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에 10억 줬다" vs "꾸며낸 일"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10...
신재민·김두우…줄줄이 엮이는 MB측근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497557.html
실세들의 잇따른 비리·구설수에…청와대 '전전긍긍'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5212
“이국철에 수십억 받아간 정권 실세 2,3명 더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230252415&code=...
SLS그룹 수사했던 검찰, 신재민 의혹 몰랐나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9/h2011092302381321950.htm
“정권 실세 측근들이 도와주겠다며 이국철에 먼저 접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230257335&code=...
“측근비리 없다”던 MB… 핵심 측근들 줄줄이 비리 잡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221853305&code=...
뭐..... 그렇게 충격적이거나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많이들 그러실 거라 생각합니다만.....)
다만 "아~ 이제 시작인가보다" 싶은 것일 뿐이죠. 뭐 아직 제대로 시작한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만....
걱정이 되는 것은 검찰 수사죠. 어차피 정의구현은 얘네 관심사가 아닌 것 같아 보이고
검찰이 "야~ 이제 정권 말기다"냐 "아니야 아직은 충성을 해야 해"냐.... 어디를 선택할지?
곽노현, 한명숙 수사할 때의 기백과 진취성은 잘 씻어서 햇볕에 말려서 폭포 뒤에 숨겨 놓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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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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