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자기길 잘알아서 가는것과 자식때문에 속이썪어 문드러져도 돈걱정은 안하고 살수 있는것과 어떤게 더 좋은삶일까요.
1. ......
'19.2.16 2:04 PM (112.104.xxx.246) - 삭제된댓글굶어 죽어야 하는 정도로 돈이 없는 게 아니라면
좀 없어도 자식이 똘똘한 편이 낫죠.2. ...
'19.2.16 2:16 PM (175.113.xxx.252)자식명문대 다니고 똘똘해서 걱정 안시키고 자기 길 잘알아서 가는거요.. 굶어 죽기 일보직전 아닌 이상.. 돈은 벌면 되는거구요... 돈있어도 자식 속썩히고 속 문드려지게 한다면 살기가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살기가 싫을것 같아요..ㅠㅠㅠ
3. 거의
'19.2.16 2:16 PM (183.98.xxx.142)준재벌인데 자식 하나 있는거
덜떨어져서 온 집아골칫거리
부럽겠나요?4. 희망
'19.2.16 2:28 PM (115.143.xxx.140)자식은 내일이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희망을 주잖아요. 내가 가진 것이 억만금이라한들 자식이 그걸 지킬수없다면, 슬플것 같아요.
5. ...
'19.2.16 2:37 PM (223.62.xxx.26)애때문에 너무 힘들고 우울해요.
애하나 바라보고 살았는데 이제는 포기해야한것 같아요.
나이도 먹고 ...
아무리 바래고 노력해봐도 안되는건 안되는건가 봐요.
지 팔자대로 살아야지 어떡하겠어요.
나지겠지 나지겠지 ...항상 실망과 절망..
이럴줄 알았으면 좀더 젊었을때 연애라도해서 짝이라도 만들어둘걸.....몸도 마음도 지치고 딸애는 보기도 싫으네요.6. ....
'19.2.16 2:42 PM (218.39.xxx.204)십년후에 보면 지금이 아주 젊은 나이일겁니다. 지금이라도 연애하심 되지요.너때문에 라고하면 정말 애들은 싫어한답니다. 그냥 나한테 잘하는게 최고에요.그러면 실망도 뭐도 안생기고 사이도 좋아져요.
7. 오죽하면
'19.2.16 2:51 PM (125.177.xxx.106)삼성 창업자도 골프와 자식은 마음대로 안되더라 하겠어요.
어느 부모인들 자식 잘되라고 이끌지 못되라고 이끌겠어요.
부모 소망대로 다 되면 세상에 무슨 근심 걱정이 있을까요?
하지만 세상사가 그렇나요. 자식도 자기 성격대로 자기 운명대로 살 수밖에 없으니..
어느 선까지는 노력해야지만 그 이상은 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지요...8. 비움
'19.2.16 3:13 PM (223.62.xxx.37)자식이 컸으면 더는 신경 안 쓰고
포기할 건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내가 바뀌라고 해서 바뀔 아이이면 처음부터 그러지도
않겠죠9. ㅇㅇㅇ
'19.2.16 3:19 PM (221.144.xxx.198) - 삭제된댓글전 전자도 좋고 후자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전자라면 아이 하나 똘똘하고 지 닾가림 잘하니
부모가 아이 걸림돌 안 되게 열심히 살자 하겠구요.
후자라면 아이가 좀 모질라면 어때요?
내가 돈 있으니 내 돈으로 쳐발라서 끼고 살겠네요.
공부 쪽은 본인이 의지가 있으면 어떻게든 돈으로 밀어주고 해외유학을 보내주든 하고
본인이 의지도 없고 하기 싫어하면 공부시킬 돈으로 여행 많이 데리고 다니며
넓은 세상 알려주겠네요.
그 와중에 적성 찾으면 그길을 밀어주고
그것도 없으면 가게 하나 차려줘서 먹고 살 걱정 없게 해주거나
그마저도 운영할 짬이 안 되는 애면 어쩌겠어요?
빌딩 하나 물려줘서 평생 잘먹고 잘살게 해주겠네요.
막상 내 일이면 속상하고 머리 아프죠.
하지만 끙끙 앓는다고 아이가 개과천선합니까?
문제가 고칠 수 있는 거면 돈 많으시다니 돈들여 고치시고
절대 못고칠 거라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래도 자식이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세요.10. ㅇㅇㅇ
'19.2.16 3:20 PM (221.144.xxx.198)전 전자도 좋고 후자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전자라면 아이 하나 똘똘하고 지 앞가림 잘하니
부모가 아이 걸림돌 안 되게 열심히 살자 하겠구요.
후자라면 아이가 좀 모질라면 어때요?
내가 돈 있으니 내 돈으로 쳐발라서 끼고 살겠네요.
공부 쪽은 본인이 의지가 있으면 어떻게든 돈으로 밀어주고 해외유학을 보내주든 하고
본인이 의지도 없고 하기 싫어하면 공부시킬 돈으로 여행 많이 데리고 다니며
넓은 세상 알려주겠네요.
그 와중에 적성 찾으면 그길을 밀어주고
그것도 없으면 가게 하나 차려줘서 먹고 살 걱정 없게 해주거나
그마저도 운영할 짬이 안 되는 애면 어쩌겠어요?
빌딩 하나 물려줘서 평생 잘먹고 잘살게 해주겠네요.
막상 내 일이면 속상하고 머리 아프죠.
하지만 끙끙 앓는다고 아이가 개과천선합니까?
문제가 고칠 수 있는 거면 돈 많으시다니 돈들여 고치시고
절대 못고칠 거라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래도 자식이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세요.11. ...
'19.2.16 4:06 PM (221.151.xxx.109)둘 중에 하나라도 되면 다행인거고요
대부분은 자식도 별로고 돈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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