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9개의 댓글을 달았네요.
흐미.
밤새 올라온 글들 읽으며
토달고 참견하느라 바쁩니다.
문제는 이런 생활을 근 8년 하고 있다는거 ㅎㅎ.
무려 9개의 댓글을 달았네요.
흐미.
밤새 올라온 글들 읽으며
토달고 참견하느라 바쁩니다.
문제는 이런 생활을 근 8년 하고 있다는거 ㅎㅎ.
댓글달지만
학창시절에 이렇게 많은 글을 읽고 썼더라면 사법고시에도 합격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읽고 공부하네요.
지금도 이시간만큼 책을 읽는다면 얼마나 많을 지식을 습득할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저도 토달고 참견하려고 잠시 82에 들어왔습니다 ㅎㅎ
여기에서 심리적인 거 많이 듣고 배우러 맨날 출근.오늘 첫번째 댓글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