보름이라 사주가 쎄다했는데
여전히 남편과 사이가안좋네요
저ㅏ가 당하지요
남편이 돈이있으니 제가 이혼도못하고 돈때문에삽니다
결국 저랑비슷한사라도 남편이 죽어야 끝이났대요
저도 그런걸까요?

참안평탄해요
엄마는 왜 절 이런날에 낳았는지 사주도 안보고

소띠니 일복도많고
IP : 39.7.xxx.22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7 11:26 AM (223.62.xxx.220)

    운명을 너무 쉽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저는 사주 믿을때 참 불행했어요.
    그러다 사주 안믿는 지인들을 만나고 나니 운명만큼 극복하기 쉬운것도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남편가 사이가 안좋으시면 관계행복을 위해 노력하시거나 이혼을 하시거나요.
    제 지인은 비슷한 경우 돈뜯어내고 이혼할수 있는 방법을 찾기위해 최선을 다해보라고 하대요.
    결국 그렇게 해냈어요.
    사주 너무 믿지 마시고 될때까지 해보세요.

  • 2. 아이고
    '19.2.17 11:28 AM (111.65.xxx.37)

    사주타령 그만해요
    사주그깟이꺼 한개도 맞는거 없는데
    지팔자 지가 꼬고 소띠라 일많대.이건 무슨
    저 양띤데 일많아요.
    뭔소린지 내가 아는 지인은 자기는 회사랑 안 맞다면서
    집에서 프리랜서하는데
    누군 회사랑 맞나
    돈벌기위해서도 다니고 다니다보니다니고
    그만못둬다니고
    그만두고할게없어서 다니고
    다배부른소리

    사주타령할시간에
    봄맞이 문 활짝 열고 대청소해봐요
    없던복도 들어오고 사주타령으로 어제오늘 우울한기분 확 날립니다

    사주타령 고마해요

    어린애들한테 언니가 사주를 맞는데 이럴터라 저럴터라 얘기해봐여
    혀차며 한심하게 생각해요

    지 인생지가 잘꾸려가야지 사주맹신에 돈 많이 번다고했으니
    저는 그람 낼부터 회사그만두고 먹고놀나요?

  • 3. ..
    '19.2.17 11:30 AM (49.169.xxx.133) - 삭제된댓글

    저는 추석이 생일인데 그럼 엄청 안 좋은 거네요.
    친구는 명절 날 생일인 저를 부러워하던데..

  • 4. ...
    '19.2.17 11:3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소띠라 일복 많고 정월대보름이라 팔자 세다?
    사주를 너무 저차원적으로 받아들이네요
    그리고 생각한 대로 살아지는 겁니다

  • 5. 누군가는
    '19.2.17 11:31 AM (180.224.xxx.19)

    누군가는 그 돈이라도 있으면 한답니다
    작은것에 감사하고 안되는것은 내려놓읍시다

  • 6. ~~~
    '19.2.17 11:36 AM (211.212.xxx.148)

    님복은 님이 타고나는거지...
    태어난것도 부모탓합니까?
    그러면 들어올 복도 다시 나갑니다

  • 7. 단순
    '19.2.17 11:38 AM (175.223.xxx.147)

    사주는 그리 보는게 아닌데?요
    일복없는 소띠도 많고 보름에 나도 순한 사주도있고 어쨌든 결과를 떠나서 소띠 보름 그런게 원인이 아니라는거죠.

  • 8. ...
    '19.2.17 11:42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사이 안 좋은 남편 덕에 먹고 살면 그것도 복이죠

    그게 싫으면 사주 타령할 시간에 경제력 키워서 이혼하세요

    남편 죽어 나 편해질 날 기다립니까?

  • 9. ..
    '19.2.17 11:42 AM (218.237.xxx.210)

    저는 구정 담날인데 시모가 사주가 오지다 이러던데 ㅠ

  • 10. **
    '19.2.17 11:58 AM (220.119.xxx.246)

    저는 소띠 대보름 다음날 생일 입니다.
    사주에서 생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제가 결혼전에 4-5군데 평생사주를 봤는데
    주요 골자는 다 일치 했어요.
    내 사주에 남편자리가 없다고 했어요. 결혼을 한다면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집을 나간다고 했어요
    대신 나에게 재물복이 많아서 평생 돈 걱정은 안한다고 하더군요.
    자식이 좋은 사주라고도 했고요
    결론은 저는 결혼을 하였고 남편은 평생 외국에서 일하는 직업을 가지고 한국에는 1년에 2달 정도
    집에 있어요. 저는 전업주부로 있으면서 나름 재테크를 하여 남편이 버는것 보다 더 돈을 많이 벌었고
    애들은 말썽도 안피우고 아주 착실하고 직업도 좋아요.
    사주가 안맞다고 무시하라고 하지만 저는 어느정도는 맞다고 생각해요
    단지 그것을 나에게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적용시켜서 좋은 운으로 상승작용을 하도록 만드느냐겠지요
    내 사주가 남편자리가 나쁘다고 다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참고로 내 동창친구들 소띠 겨울에 생일인 친구는 전업인 애들이 많고
    일 많을 시기인 3-9월 생일인 애들은 전부 직장 다니고
    엄청 바쁘게 살더라고요.

  • 11. 흠..
    '19.2.17 12:12 PM (1.177.xxx.3)

    전 결혼도 이사도 손없는 날 뭐 그런거 전혀 안따지고 내가 날짜 정해서 맘대로 하는 사람인데 지금까지 살면서 보니 사주팔자라는거 아주 무시할만한건 아닌거 같아요.
    친정엄마가 오래전에 봐주신 내 사주나 우리 아이 사주를 보면 얼추 맞는듯해서 신기하다 싶어요.
    근데 사주에 아무리 엄청난 재물복이 있다고 해도 복을(복을 복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잡는건 본인이 해야 하니 결국 인생을 만들어 가는건 본인이라고 생각해요.

  • 12. ㅈㅈㅈ
    '19.2.17 1:00 PM (221.149.xxx.177)

    사주는 운명을 말해주는게 아니에요.. 기본적인 개개인 성향과 틀을 말해주는 거지... 거기 안에서 자기가 만들어 가는 거에요. 명리학 조금이라도 공부해 보신 분들은 알 거임.

  • 13. 저도
    '19.2.17 1:05 PM (39.7.xxx.169)

    저도 정월대보름 태어났어요
    사주 쎄다했는데
    일을 해서 그런가 그런 기운이 상쇄되는것 같네요
    남편이랑 나름 잘지내요..

  • 14. .......
    '19.2.17 2:55 PM (222.99.xxx.210)

    저 외국에 가있지 않냐 소리 들었는데 공시만 5년 했어요 ㅋㅋ
    사주 믿지 마시길

  • 15. 사주이야기
    '19.2.17 7:37 PM (211.207.xxx.69)

    1월에 불펜에 글 올렸다가 82쿡에도 사주 보시라고 링크를 달은적이 있어요.
    ㅠㅠ 그런데.. 제가 글을 아주 엉망으로 올려서 욕을 한사발을 먹고 지웠네요. ㅋ
    한번 보세요.

    1탄 -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1130027019523&select=...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1200027228242&select=...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2020027610580&select=...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2030027640766&select=...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2090027782891&select=...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2090027802508&select=...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2160027994874&select=...

    현재 7탄까지 올렸네요. 저도 제가 사주 공부해보니.. ㅋ 신기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479 조땅콩엄마 때문에 잠을 못자겠어요 13 ㅠㅠ 2019/02/19 7,804
905478 천안 살기 좋은곳 알려주세요 10 .. 2019/02/19 6,331
905477 눈오는날 인천대교 1 D d 2019/02/19 1,422
905476 묵나물은 예전 야채가 없어 만들어진 게 아닌가요 5 연잎 2019/02/19 1,946
905475 이명희 영어 잘하네요 20 .. 2019/02/19 20,958
905474 이명땡은 완전 미쳤네요.. 14 .. 2019/02/19 7,634
905473 [펌] 다이어트는 이렇게 하는 거 2 zzz 2019/02/19 3,875
905472 신동욱 할아버지 정말 못됐네요 27 . 2019/02/19 21,080
905471 텃밭 가꾸기 질문 2 질문 2019/02/19 1,358
905470 제주도 영실코스 2시간 반이 왕복인가요? 14 제주 2019/02/19 3,437
905469 질건조 도와주세요 15 도도 2019/02/18 7,136
905468 지금 공영홈쇼핑 임성근 비지찌개 드셔보신 분~ 5 드셔보신 분.. 2019/02/18 2,111
905467 고등학생 체크카드? 7 123 2019/02/18 2,146
905466 한기총 전광훈 목사 ‘청와대 오찬 거부했다’ 5 .. 2019/02/18 2,410
905465 싫은남자 어떻게 하면 떨어져 나갈까요? 10 .... 2019/02/18 4,301
905464 뷔페 초등학생??? 8 궁금 2019/02/18 3,259
905463 남편의 어떤 매력에 반해 결혼하셨나요? 20 ㄴㄴ 2019/02/18 5,871
905462 코스교육받고 당일 면허시험? 2 운전면허 2019/02/18 867
905461 보험 축하금 빼는게 나은가요 3 인고 2019/02/18 1,420
905460 제칠일예수 재림교회 어떤가요? 18 ... 2019/02/18 2,985
905459 결혼시킬때 집안을 꼭 보세요. 7 아이들 2019/02/18 8,181
905458 4200원 택시기사님 보셨어요? 21 ㅠㅠ 2019/02/18 7,107
905457 1,2,3차 아파트 재건축시 두 단지가 합쳐지기도 하나요? 4 11 2019/02/18 1,598
905456 BTS가 뭔가요? 방탄소년단 묻는거 아닙니다. 11 ㅇㅇ 2019/02/18 4,789
905455 생명의 말씀선교회? 아시는 분~ 3 502 2019/02/18 3,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