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매매시 가격조정 좀 봐주세요

매매 조회수 : 2,548
작성일 : 2019-02-16 15:08:47

요즘 부동산매매 안돼쟎아요,

저희가 작년 연말에 집을 내왔습니다.

작년가을까지 이지역에 약간 호재가있어서 가격이 좀 오르는 추세였어요.

그러다가 조정지구로 발표가나서 부동산매매 올스톱 됐구요.

연말 내놓을때 부동산에서 좋은 분위기는 아닌데 겨울이고...뭐 한번 팔아보자 하셨어요.


그래도 종종 보러오는분들이 있었어요. 매매의사를 밝히는 분은 없었구요.

그러다가 처음으로 사시겠다는 분이 나서셨는데

2천만원이나 깎아달라시네요.

저도 한 천만원정도는 깎아줄 생각 하고있었는데, 한번에 2천만원을 깎아버리니...

일단 안된다고는 했어요.


근데 거의 몇달만에 매매의사 밝힌거라...그냥 거래할까 싶기도하구요.

저희집이 로얄동 로얄층이라 나쁘진 않거든요.

작년시세대비 적정한 가격으로 내놓았구요.

날 풀릴때까지 좀 기다려 볼까요? 저희이사는 두달 좀 못되게 남았습니다.


IP : 1.238.xxx.19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미
    '19.2.16 3:12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잔금이 필요하면 파세요.
    갈 데 없다 하면 팔지 말라고 했을텐데요.
    가셔야 하잖아요.

  • 2.
    '19.2.16 3:15 PM (218.51.xxx.216)

    두달 못되게 남았으면 파시라고 하고 싶어요.
    이사갈집 잔금 기일 다가오는데 사는 집 안팔리면 나중에 몇천깍아 투매하는 것도 봤어요. 얼른 파세요. 이자비용아낀다 생각하시고.

  • 3. 원글
    '19.2.16 3:18 PM (1.238.xxx.191) - 삭제된댓글

    대출이자가 넘 많이나가고, 이집을 비워놓은 상태로 팔아야 하는게 문제고
    저쪽집은 어느정도 돈이 다 지불된 실정입니다.
    그래서 더 고민이구요.

  • 4.
    '19.2.16 3:19 PM (218.51.xxx.216)

    대출이자까지 있으면 무조건이요. 이천 더 받으려다 몇천 손해보는 수도 생겨요.

  • 5. 원글
    '19.2.16 3:19 PM (1.238.xxx.191)

    대출이자가 넘 많이나가고, 이집을 비워놓은 상태로 팔아야 하는게 문제고
    저쪽집은 어느정도 돈이 다 지불된 실정입니다.
    그래서 더 고민이구요.
    그래도 비워놓으면 더 가격 후려치겠지요? ㅠㅠ

  • 6. cla
    '19.2.16 3:32 PM (125.176.xxx.26)

    내리는 시기라.. 이천이라도 먼저 파는게 나을듯 해요.

  • 7. ...
    '19.2.16 3:44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파세요 2천은 돈도 아님.집 비워두면 더 안 나감
    이유는 빈집은 엄청 허름해 보임
    아님 전세 두고 장기로 팔던지

  • 8. jeniffer
    '19.2.16 3:56 PM (211.243.xxx.32)

    파세요. 신경쓰는게 더 나갈 것 같아요.
    단 오백정도만 빼고 조율해 보세요.

  • 9. 냉정하게
    '19.2.16 4:29 PM (221.138.xxx.87)

    나는 가격이 내려도 관계없고, 대출이자 좀 더 납부해도 문제없이, 계속 버틸수 있다면 팔지마시고
    대출이자 부담되는 상황이면 기회될때 파셔야 돼요.
    2천이 아니라 1억이 내려갈수도 있습니다.

  • 10. ...
    '19.2.16 4:37 PM (125.128.xxx.32)

    두달안에 파셔야하면 지금도 빠른게 아니에요
    계약금 중도금 잔금.. 지금 그 계약하셔야 할거 같네요

  • 11. 매매가가 얼만데요
    '19.2.16 5:39 PM (1.232.xxx.94) - 삭제된댓글

    10억짜리를 2천 빼달라 하는거면 고고~
    4억 뭐 이렇게 내놨는데 순순히 2천 빼 주기는 기분 나쁘네요.
    근데 기한이 두 달밖에 없어서 다시 협상해서라도 웬만하면 계약하셔야겠는걸요?

  • 12. 원글
    '19.2.16 6:01 PM (1.238.xxx.191)

    네. 여기 얘기해보기 잘했네요.
    매매가는 5억아래예요.
    대출이자도있고 좀 손해보더라고 이사해놓고 집빈상태로 동동거리는것보다 그냥 팔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계약 잘됐으면 좋겠어요~^^

  • 13. 계약시
    '19.2.16 7:13 PM (49.170.xxx.130)

    2천깍는대신 하자에 대해 묻지 않는다고 특약쓰세요..
    누수나 보일러 부분 자잘한 하자등등... 누수는 수리비를 정하시던가요...

  • 14. 원글
    '19.2.16 7:30 PM (1.238.xxx.191)

    오! 좋은 아이디어네요. 감사힙니다.

  • 15. 안돼
    '19.2.16 9:06 PM (118.222.xxx.51) - 삭제된댓글

    계약시님처럼 하면 의심받아 계약 안 할수있어요.
    그냥 다른집사서 이사가서 어쩔수없이 파는거 처럼 해야지요 중대한 하자는 없고 년수에따라 낡은것들은 사는분 눈으로 보고사는지라.

  • 16. 원글
    '19.2.16 10:14 PM (1.238.xxx.191)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735 수1풍산자 유형문제 교재 1 벚꽃계절 2019/03/11 1,023
909734 워킹맘 아이 공부 챙기기..조언 부탁드립니다. 8 00 2019/03/11 1,597
909733 분당 헤어컷 질문요 3 궁금이 2019/03/11 1,038
909732 세탁기 사람불러 청소하신 분들, 믿을만한 업체 좀 알려주세요. 4 ... 2019/03/11 1,166
909731 전씨요. 저나이쯤 되면 잘못했다 할텐데 12 뻔뻔함 2019/03/11 2,443
909730 집을 사려는데 집주인이 비호감... 9 ... 2019/03/11 3,685
909729 안감없는 정장바지가 스타킹에 감길 땐 어떻하나요? 4 살다가말다가.. 2019/03/11 1,731
909728 눈이부시게.. 젊은 혜자로 돌아 갈까요? 3 ... 2019/03/11 2,437
909727 채소 장아찌 예뻐서 담갔는데 2 한 색 2019/03/11 1,747
909726 급여 2 고민이 2019/03/11 1,303
909725 분노가 치미는데 그럴만한건지 봐주세요 7 2019/03/11 2,204
909724 언론을 미워하면 안되는 이유... 2 흐린 날 2019/03/11 885
909723 네이버카페 글 신고하기 문의드려요 2 ㅁㅁ 2019/03/11 2,240
909722 중국, 동부연안에 석탄발전소 464기 추가건설 17 ㅡㅡ 2019/03/11 2,607
909721 아 이건 내가 말을 안할수가 없어. 우리 멍이가 말이죠 11 JOnom 2019/03/11 3,201
909720 경차로 바꾸면 운전 잘 할까요? 23 초보 2019/03/11 5,316
909719 전 종교인(불교)도 아닌데... 5 하... 2019/03/11 1,349
909718 출산 선배님들 도움이 필요해요 3 Daydre.. 2019/03/11 727
909717 4학년 회장엄마는 뭐해야하나요? 7 알려주세요 2019/03/11 1,183
909716 조카의 출산 8 *** 2019/03/11 2,383
909715 주물팬에 밥하니까 요리가 재밌어져요ㅋㅋ 5 ㅇㅇ 2019/03/11 2,203
909714 어떤 자격증을 가지고계세요? 16 ^^ 2019/03/11 3,245
909713 펌)스벅에서 한 시간째 소식없는 자리 주인 3 ........ 2019/03/11 3,793
909712 5년 이상 저축보험 십만원 짜리 네 개나 있는데요 4 나으니 2019/03/11 1,960
909711 두 문장을 바로 이해하실수 있나요 7 . . 2019/03/11 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