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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할때 식당은 남자가 고르나요?

dd 조회수 : 3,703
작성일 : 2019-02-16 13:55:12
소개팅이 주선이 되었는데요
예를 들어 저는 서울에 살고 남자는 부산에 살아요.

남자가 서울로 올라와서 소개팅을 하기로 했어요.
근데 이 남자가 자기가 맛집을 찾고 있다고 하는데..

제가 서울 로컬이니까,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맛집고 남자분이 찾게 하는게 좀 미안해서요.
이 경우 제가 맛집을 찾아야 하는거죠?

남자분이 성격이 좋단 말은 들었는데, 매너가 좋긴하네요.
제가 "여기까지 올라 오시는데 맛집은 제가 검색하겠습니다" 라고 보내려다가,

이제까지 연애할때 제가 너무 안받고 안주는? 공평한 느낌을 준딘 말도 들었었고;;
그냥 상대방이 스케줄 짠다는데 그냥 두는게 좋을까요?

 
IP : 97.113.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
    '19.2.16 1:57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맛집 검색은 제가 하겠습니다 좋네요

  • 2.
    '19.2.16 1:58 PM (175.127.xxx.153)

    모처럼 서울맛집 가보고 싶은거일수도 있으니 음식값을 내는게 좋을듯

  • 3. 남자분이
    '19.2.16 1:59 PM (221.153.xxx.221)

    가보고 싶은 곳이 있는게 아닐까요
    부산에서 온다면 서울맛집 가보고싶을거같아요
    우리도 부산갈때 맛집먼저 검색하잖아요

  • 4. ㅇㅇ
    '19.2.16 2:01 PM (97.113.xxx.23)

    아하
    그럼 굳이 예의를 따지기 위해 제가 찾겠습니다 할 필욘 없는거죠?
    사실 저도 여기 산지 오래 되진 않아서 맛집을 잘 몰라요 흑

    맛집 찾아보겠습니다ㅎㅎ
    라는데 뭐라고 답장하는게 좋을까요--;

  • 5. 답장
    '19.2.16 2:11 PM (221.153.xxx.221)

    편하게 찾아보라고 하세요
    가리는거 없이 잘먹는다고 ㅎㅎ

  • 6. 힘든문제
    '19.2.16 2:49 PM (121.175.xxx.200)

    사람마다 다르더라고요. 저는 남자 답장 늦는게 답답하고 톡 하다보니 누가봐도 연애 안한 느낌이 들어서
    제가 이끌었더니 말은 고맙다고 했지만 누나같다고 대번에...ㅋㅋㅋ
    그냥 서울 오시면 드시고 싶으셨던 것 중에서 편히 찾아보라고 상냥히 문자보내고
    밥값은 원글님이 내시는게 맞을것 같아요.^^

  • 7. 저라면
    '19.2.16 2:55 PM (39.113.xxx.112)

    제가 찾아 보겠다고 할것 같아요. 부산 사람이 서울 맛집 알수가 없고 초면에 실수할수도 있고
    엄청 부담스럽고 신경쓰일것 같아요. 여기저기 물어야 하고요. 상대가 장소 정하면 정말 고마울것 같아요

  • 8. 밥을
    '19.2.16 3:29 PM (175.210.xxx.119)

    밥을 꼭 사세요. 밥집고르시는것도 의향 한번 묻고 고르심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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