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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시끄러운걸 극도로 스트레스 받는 분들 있나요??

.... 조회수 : 3,709
작성일 : 2019-02-16 21:03:53
저는 음악도 시끄러운 음악은 오래 못듣고요,

드라마에서 시끄러운 배역의 연기같은거 안 좋아하고, 예능프로도 넘 시끄러운건 오래 보는거 싫어요.

간혹 지하철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는 분 있으면 앉아있다가도 다른 칸으로 가요.

목소리 큰 사람이 혼자 대화 주도하는 분위기도 안 좋아하구요.

게임할 때 나오는 부시는 소리, 총소리 들으면 스트레스 받구요.

그냥 조용한 절간이나 적막한 곳에 가면 편안해해요.

저 같은 분들 있나요??

보통 사람들은 이런 거에 예민하지 않을것 같은데, 저만 유난스러운거 같고 학교에서 근무하는 업이다보니 이런 면을 고칠 수 있다면 고쳐보고도 싶네요.
IP : 222.108.xxx.18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333
    '19.2.16 9:09 P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요
    귀에서 삐 소리가 난다는 느낌이 있어서 청각검사를 받아보니 의사가 놀라더라고요 평균보다 청각이 많이 좋아서 큰소리나 자극에 귀가 예민하니 소리가 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혼자 미드나 영화 볼때도 무음으로 하고 자막만 보는것도 좋아합니다

  • 2. ....
    '19.2.16 9:11 PM (222.108.xxx.186)

    귀에서 삐소리 나는건 저도 그런데, 그거 이명 아닌가요??
    청각이 좋아서 그런 소리가 날 수도 있나요?

  • 3. 11333
    '19.2.16 9:14 P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극장이나 소리가 크게 나는 공간에서만 간간히 소리가 나서 병원에 가본거였네요
    근데 아무 이상이 없어서 의사가 청력이 너무 예민해서 큰소리에 그런거같다고 얘기하더라고요

  • 4. ..
    '19.2.16 9:19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저는 몸에 기가 부족해서 그런데. 큰소리 들으면 심장이 놀라고 짜증나서. 화장실안처럼 적막한것 좋아하고 원래 집안이 조용해요

  • 5. ....
    '19.2.16 9:24 PM (222.108.xxx.186)

    큰 소리 들으면 심장이 놀라는 건 저도 그래요. 기가 부족하면 그럴 수도 있군요

  • 6. ㅇㅇ
    '19.2.16 9:27 PM (175.223.xxx.193)

    저도 크고 작은 각종 잡소리에 무지 예민한데요..

    운동하러가서 사람들이 물건 달그락 거리거나
    사물함 닫는 소리, 끙끙거리는 소리..
    심지어는 사투리쓰는 아줌마들이 수다떠는 소리도
    암탉잡는 소리같아서 짜증 이빠입니다..ㅠ

  • 7. 소리에
    '19.2.16 9:50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예민해서 버스안에서 전화통화하는 사람 힘들어합니다. 잠잘 때도 이어플러그 필수고요.
    이런 예민함이 피곤합니다ㅜ

  • 8. ㅎㅎ
    '19.2.16 9:50 PM (124.53.xxx.131)

    윗분 표현이 너무 웃겨요
    티비 시끄러워 못봐요.
    광고에 나오는 효과음향,예능에서 오버하는거 듣느것도 골이아파요.
    티비나 현실에서 어리거나 늙은 여자들 수다가 꽥꽥거리는 때까우(?)떼들 같고
    사투리 쓰는 아주머니들 시끄러워 옆에 가기 싫어요.
    집 분위기도 차분하고 가족들도 시끄럽지 않아요.

  • 9. ..
    '19.2.16 10:32 PM (125.177.xxx.43)

    이명있어서 그런거ㅜ같아요
    저도 이명 생긴뒤론 다 꺼두고 시끄러운데 안가요

  • 10. ....
    '19.2.17 12:00 AM (222.108.xxx.186)

    저같은 분들이 또 있다니 위로가 되네요.
    이명이 있으면 더 그럴 수 있다니 좀 이해가 될 것 같기도 하구요. 넘 예민한 것 같아 스스로 피곤했는데 이게 또 원인도
    모르고 어쩔 수가 없다보니 답답했거든요.

  • 11. 저요
    '19.2.17 12:42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시끄러운 거 싫어해서 티비는 아예 안보고요.
    영화도 작은 볼륨으로 조용히 봐요.
    음악도 좋아하지만 너무 오래는 못들어요. 작은 소리로 앨범 한두개 정도 들으면 그 이상은 귀가 아파요.
    시장, 마트 같은 사람 많은 데 애들 소리지르고 뛰고 정신없이 시끄러운 데 다 싫어하고 조용한 거 좋아요.
    심한 사투리도 귀 쫑긋하고 알아듣느라 오래 집중하면 피곤하구요.
    하지만 그런 일은 살면서 별로 없어요. 그런 일을 안만드는지라.
    나이들면서 아줌마들 수다도 너무 피곤하고 시끄러워서 수다 자리에 끼지 않으려 해요.

  • 12. ㅂㅅㅈㅇ
    '19.2.17 12:55 AM (114.204.xxx.21)

    저두요~~

  • 13. ㅇㅇ
    '19.2.17 1:47 AM (175.125.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평범한 주부고 딸들을 키워서 더 그런가봐요

  • 14. 피어나
    '19.2.17 5:35 AM (222.109.xxx.61)

    요리할 때 환풍기 틀면 너무 괴로워서 제가 만약 지옥에 간다면 환풍기가 가득 돌아가는 방일 거라고 얘기해요. ㅠㅠ

  • 15. 저두.
    '19.2.17 7:19 AM (14.54.xxx.217) - 삭제된댓글

    tv소리. 주방후드 제일 힘들어요
    저도 이명 있는데 그러네요

  • 16. 헤스
    '19.2.17 9:52 AM (121.162.xxx.77)

    시끄러워 직원식당 안 가고 샌드위치먹거나 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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