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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트 직원이 왜 이랬을까요?

... 조회수 : 9,462
작성일 : 2019-02-16 15:41:01
단지네의 이#트 에브리데이인데
갈때마다 손님 바보 만드는 걸 봅니다. 
할머니분들이 카드 늦게 꺼내실때나 
계산중에 뭐 물어보시면
모른다, 없다 이러면서 쌔하게 굴고는 
노인네들 땜에 답답하다고 당사자인 할머니 귀에 들리도록 뭐라하구요.
새치기도 통제를 안해요.
그나마 남자들이 내가 먼저 왔다 새치기다 하면 캐셔는 몰랐다고 하는게 다에요.
계산잘못해서 전화확인하면 재결제 해줄테니 매장으로 오라고 하질 않나

오늘은 제가 걸렸네요.
제가 먼저 고개숙여 안녕하세요 하니까 딱 씹더니..
제가 계산하려는 물품중에 하나를 집어 올리더니 온 매장에 울려대도록 이것 좀 보라고 아주 소리를 지르네요.
 전 여성용품이라도 되었으면 어찌 했을지 아찔해서 멍해지더라구요.

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어느 한두사람만 이러는게 아니에요.
전체적으로 다 이래요
다른 점포들은 안그러거든요?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IP : 223.62.xxx.14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물품을
    '19.2.16 3:48 PM (183.98.xxx.142)

    들어올리고 소리 지른 이유는 뭔데요??

  • 2. 모르겠어요.
    '19.2.16 3:50 PM (223.62.xxx.144)

    이것 좀 보라고 엄청 크다. 이게 답니다. 많이 먹는다고 무안주려는 걸까요?

  • 3. 이마트
    '19.2.16 3:53 PM (211.188.xxx.180)

    본사에 불만 민원 넣으세요.

  • 4. ....
    '19.2.16 3:56 PM (110.47.xxx.227)

    직원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아마 그 점포 점장이 무능해서 직원들을 장악하지 못하고 있는 모양이네요.
    이마트 본사에 불만 민원 넣으세요. 2222222

  • 5. zzz
    '19.2.16 3:59 PM (119.70.xxx.175)

    근데요 말이죠
    저같으면 가만 안 있어요..왜 그러는지 그 사람보다
    큰 소리로 뭐라고 했을 겁니다.

  • 6. 허걱
    '19.2.16 3:59 P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그걸 듣고 그냥 왔어요?
    무례한데 항의 했어야죠 그자리에서

  • 7. ..
    '19.2.16 4:00 PM (114.207.xxx.26)

    가게 주인이 불친절하면 알바들도 불친절하고
    점장이 불친절하면 직원들도 불친절함
    그래도 홈플은 친절한 편이던데요
    노브랜드도 건조한편~
    불쾌하다고 느끼셨다면 컴프레인해야죠~

  • 8. ...
    '19.2.16 4:01 PM (175.113.xxx.252)

    아니 원글님도... 무안을 주면 이럴때는 진짜 윗님처럼 큰소리로 거기에서 항의를 해야죠.. 여기 점장 나오라고 해..??? ㅠㅠ 그럴떄는 진짜 점장이라도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요..그런 캐셔는 만나기도 힘들겠어요....

  • 9. ....
    '19.2.16 4:02 PM (223.62.xxx.144)

    전 서비스직 분들한테 함부로 못하겠더라구요.
    웬만하면 참는편이라 ...ㅠㅠ
    클레임 넣어야 겠네요.

  • 10. 근데
    '19.2.16 4:03 PM (175.120.xxx.157)

    그냥 무작정 물건 들고 보라고 소리 지른다고요?
    그건 이해가 좀 힘드네요 계산도 안하고 그거 들고 큰소리로요?
    원글님은 그때 가만 있었어요?
    이유라도 알아야 하지 않나요?
    어느 마트를 가도 그런 경우는 못봐서요

  • 11. 여기말고홈피에
    '19.2.16 4:09 PM (58.236.xxx.70)

    케샤는 이마트직원인데
    어디점 에브리데이 홈피에 들어가
    항의하세요
    바로 시정되요

  • 12. ㅇㅇ
    '19.2.16 4:11 PM (110.70.xxx.240)

    직원관리하는 본사에서 온 사람은 무능하고.
    목소리크고 무식한 사람이 분위기 잡는가보군요.

  • 13. 크레임
    '19.2.16 4:21 PM (123.212.xxx.56)

    홈피에서 하세요.
    조용한 고객이 사실 제일 무서운거예요.
    조용히 발길 돌리는 소비자

  • 14. ..
    '19.2.16 4:24 PM (220.120.xxx.207)

    그걸 그냥 두고보세요?
    당장 홈피에 항의하세요.
    이마트가 좀 직원관리가 안되는지 다른데보다 불친절하더군요.

  • 15.
    '19.2.16 4:25 PM (218.51.xxx.216)

    이해가 잘 안돼요.
    어차피 파는 공산품 갖고 와서 계산대에 올려놨을텐데 그걸 들고 크다고 고래고래 소리칠게 대체 뭔가요? 커서 뭐 어쩌자고? 우리 마트엔 이렇게 큰 물건도 판다고 자랑하잔 건가요?

  • 16. .....
    '19.2.16 4:31 PM (110.11.xxx.8)

    대체 누구한테 이것 좀 보라고 소리를 지른다는 거예요?? 당최 이해가 잘...

  • 17. 원글
    '19.2.16 4:34 PM (223.62.xxx.144)

    다른 캐셔를 향해 말하기는 했어요. 다른 캐셔는 힐끗보고 말구요. 저도 이해가 안되서 글 올렸습니다.
    역시 이마트가 불친절 한거 맞군요. 검색해보니 말들이 많네요. 가장 가까운데..ㅠㅠ가지 말아야 겠네요.

  • 18. 원글
    '19.2.16 4:38 PM (223.62.xxx.144)

    전 서비스직 분들한테 함부로 못하겠더라구요.
    웬만하면 참는편이라 ...ㅠㅠ
    클레임 넣어야 겠네요. 조언감사드립니다.

  • 19. ㅇㅇ
    '19.2.16 4:41 PM (175.120.xxx.157)

    우리 지역은 제일 친절한 데가 gs에요

  • 20. 원글
    '19.2.16 4:43 PM (223.62.xxx.144)

    네..우리동네도 gs친절해요. 웬만함 그리로 가는데 거기는 길을 건너야 해서 집앞마트로 갔다가 이랬네요.

  • 21. ??
    '19.2.16 4:43 PM (211.48.xxx.170)

    만약 그 물품이 노래방 새우깡이엏다면,
    이 새우깡 좀 봐. 어마어마하게 크네. 깔깔.
    이렇게 된 건가요?
    그 직원의 평소 태도가 불친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물품 들고 소리 지른 건 주책스럽고 불필요한 행동인 거지
    원글님 창피 주려고 한 건 아닌 것 같아요.

  • 22. ㅇㅇ
    '19.2.16 5:15 PM (107.77.xxx.34) - 삭제된댓글

    계산하는 손님 외에 다른 캐셔와 잡담을 하는 건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예요.
    혼자만 불친절하진 않겠죠.
    동조하는 분위기니 모두 다 무례할 수 있는 거죠.
    서비스직 사람들에게 함부로 하는 것과 서비스를 제대로 받는 건 다른 얘기예요.
    그 사람들은 서비스를 하기 위해 고용된 거구요.

  • 23. 홈플이
    '19.2.16 5:22 PM (222.110.xxx.248)

    대체적으로 친절하던데
    지점마다 좀 다르긴 하더군요.

    월드컵이 내부 분위기가 좋은지 전체적으로 계산원들이 친절해요.
    그런데 합정점은 인상쓰고 심지어 떽떽거리는 사람도 있었어요.
    합정점이 주변에 비싼 아파트에 둘러싸여 있지만 그거랑 불친절과 어떤 관계가 잇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하여튼 합정은 좀 불친절

  • 24. 원글
    '19.2.16 5:22 PM (223.62.xxx.144)

    윗님 감사합니다. 클레임 내용을 작성중인데 참고 할께요.

  • 25. ...
    '19.2.16 5:58 PM (180.71.xxx.169)

    클레임 넣을 때 님이 목격한 것들 다 넣으세요. 어르신들한테 한 것들 포함.

  • 26. ...........
    '19.2.16 6:19 PM (180.66.xxx.192)

    서비스직 하는 분들에게 함부로 말하고 갑질 하는걸 안해야 하는거지, 저런 경우엔 가만히 있는게 더 이상한거 아닐까요. 저도 갑질은 혐오하지만, 저런 부당한 행동은 참지 않을거 같아요.

  • 27. 11
    '19.2.16 6:27 PM (121.182.xxx.119)

    원글 바보같아요. "아찔하고 멍할정도"로 모욕을 당하셨는데
    항의한마디 못하고 겨우 다른 캐셔한테 웅얼거리고 그 캐셔역시
    무시하고...
    그래놓고 여기선 " 대체 왜 이럴까요" 라고 물으면 어쩌나요.
    그 여자가 할머니에게 함부로 하는걸 봤다면서도 침묵했고
    결국 님도 당하는거죠.
    제발 나서면 말하세요. 나중에 곱씹으면서 속상해하지말구요
    아님 서비직에 말못할정도로 힘든일 하는사람 이해해줄정도면
    넓은 아량으로 봐주시던지..

  • 28. 원글
    '19.2.16 6:34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윗님...원글을 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아찔하고 멍할정도였던 것은 저 캐셔가 잡담한 물품이 여성용품이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저 캐셔가 다른캐셔를 향해 제 물품을 들고 잡담을 해서
    다른 캐셔가 힐끗 보고 말았다는 거지
    님 댓글처럼 저를 무시한건지는 알수 없습니다.

    그리고 전 일처리 하는 것에는 순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온갖 진상들의 갑질에 서비스직 분들의 일이 고된것도 사실이잖아요.
    제가 간과하지 못할 부분이 혹시 없을까 하여
    좀 더 확인차 글올리고 조언얻으려 글을 올린거에요.
    님 댓글 이전의 조언들을 참고해서 클레임 올릴거고 참고 하겠다고
    분명히 댓글로 써놓았어요.

  • 29. 원글
    '19.2.16 6:37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윗님...원글을 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아찔하고 멍할정도였던 것은 저 캐셔가 잡담한 물품이 여성용품이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저 캐셔가 다른캐셔를 향해 제 물품을 들고 잡담을 해서
    다른 캐셔가 힐끗 보고 말았다는 거지
    님 댓글처럼 저를 무시한건지는 알수 없습니다.

    그리고 전 일처리 하는 것에는 순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왜 이럴까요 라고 글올린건
    온갖 진상들의 갑질에 서비스직 분들의 일이 고된것도 사실이잖아요.
    제가 간과하지 못할 부분이 혹시 없을까 하여
    좀 더 확인차 글올리고 조언얻으려 글을 올린거에요.
    님 댓글 이전의 조언들을 참고해서 클레임 올릴거고 참고 하겠다고
    분명히 댓글로 써놓았어요.
    넓은 아량으로 봐줄거라는 말은 하지도 않았고 뉘앙스도 없잖아요?

    함부로 바보 같다고 하기 전에 글부터 정독 해주시길 바랍니다.

  • 30. 귀염동이
    '19.2.16 6:40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윗 121.182.xxx.119 님...제글을 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제 가 아찔하고 멍할정도였던 것은
    저 캐셔가 잡담한 물품이 여성용품이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저 순간 하나만 보고 아찔하고 멍한게 아니었어요.

    그리고
    저 캐셔가 다른캐셔를 향해 제 물품을 들고 잡담을 해서
    다른 캐셔가 힐끗 보고 말았다고 적었습니다.
    저를 힐끗본게 아니구요. 그게 왜 무시받은 것으로 까지 해석되나요?


    그리고 전 일처리 하는 것에는 순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왜 이럴까요 라고 글올린건
    온갖 진상들의 갑질에 서비스직 분들의 일이 고된것도 사실이잖아요.
    제가 간과하지 못할 부분이 혹시 없을까 하여
    좀 더 확인차 글올리고 조언얻으려 글을 올린거에요.

    님 댓글 이전의 조언들을 참고해서 클레임 올릴거고 참고 하겠다고
    분명히 댓글로 써놓았어요.
    넓은 아량으로 봐줄거라는 말은 하지도 않았고 뉘앙스도 없잖아요?

    함부로 바보 같다고 하기 전에 글을 똑바로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 31. 원글
    '19.2.16 6:40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윗 121.182.xxx.119 님...제글을 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제 가 아찔하고 멍할정도였던 것은
    저 캐셔가 잡담한 물품이 여성용품이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저 순간 하나만 보고 아찔하고 멍한게 아니었어요.

    그리고
    저 캐셔가 다른캐셔를 향해 제 물품을 들고 잡담을 해서
    다른 캐셔가 힐끗 보고 말았다고 적었습니다.
    저를 힐끗본게 아니구요. 그게 왜 무시받은 것으로 까지 해석되나요?


    그리고 전 일처리 하는 것에는 순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왜 이럴까요 라고 글올린건
    온갖 진상들의 갑질에 서비스직 분들의 일이 고된것도 사실이잖아요.
    제가 간과하지 못할 부분이 혹시 없을까 하여
    좀 더 확인차 글올리고 조언얻으려 글을 올린거에요.

    님 댓글 이전의 조언들을 참고해서 클레임 올릴거고 참고 하겠다고
    분명히 댓글로 써놓았어요.
    넓은 아량으로 봐줄거라는 말은 하지도 않았고 뉘앙스도 없잖아요?

    함부로 바보 같다고 하기 전에 글을 똑바로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 32. 원글
    '19.2.16 6:46 PM (223.62.xxx.144)

    윗 121.182.xxx.119 ...바보같다고 함부로 말하기 전에 원글과 댓글의 진행상황부터 똑바로 읽으세요.
    아찔하고 멍할정도였던 것은
    저 캐셔가 잡담한 물품이 여성용품이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저 순간 하나만 보고 아찔하고 멍한게 아니었어요.

    그리고
    저 캐셔가 다른캐셔를 향해 제 물품을 들고 잡담을 해서
    다른 캐셔가 힐끗 보고 말았다고 적었습니다.
    나를 힐끗본게 아니구요. 그게 왜 무시받은 것으로 까지 해석되나요?


    그리고 난 일처리 하는 것에는 순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왜 이럴까요 라고 글올린건
    온갖 진상들의 갑질에 서비스직 분들의 일이 고된것도 사실이잖아요.
    간과하지 못할 부분이 혹시 없을까 하여
    좀 더 확인차 글올리고 조언얻으려 글을 올린거에요.

    121.182.xxx.119의 댓글 이전의 조언들을 참고해서 클레임 올릴거고 참고 하겠다고
    분명히 댓글로 써놓았어요.
    넓은 아량으로 봐줄거라는 말은 하지도 않았고 뉘앙스도 없잖아요?

    함부로 바보 같다고 하기 전에 글을 똑바로 읽으세요.

  • 33. 아마도
    '19.2.16 7:24 PM (223.62.xxx.248)

    님 거주지역의 집값이 저렴한가봐요.
    저희 동네도 좀 저렇거든요.
    클레임을 걸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소리지르는 경우도 있었어요.
    이마트 뿐만 아니라 백화점도 저래요.
    저같은 경우는 '그래. 나만 당하는 거 아니니까. '하며
    제 귀한 시간과 에너지를 컴플레인 거는 데
    쓰질 않아요.

  • 34. 윗님
    '19.2.16 7:33 PM (223.62.xxx.144)

    저희 동네는 그냥 서울 아파트 평균값이에요. 저렴한것 까지는 모르겠고...
    본사에 전화했더니 휴뮤라서 월요일에 확인하고 신고할건 하고 넘어가려구요.
    저도 많이 참는 편이긴 한데 할말도 하려고 노력해요.
    너무 참기만 하면 표현하는 방법을 잊는다는 걸 깨달아서요.
    백화점에서 저런다는건 충격이네요.

  • 35. 아니
    '19.2.16 9:41 PM (112.151.xxx.25)

    참 저렴한 댓글 많네요. 동네 집값 궁예질도 등장하고...

  • 36. ...
    '19.2.16 9:45 PM (112.151.xxx.45)

    저희 동네도 한참 그랬는 데, 어느 날부터 조금씩 바뀌더라고요. 누군가 민원 넣은거 같아요. 누군지 모르지만 참 잘 하셨다 생각했죠.

  • 37.
    '19.2.17 8:56 AM (121.147.xxx.227)

    별인간 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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