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흔 넘어서도 대입 악몽을 꿔요 ㅠ.ㅠ.

조회수 : 3,015
작성일 : 2019-02-17 08:55:43
꿈에서 시험은 11월 중순인데, 벌써 1월 둘째주, 그동안 뭐했나 싶고 앞으로 어떻게 하나 싶고...
수학점수가 잘 안나와서 이걸 과외를 받아야 하나...만약 대학 떨어지면 어쩌나...
앞으로 뭐해먹고 사나..... 이제 잠을 줄여가며 공부해야 하나...이러면서 
전국 모의고사 성적표를 보고 너무 초조해해서 잠을 깼는데,
그리고 20년 더 살고, 여러가지 일을 겪고 잘 살고 있는데, 아직도 대입 악몽을 꾸네요.
진짜 실제같이 꿈을 꿨어요. 깨어나서 내가 다시 고3이 아니라 정말 다행이다 싶기도 하다가
그 이후 살면서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잘살았다 싶기도 하고.....
아침부터 기분이 싱숭생숭 합니다. 

IP : 108.28.xxx.2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로
    '19.2.17 9:07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대입이 스트레스였나요?
    저는 공부 그냥저냥이어서 흔히 말하는 지잡대 나왔고 나이드니 공부 좀 열심히 할걸....하는 후회는 있습니다만.
    이미 나이들고 정신건강 위해서 잊어버리세요.
    지나면 뭐든 추억이 되고 향수가 되고 기억은 각색돠고 윤색되기 마련인데 많이 힘드셨나보네요.

  • 2. 저도 가끔
    '19.2.17 9:13 AM (118.222.xxx.105)

    전 고등학교때 악기 전공했는데 실기시험 보는 꿈을 가끔 꿔요.
    악기도 안 가져 갔는데 갑자기 시험 본다던가 시험장 들어갔는데 악보 외운게 생각이 안 나는 그런 꿈이요.

  • 3. 저도 그래요
    '19.2.17 9:13 AM (221.163.xxx.110)

    자주 꿔요.
    꿈에서 대학졸업을 못할까봐 걱정하기도 하구요

  • 4.
    '19.2.17 9:19 AM (221.164.xxx.21)

    저도 꿔요
    공부안하고 시험보는꿈
    시험걱정하는꿈
    과목도 바뀌면서 자주꿔요

  • 5. 저도
    '19.2.17 9:30 AM (223.62.xxx.195)

    51살 됐는데 공부 안하고 시험은 코앞인
    조급한 상황이 꿈에 자주 나와요.

  • 6. ..
    '19.2.17 9:32 AM (121.125.xxx.169)

    저도 그래요.
    하나도 못풀었는데 종은 쳐서 시험지 가져가는 꿈.
    학점 모잘라 졸업 걱정하는 꿈.
    별별 꿈 다 꿔요

  • 7. 40대후반
    '19.2.17 9:39 AM (116.123.xxx.113)

    저도 대입시험 꿈 꿔요.
    자주 꿨었는데
    요즘은 일년에 두세번 꾸네요.
    당시 아쉬움이 컸나봐요 ㅎㅎ

  • 8. ...
    '19.2.17 9:49 A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40대인데
    대학졸업 못하는 꿈을 꿔요.
    지금 회사근속 20년인데 꿈에서 전공 한과목 F받아 졸업 못했다며 대학졸업 못했으니 취업도 무효고 다시 학교 와서 재수강하라고 해서
    다시 전공수업 강의실에 앉아 있는 꿈을
    요즘에, 자주, 여러번 꿔요.

    꿈이 너무 생생해서
    일어나 대학 졸업장 찾아봐요.
    대학 졸업장 무사히 잘 있더라고요.

  • 9. ...
    '19.2.17 9:51 A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40대인데
    대학졸업 못하는 꿈을 꿔요.
    지금 경력 20년인데 꿈에서 전공 한과목 F받아 졸업 못했다며 대학졸업 못했으니 취업도 무효고 다시 학교 와서 재수강하라고 해서
    다시 전공수업 강의실에 앉아 있는 꿈을
    요즘에, 자주, 여러번 꿔요.

    꿈이 너무 생생해서
    일어나 대학 졸업장 찾아봐요.
    대학 졸업장 무사히 잘 있더라고요.

    학점 짜게 주는 대학을 나오긴 했어요.

  • 10. ...
    '19.2.17 9:51 A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40대인데
    대학졸업 못하는 꿈을 꿔요.
    지금 일한 경력 20년인데 꿈에서 전공 한과목 F받아 졸업 못했다며 대학졸업 못했으니 취업도 무효고 다시 학교 와서 재수강하라고 해서
    다시 전공수업 강의실에 앉아 있는 꿈을
    요즘에, 자주, 여러번 꿔요.

    꿈이 너무 생생해서
    일어나 대학 졸업장 찾아봐요.
    대학 졸업장 무사히 잘 있더라고요.

    학점 짜게 주는 대학을 나오긴 했어요.

  • 11.
    '19.2.17 10:04 AM (112.184.xxx.17)

    저랑 비슷하신분이 많네요.
    저는 제가 좀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그 꿈을 꾸더라구요.
    꼭 공부와 연관돼서가 아니라

  • 12. ...
    '19.2.17 10:06 AM (61.252.xxx.60)

    저도 40대인데
    대학졸업 못하는 꿈을 꿔요.
    지금 경력 20년 직장인인데 꿈에서 전공 한과목 F받아 졸업 못했다며 대학졸업 못했으니 취업도 무효고 다시 학교 와서 재수강하라고 해서
    다시 전공수업 강의실에 앉아 있는 꿈을
    요즘에, 자주, 여러번 꿔요.

    꿈이 너무 생생해서
    일어나 대학 졸업장 찾아봐요.
    대학 졸업장 무사히 잘 있더라고요.

    학점 짜게 주는 대학을 나오긴 했어요.

  • 13. ..
    '19.2.17 10:09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저도 꿔요
    내일이 학력고사인데
    가령 역사책을 보니 하나도 안외운 새책이네 어쩌지.... 하고 있고
    수학은 이제 집합 들여다보고 있는데 미분적분은 어쩌지 ..이러고 있다가
    깨요..이건 사실이 아니었어 하고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 14. ..
    '19.2.17 10:16 AM (220.117.xxx.210)

    저도 수능치는 꿈 꿔요. 과탐 못 푸는 꿈 꿨어요.

  • 15. 저는요.
    '19.2.17 10:34 AM (221.162.xxx.22)

    수학시험지를 받았는데 한두문제 빼고는 하나도 몰라서 절망하는 꿈을 최근에 꾸었구요.
    25살에 결혼했는데 사십중반까지 결혼 못해서 외로워하다가 잠에서 깨면 토끼같은 아이들이랑 남편이라 같이 살고 있어서 가슴을 쓸어내리는 꿈을 자주 꾸었어요.
    저 어렸을때결혼안한 고모때문에 온집안이 늘 걱정하는 소리를 들으며 커서 그랬나봐요.
    지금은 사오십대 싱글도 많았는데 칠팔십년대에는 그게 집안의 걱정거리였거든요.
    그래서인지 여동생이랑 저는 결혼을 일찍했네요.

  • 16. ㅌㅌ
    '19.2.17 10:45 AM (42.82.xxx.142)

    달마도 그림 하나 걸어놓으세요
    저는 달마도 침실에 둔 이후 악몽을 안꿔요
    효험이 있는것 같아 추천드려요

  • 17. ..
    '19.2.17 10:57 AM (211.201.xxx.149)

    저 52인데 학창시절에 수학만 자신없었거든요
    꼭 수학시험 앞두고 공부 안 해서 동동 구르는 꿈 꿔요
    한동안 안 꿨는데 이번에 재수한 아들 수험기간동안 또 시작이네요ㅠㅠ

  • 18. ㅇㅇㅇㅇㅇㅇ
    '19.2.17 11:32 AM (116.40.xxx.34)

    전 교실 못 찾는 꿈 ㅠㅠㅠㅠ
    교사입니다.

  • 19. ㅋㅋ전 취업꿈
    '19.2.17 11:40 AM (218.48.xxx.197)

    52세~~ 아이들이 다 크니까 나름 걱정되나봐요^ ㅅ

  • 20. 수강신청 꿈
    '19.2.17 11:57 AM (223.62.xxx.41)

    한 학기 올 에프맞은 거 다 재수강하려면
    시간이 안 맞으면 못하잖아요.
    졸업은 제 때 하고 싶은데 스트레스가 컸어요.
    아직까지 수강신청땜에 한 학기 더 다녀야 하는
    꿈꿔요.

  • 21. ...
    '19.2.17 1:42 PM (122.32.xxx.142)

    전 무대위에 올라가서 노래하려고 준비하는데
    갑자기 머리가 백지되어 가사를 읊지못하는
    그런 무서운 꿈을 가끔 꿔요.
    왜그럴까요 너무 무서운 꿈이에요

  • 22. ^^
    '19.2.17 2:55 PM (1.226.xxx.17)

    40대 중 반인데
    초딩이 되어 개학하고 숙제를 제출하는데 나만 만들기를 안해가는 꿈
    힘들어요
    이런 숙제가 있었는지 아예 몰랐는데 다들 제출!

  • 23. ....
    '19.2.17 5:47 PM (218.39.xxx.204)

    작년까지도 숙제 안해간 꿈 교복이 준비 안된 꿈 내 자리가 어딘지 기억이 안나는 꿈 꾸었어요.70이 낼모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593 자기를 너무 싫어하는데도 못알아채는 사람은 왜 그런건가요? 1 ㅇㅇ 2019/03/13 2,171
910592 요즘 김치 한번 더 담가도 맛있을까요? 5 맛있을때 2019/03/13 1,605
910591 김상교씨 폭행한 VIP는 도대체 누구?? 12 최초발단 2019/03/13 10,094
910590 미세미세앱 현재 서울 미세먼지 나쁨인가요 48 happ 2019/03/13 981
910589 저보고 한 얘기인지 몰라도 표현이 기분 나빠요. 25 ㅇㅇ 2019/03/13 4,823
910588 이번에 중학교 입학한 따님들 학교생활 어떤가요? 11 엄마 2019/03/13 1,825
910587 스페인 하숙은 재미 없겠죠? 27 .. 2019/03/13 6,768
910586 발바닥 통증 5 발바닥통증 2019/03/13 2,493
910585 내성적인 여고생, 학기초 적응문제.. 8 엄마 2019/03/13 1,832
910584 대통령만 바뀌고 하나도안바뀐게 아닌듯. . 18 ㅂㄱ 2019/03/13 2,299
910583 아파트 팔때 세금 잘 아시는 분~~ 3 부동산 2019/03/13 1,704
910582 와우 3달 만에 꺼낸 김치가 ..... ! 15 환상의맛 2019/03/13 9,328
910581 부모님 자동이체되는 요금들이 연체되면요 2 부모 2019/03/13 893
910580 전 희한하게 롯데리아 버거가 맛있어요 18 dd 2019/03/13 3,695
910579 정준영 카톡대화서 "경찰총장이 뒤봐준다" 문장.. 26 뉴스 2019/03/13 9,107
910578 몽마르뜨언덕안가보면 12 유럽 2019/03/13 2,134
910577 장자연 사건 청원 아직 못하신분들 계실까봐요 5 ㅇㄹㅎ 2019/03/13 1,031
910576 분양받은집 입주전 판다면? 7 분양권 2019/03/13 2,242
910575 4대보험 없이 페이 더 달라고 하면요 18 ㅡㅡ 2019/03/13 3,704
910574 근데 경찰이 왜 정준영을 봐주는거에요? 34 ... 2019/03/13 8,980
910573 회춘한 MB~ 오빠아~~~ 꺄아아아~~~ 12 썩을 2019/03/13 4,075
910572 좌우반전 거울 6 ... 2019/03/13 1,904
910571 스카프 연출 잘 하시는 분 팁 좀 주세요. 4 패션 쎈스 2019/03/13 2,410
910570 ㅠㅠ 네이버 기사를 보다가 댓글보면요... 29 정말.. 2019/03/13 3,219
910569 카풀에 대해서 여쭤요 2019/03/13 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