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팔순 모임여쭤요. 요즘 어떻게 하나요?

궁금 조회수 : 5,734
작성일 : 2019-02-16 22:59:38
친정아버지가 팔순이신데 직계가족과 아빠 형제가족들만 초대해서 식사하려해요.
첨엔 사촌들도 부를까했는데 그러면 사촌배우자들 불편해할거같고....
빈손으로 오라해도 다들 봉투 들고올텐데 그럼 부담스러울거같고...해서 직계가족과 작은아버지 2분 부부와 고모 초대하려해요.
총 14명정도 되요.

요즘도 팔순잔치하나요?
그냥 모여 한정식먹고 케잌사오고 답례품하려하는데...
장소 어느정도수준으로 해야할까요?
친정집주변에 소소한 한정식집 3만원대인데 꽤 잘나와요.(경기도)
제가 외국손님접대로 삼청각 진진바라 용수산 경복궁 등등 고급한정식집 많이 가는데 그런곳 7만원대보다 맛이나 양이 나아요.
다만 인테리어는 좀 떨어집니다. 괜찮을까요?
언니는 이곳에서 하자고 하는데 서은하실까 걱정되서요.
저희 사는수준은 서울 중산층입니다.

언니는 요즘은 돌잔치도 안한다 이거면 됐다하는데 요즘들 어떻게들 하실까 궁금해서 여쭤요.
용돈 어느정도 드릴까요? 물론 사는수준마다 다르겠습니다마는...

IP : 118.217.xxx.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는
    '19.2.16 11:06 PM (203.228.xxx.72)

    직계만 모여 호텔부페서 식사했고요.선물로 돈 드렸고요.

  • 2. 팔순입니다.
    '19.2.16 11:11 PM (42.147.xxx.246)

    중산층입니다.

    한국의 집(코리아 하우스)으로 가서 식사하시고 공연도 보세요.

    동네 한정식집은 보통 생일 때 가고 이렇게 환갑, 칠순 ,팔순 때는 특별하게 하는 잔치인데요.

    자식을은 고급한정식집에서 먹는데 부모님 팔순에는 보통 음식점에 가면 섭섭하실 겁니다.

  • 3. 진진
    '19.2.16 11:26 PM (121.190.xxx.131)

    작은아버지 부부도 오시면서 빈손으로 못오실거에요.
    최소 10만원 봉투라도 들고 올텐데
    두사람이 10만원 봉투주고 3만원 식사하고 가는길에는 기분이 좀 그렇지요.
    아버지 팔순 잔치라고 형제들 모시면서 그분들 즐거운 기분이게 해드리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같으면 어디서 하든,아버님 형제분들 가실 때 따로 차비 드리겠습니다.
    그게 진정한 잔치라고 생각해요.
    그걸 생각 아니라면 아예 부르지 마시구요.

  • 4. 팔순
    '19.2.16 11:35 PM (116.40.xxx.219)

    호텔에서 하는 것 추천합니다.

    직계 가족만 함께 해도 10명 넘고.. 팔순이니 이런저런 덕담도 나누며 지금까지 살아오신 것을 추억하시게 되는데.. 조용한 분위기가 필요하지요.

    저희는 사진도 찍었는데(사진사) 나중에 그 사진이 가족들 마음에 남더라구요.. 친지분들께 사진 보내드렸는데 다들 좋아하셨구요.

    팔순케이크도 특별한 걸로 주문하고(글씨 넣어서) 답례품도 정성껏 준비했는데.. 신경쓴만큼 만족이 컸어요.

  • 5. 궁금
    '19.2.16 11:38 PM (118.217.xxx.52)

    의견감사해요. 저는 감이 안와서 어떻게해야힐지 모르겠어서요.
    며칠전에 엄마생신이라 용돈30드렸고 언니도 그렇고요.
    두분다 아프실때가 많아서 병원비부담도 계속있었어요.
    그래선지 언니는 자꾸 작게하자고 하는데...그래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답례품을 5만원상당으로 하면 될까요? 아마 교통비 드리면 절대안받으실거에요. 고모는 그냥 생신 인줄알고 오실거에요. 칠순때도 그냥오셨어요. 팔순얘기안했어요. 생신이라 같이 식사하자고만 했어요.
    7만원정도 식사하면 무난할까요?

  • 6. ㅇㅇ
    '19.2.17 9:29 AM (210.103.xxx.225)

    죄송하지만 경기도 한정식집 궁금한데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인당 3만원이면 어른들 모시고 가기에 적당할것같네요~

  • 7. 5남매라
    '19.2.17 10:36 AM (180.70.xxx.78)

    가족만 다 모여도 딸린 식구가 많은데 특급호텔서 단독룸 쓰고 했어요. 한정식 3만원 정도면 평소 생신 때 가는 정도로 적당하고 팔순이심 잔치는 아니어도 호텔서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4964 호두 먹으면 이빨이 근질근질해요 6 sstt 2019/02/17 1,364
904963 다이소 벚꽃시리즈~넘 이뻐요!! 11 zz 2019/02/17 6,527
904962 정말 따뜻한 겨울입니다. 6 .. 2019/02/17 1,926
904961 겨울 끝났나봐요 9 YJS 2019/02/17 3,701
904960 남보다도 못한 자식 31 ㅇㅇ 2019/02/17 14,694
904959 기독교 믿는 사람들은 창조론에 왤케 집착하지요? 14 ..... 2019/02/17 1,838
904958 음악 제목) 이거 대체 뭘까요? 3 음악 2019/02/17 602
904957 선을 넘는 녀석들 오프닝 호텔이 어딜까요? ㅂㅅㅈㅇ 2019/02/17 571
904956 종로 5가역 오피스텔 13 레몬빛 2019/02/17 2,970
904955 벤츠 E300색상 고민합니다. 17 색상고민요... 2019/02/17 8,654
904954 스텐팬에 감자전. 이거 원래 불가능한거죠? 5 폭망 2019/02/17 2,327
904953 맘에 드는 비브랜드62만원 패딩 vs 맘에 들지만 모자란 브랜드.. 4 고민 2019/02/17 1,587
904952 폰에서 네이버 길찾기 지도가 바뀌었나요? 5 ? 2019/02/17 976
904951 운명이란게 정해져있다면 인간이 할수 있는건 뭐죠? 31 ... 2019/02/17 7,423
904950 중학교 자유학년제 단원평가 5 0000 2019/02/17 1,304
904949 이것은 기자가 뽑은 제목입니다. '나경원 '전쟁을 원한다' 설치.. 8 아마 2019/02/17 1,605
904948 네소프레소 캡슐 쓰시는분께 여쭙니다. 7 사람이먼저다.. 2019/02/17 2,151
904947 백팩 좀 골라주세요^^please!!! 33 ㅋㅋ 2019/02/17 4,158
904946 60대 엄마 피부가 노란데요..왜 그럴까요.. 11 나무 2019/02/17 3,384
904945 아사히 신문 "아베, 美 부탁에 트럼프 노벨상 추천&q.. 2 ㅇㅇㅇ 2019/02/17 1,175
904944 문대통령, 암 투병 중인 이용마 MBC 기자 문병 19 ... 2019/02/17 3,949
904943 만화 하나 추천합니다. 6 추천 2019/02/17 1,435
904942 비행기모드로 해놨을 경우 4 궁금 2019/02/17 4,747
904941 급질~~경산에 홈플러스,이마트가 붙어 있는 곳이요 2 ㅇㅇ 2019/02/17 794
904940 공부를 계속 못하는 아이의 특징이라네요 37 pp 2019/02/17 2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