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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팔자를 스스로 꼬는 사람들은 주변에 관찰할 만한 남자분들 없나요..??

... 조회수 : 3,355
작성일 : 2019-02-16 15:39:40
저기밑에글 읽다가 진짜 궁금한대요...솔직히 글만 읽어도 진짜 아닌 남자들 만나는 여자분들 있잖아요 
또 반대인 경우도 있구요.... 진짜 아닌 여자 만나는 분들요..
근데 내 남자형제나 여자형제를 비롯해서.주변에 착실한 사람들 보게 되잖아요 
그럼 저런 남자가 괜찮아..이런여자가 괜찮아.. 이런 생각하면서 보게 되구요 
굳이 그런기회 없더라도 내가 어떤사람을 만나면 고생을 하겠구나 하는건 느낌으로 알잖아요..
아무리 사랑해도 콩깍지도 시간지나면 어느정도 벗겨지기도 하고... 
내가 이사람 선택하면 고생 바가지로 하겠다 하는 생각은 들것 같아서요..ㅠㅠ
그냥 지금 현재 단순하게 돈이 좀 없어서 고생할수 밖에는 없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는 남자는 몰라두요.. 
막말로 돈이 있더라도.. 낭비벽 심하고 사생활 골치 아플게 보이는 사람 선택하는 사람들 보면..ㅠㅠ
왜 그런가 싶어서요 

IP : 175.113.xxx.2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인은
    '19.2.16 3:47 PM (222.96.xxx.21)

    하나에요.

    게을러서. .
    게을러서 생각하기가 귀찮은 거예요.

    눈에 보이는 문제를 충분히 스스로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자기 일인데도
    ㅡ될대로 되라, 어떻게든 되겠지 ㅡ 라면서
    결국 스스로를 속입니다.

    그래서 스캇펙 박사가 그랬어요.
    게으름은 악이라고
    그것도 가장 나쁜 형태의 악이요.

    이미 스스로에게 정직하지 않으니까
    스스로가 쳐놓은 그물에 걸린것 뿐이죠.
    상대방탓 할 필요 없어요.

    모든 문제의 원인은 결국은 자신에게서 비롯됩니다.

  • 2. 네..
    '19.2.16 4:00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환경이 다에요. 저 집안 분중에 아픈 시어른 병간호 하느라 엄청 힘든분 계셨어서 엄청 짠한 마음에 좀 챙겨드렸더니 제가 참 만만해 보였나봐요. 저한테 온갖 쌍욕을 해가며 스트레스를 푸는데 ...그 즈음에 저도 잠깐 자존감이 낮아지더라구요. 주변에 멀쩡한 남자 없으면 멀쩡한 남자를 만나면 불편하고 그게 다 스트레스로 옵니다.그러니까 결국 익숙한 환경에 안주하게 된다고 봐요.

  • 3. tree1
    '19.2.16 4:18 PM (122.254.xxx.22)

    그렇게 인생이 쉽지 않아요 그런 분들은 처리 하지 못한 감정이 남아 있어서 거기에 너무 얽매여 있어서 안 보이는 거거든요 원글님 는 그렇지 않으시겠죠 그러니까 그런 사람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만약에 반대 사람은 원글님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거거든요

  • 4. 그게 수준임
    '19.2.16 4:39 PM (14.41.xxx.158)

    아 진짜에요 수준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내가 겪은 인간들만해도

    한놈은 일반 평범한 여자에겐 일절 말한마디를 못하더구만 그렇게 다방 술집여자와는 아주 신나해요 그여자들 특징이 호구남에 바로 다가가 섹스 바로 하고 살랑거리데요 쉽게 오는 녀를 환장하더니 지는 돈이 없으니 부모돈 1억 받아내 그 다방술집녀에게 줘 그냔이갖고 튀였 그런데 그후에도 연거퍼 술집녀들에게 작업 당함

    한녀는 외모 강수지삘인데 여자 자체는 생활력있고 열심히 사는데 문제는 남자 보는 눈이 없는 수준이 아니라 썩었다고 할까 남자들을 죄다 생활력 제로인 넘들만 만나는거 있죠 내가 아니라고 컷하라고 그렇고 얘길했음에도 못 알아 들어 결국은 이혼했다 재혼해 다시 이혼했고 애들 줄줄줄 낳았

    또 한녀2는 뚱뚱해요 자신감 충만해 연애 열심히 하더구만 그간 남자들이 죄다 거짓말 허세로 장착된 남자들만 만나데요 거짓말 허세수준이 누가 들어도 거짓말임을 아는데 갸는 그 거짓말과 허세에 지도 동조하면서 지남자 재벌3세다 레파토리~ 결론은 사네못사네 싸움박질하고 애들은 줄줄줄 낳고 이혼

    내가 그들을 겼으며 느낀건 걍 사람수준이 것밖엔 안되나보다 해요 옆에서 말려봐야 알아듣지도 못하는 수준

  • 5. ㅌㅌ
    '19.2.16 8:32 PM (42.82.xxx.142) - 삭제된댓글

    예전 제친구 못생겨서 어릴때부터 남자눈길한번 못받아보니
    남자들이 붙기만해도 아이구 감사합니다 절할수준으로 결혼했어요
    남자보는눈이고 자시고 남자를 고르고 자시고 할 처지도 아니었음

  • 6. 이상한사람을
    '19.2.17 10:52 AM (110.12.xxx.4)

    고르는게
    자신감이 없으니
    나만 좋아해주면 ok
    또는 조건좋으면 ok
    나중에 살아보니 아니구나 아는거죠

    자신감있는 사람은 배우자를 선택하죠
    누구에게 맞추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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