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계성지능이어도 대부분의 학습은

ㄱㄴ 조회수 : 4,881
작성일 : 2019-02-16 18:22:10
가능하지 않나요?





초등 고학년ㅡ 중학교 정도 수업을 소화할 수준이면


그닥 지적수준 떨어지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숫자감각이 떨어져서


구구단 못외우고 그러는 정도면 경계지능 일까요?





장애등급은 못받고


보면 정상?같은데


스스로는 학습하는데 이해가 오래걸리고


그래서 학습에 흥미가 없고


ㄴ이런 사람들도 경계지능 인가요?
IP : 222.96.xxx.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핵심은
    '19.2.16 6:47 PM (115.143.xxx.140)

    안배워도 아는걸 못배웁니다. 때가 되면 저절로 알아야할 것, 할수있어야할 것을 못하지요.

  • 2. ...
    '19.2.16 7:33 PM (39.7.xxx.14)

    하나하나 설명을 해줘야 알더라고요. 밥먹을때 밥공기가 앞에 없고 옆에 있으면 보통 사람은 밥공기를 앞으로 끌고와서 먹는데 얘네는 몸이 밥공기를 따라가서 불편하게 먹어도 그게 불편한줄을 몰라요. 기본생활습관 하나하나 다 그런식.

  • 3. ...
    '19.2.16 7:42 PM (119.200.xxx.28)

    경계성이라도 사람마다 다 다르듯이 그 특성이 다 달라요.

  • 4. ...
    '19.2.16 7:53 PM (39.7.xxx.14)

    엄청 힘들게 가르쳐서 알아도 며칠 지나면 또 까먹어요. ㅋㅋ 그리고 응용이 안되고.. 말하다보면 속터지고..

  • 5. 경계성은.....
    '19.2.16 7:58 PM (223.33.xxx.102)

    특성이 다르다는 말 받고, 학습 면 얘기를 보태자면
    위윗님 말씀대로 남들은 안 배워도 아는 걸 이 사람들은 알려 줘도 모릅니다.
    그 차이는 큰 거예요.

    위의 예의 경우, 밥공기를 가져와서 먹으라고 한다면
    많은 경우, 말을 잘 안 듣습니다. 자기가 하던 대로 하려는, 의미없는 고집이 엄청나요.
    그게 더 좋다든지 하는 이유는 없고 그냥 고집입니다.
    싫어 내 맘대로 할 거야, 하는 동물에 가까운 겁니다.
    아 그게 좋겠구나 하는 사람다운 생각을 별로 안 하고요.

    나아가 밥그릇 당기는 건 가르쳐 줬다면
    라면 먹을 때는 여전히 멀리 두고 흘리며 먹는 식입니다.
    그릇을 당기면 편하다고 알려 주었잖니 라고 한다면
    그건 밥그릇이었지 라면그릇은 아니었잖아
    라고 대꾸합니다.
    학습과 응용이라는 게 없어요.
    1 더하기 1은 가르칠 수 있으나 거기에서 1을 더 더하는 걸 가르친 후
    그러니까 2에다 1을 더하는 게 같다고 한다면
    눈동자에 가득한
    왜???? 왜 같지?
    를 보게 될 겁니다.

    제법 말도 주고받기가 되고 겉보기엔 멀쩡해 보이지만. 조금만 더 들어가면 내내 저런 식입니다. 사람 미치고 돌아버리는 학습능력과 똥고집이 동반됩니다.

  • 6. 겨울
    '19.2.16 8:33 PM (210.121.xxx.22) - 삭제된댓글

    밥그릇 얘기가 나와서 여쭤볼게요.
    그럼 공부는 꽤 잘하는데
    밥그릇 옆에 있어도 앞으로 당길 줄 모르고 흘리고 먹고
    더 좋은 방법 알려줘도 자기 맘대로 하는 애는 어떤 건가요?
    수학 가르칠 때 보면 답답한 거 별로 없이 잘 알아듣는데
    2학년 되는데 아직도 밥 흘리고
    밥공기 저 멀리 있어도 앞으로 가져올 생각 안하고
    조언 안들어먹어요 ㅠㅠ

  • 7. 겨울
    '19.2.16 8:34 PM (210.121.xxx.22) - 삭제된댓글

    밥그릇 얘기가 나와서 여쭤볼게요.
    그럼 공부는 꽤 잘하는데
    밥그릇 옆에 있어도 앞으로 당길 줄 모르고 흘리고 먹고
    더 좋은 방법 알려줘도 자기 맘대로 하는 애는 어떤 건가요?
    수학 가르칠 때 보면 답답한 거 별로 없이 잘 알아듣는데
    2학년 되는데 아직도 밥 흘리고
    밥공기 저 멀리 있어도 앞으로 가져올 생각 안하고
    조언 안들어먹어요 ㅠㅠ

    얘는 도대체 왜 이러나 싶었는데 저희 아이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 8. 때인뜨
    '19.2.16 8:52 PM (118.222.xxx.75)

    댓글들에 예로 든 것, 그렇게 행동하는 건가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궁금합니다. 댓글 예시가 빗대어서 쓴 게 아니라 정말 댓글 그대로 행동하는 건가요?

  • 9. ...
    '19.2.16 9:24 PM (124.50.xxx.215)

    우리 애 하는 행동이 꼭 그런데요. 라면먹을 때 멀리 있어도 가까이 안가져오고 그냥 국물 뚝뚝 떨어뜨리며 식탁에 흘리며 먹고 그러는데요, 방은 엉망진창 경계성 지능인 것 같은 행동을 해요. 중학생인데도요.
    근데 공부 하나도 안하고 80점대 후반은 맞아 오는 거 보면 참 신기해요.

  • 10.
    '19.2.17 1:40 AM (118.222.xxx.21)

    지금 관련 책 읽고 있는데 남들은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알게되는 부분이 많은데 이 아이들은 그런게 없다네요. 뭐든 알려줘야알고 이 또한 무한반복해야한다네요. 저희집 셋째가 그래서 책 읽고 공부중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924 르쿠르제 냄비는 첫사용때 그냥 물로씻으면 되나요? 1 모모 2019/02/26 1,919
905923 지금 kbs에 이덕화씨 아내분 5 2019/02/26 4,534
905922 주말부부인데 헛헛해요 ㅠㅠ 4 플라워 2019/02/26 4,137
905921 중학교 신입생들 첫 등교시... 9 ... 2019/02/26 1,451
905920 결정사 가입비용 1 궁금 2019/02/26 1,937
905919 신제품 옷에 얼룩이 있을 때 사나요? 1 STB 2019/02/26 613
905918 구글에서 내 전화번호로 검색한다는 글 지워졌나요? 방법 5 ... 2019/02/26 2,300
905917 부동산 계약서 좀 아시는 분 계실까요...? 12 계약서 2019/02/26 1,970
905916 성장판 검사 해보신 분~ 2 키성장 2019/02/26 1,514
905915 남편에게 미역국했는데 칭찬받았어요. 9 미역 2019/02/26 3,174
905914 미대는 수시.정시 다 수학 버려도 되나요? 5 디자인과 2019/02/26 3,689
905913 물김을 아는분이 주셨는데 2019/02/26 732
905912 장애인 아들과 엄마, 택시와 충돌해서 엄마 사망 ㅠ 10 너무하네요 2019/02/26 4,097
905911 (드라마)기자인 준하는 왜 약을 파나요? 5 눈이부시게 2019/02/26 2,379
905910 목소리가 나왔다 안 나왔다 하는 증상 아세요? 5 목소리 2019/02/26 1,247
905909 디스크 통증의학과 약먹은 후기.. 20 디스크 2019/02/26 4,741
905908 검찰, 손혜원 부친 독립유공자 선정 의혹도 수사 11 ..... 2019/02/26 1,691
905907 미인이면 나이 먹어도 덜 외롭나요 7 2019/02/26 4,534
905906 내가 속좁은것 같아 속상해요 31 꿈꾸는 오늘.. 2019/02/26 6,122
905905 고졸&기술학원 or 듣보잡 대학이나 전문대 12 지지리 공부.. 2019/02/26 3,336
905904 김정훈 아까워요.. 31 apple 2019/02/26 24,263
905903 딸 한테 전업? 맞벌이? 7 ㄱㄱㄱ 2019/02/26 2,406
905902 친일파 예술인들 3 100주년 2019/02/26 1,193
905901 혹시 임신때 갑상선 수치 높거나 낮으셨던 분 자녀 지금 어떤가요.. 2 ㅁㅁㅁ 2019/02/26 1,515
905900 쿠쿠밥솥 바닥이 자꾸 눌어요. 8 쿠쿠 2019/02/26 6,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