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터키 일주일?, 장가계여행?

123 조회수 : 2,663
작성일 : 2019-02-16 13:17:11
말그대롭니다
남편이 퇴직하고 2월부터 집에 있네요
회사에 다니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머리가 수북수북 빠지더군요
그동안 고생했으니 여행갔다 오라고 할겁니다
아들이랑 둘이 보낼겁니다
어디가 좋을까요?
일주일 정도 잡고 있습니다
IP : 115.22.xxx.13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터키
    '19.2.16 1:25 P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

    장가계는 등산좋아하는 분 아님 더 고생스러울거예요.
    혹 산을 보면서 인생을 정리하거나 새로운 기운을 찾으심 장가계로^^

  • 2. 추워요
    '19.2.16 1:28 PM (69.243.xxx.152)

    왜 고생스러운 곳으로 남편과 아들을 보내시려고....
    극기훈련으로 정신차리라고 보낼 곳 같은데요. 2월의 터키, 2월의 장가계.
    날씨 따뜻하고 포근 온화한 곳으로 보내세요.
    스트레스 심한 사람은 햇빛을 좀 받는 게 좋아요.

  • 3.
    '19.2.16 1:39 PM (112.153.xxx.100)

    장가계는 우기가 많아 축축하고..여러 조건이 별로예요. 아드님이 좋아할 코스도 아니고 60대 분들이 가면 좋아하실 느낌이고요.

    3월중순 이후 스페인.포루투갈이 낫지 않을까요?

  • 4. ㅇㅇㅇ
    '19.2.16 2:08 PM (221.144.xxx.198)

    남편은 어딜 가고 싶으시대요?
    남편 의견을 물어보세요.

  • 5. ...
    '19.2.16 2:42 PM (121.165.xxx.164)

    정 안되면 방콕이라도
    해가 쨍쨍 날씨 환상입니다
    마사지 많이 받고 좋은호텔에서 쉬고
    햇빛 많이 받고 하면 힐링 될겁니다.
    2월이면요
    봄에 가면 유럽이 환상이지요
    우선 이태리

  • 6. ㅠㅠ
    '19.2.16 2:47 PM (218.157.xxx.93)

    남편 의견이 중요하죠,

  • 7. ...
    '19.2.16 2:54 PM (58.182.xxx.31)

    여행을 자주 다녔던 분이면 새로운 곳 흥미로운 곳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무난한데가 좋겠죠.
    전 터키 10월에 갔었는데 좋았어요. 이스탄불은 소피아 성당?그냥 지저분 하고 사원들 신발 벗고 가는데 꼬랑네 ㅎㅎ
    파묵칼레 도 좋은데 그 석회암이 많이 회손되고 사진이랑 많이 달라 안타까움. 러시아인들이 많이 있더군요.
    중국은 서쪽 실크로드 따라 다녀 보시면 잼나요.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나는데 우선 카페 가입해서 정보 검색해 보라 하세요. 이것저것 다 싫으면 그냥 푹 늘어지게 하시고요.
    남편 의견듣고 님은 지갑만 열면 될듯요 ㅎ

  • 8. 123
    '19.2.16 3:22 PM (115.22.xxx.132)

    삼월중에도날씨가 여행하기 안좋을까요?

  • 9. 장가계
    '19.2.16 3:58 PM (211.36.xxx.61) - 삭제된댓글

    그 올드한데를 왜 가시려고..
    다른데 가세요

  • 10. 장가계 반대
    '19.2.16 4:53 PM (211.247.xxx.19)

    아드님은 전혀 흥미 없을 듯
    터키가 좋죠. 동서양의 역사 문화가 만나는 볼거리도 대단하고 자연경관도 멋지고. 단 추울 것 같아 걱정이네요.
    중국 남쪽 운남성은 어떨까요 ? 따리 리장 그리고 호도협 트래킹.

  • 11. ㅇㅇ
    '19.2.16 5:38 PM (218.152.xxx.87)

    터키는 일주일로는 빠듯해요
    10일쯤 갔다오면 좋아요

  • 12. 11
    '19.2.16 6:48 PM (121.182.xxx.119)

    아들 따라 간다면 터키가세요. 장가계는 아저씨 아줌마 들만 많아요.
    아들이 재미없어 할거예요.
    장가계는 부부동반으로 갔다오세요

  • 13. dlfjs
    '19.2.16 6:55 PM (125.177.xxx.43)

    스페인이나 이태리는 어때요
    터키도 좋긴한데

  • 14. 터키
    '19.2.16 9:32 PM (124.49.xxx.172)

    지중해나 애게해 도시(안탈랴 보드룸 페티예)가서 보트투어를...가슴이 뻥 뚫릴거예요. 울 남편도 너무 좋아했어요. 카파도키아에서는 atv투어를...기암괴석 사이를 atv로 누비고 다니는거예요. 먼지 뒤집어 쓰고 질주도 하고...이스탄불에서는 일일투어(자전거나라나 나자르투어)하고요. 아...생각만해도 제가 즐겁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336 비, 개봉 코앞에 두고 “영화 별로 일 수 있다”  22 ... 2019/02/25 6,362
905335 탁현민 ‘김위원장의 열차이동은 탁월한 판단과 선택’ 21 .. 2019/02/25 2,793
905334 반수와 재수 1 ... 2019/02/25 1,087
905333 40대이후론 긴머리가 차라리 나아요 25 2019/02/25 14,103
905332 과학고생들 캐리어가방 추천과 사이즈? 8 캐리어 2019/02/25 1,400
905331 토마토계란볶음 정말 맛있어요 14 sstt 2019/02/25 4,799
905330 울릉도 ..강아지 데리고 갈수있나요? 4 ㅇㅇ 2019/02/25 3,064
905329 샘해밍턴 집앞에서 사람들이 벨 누르고 애들 보여달라 한다네요.ㅡ.. 10 어이가 2019/02/25 6,655
905328 아침 밥상에서 울고 싶었..ㅠㅠ 77 화난다 2019/02/25 24,049
905327 현 고일 입학생 영어 5 흐르는강물 2019/02/25 1,116
905326 요즘은 아들키울때 원숭이라고 1 똥강아지 2019/02/25 1,434
905325 직업의식 없는 mbc 10 ^^ 2019/02/25 2,192
905324 초미세먼지 어쩌죠 2 절망 2019/02/25 1,476
905323 돈많은 사람 참 많군요... 12 ... 2019/02/25 13,972
905322 한국 여성 35%는 저임금..OECD 1위 '불명예' 여전 5 뉴스 2019/02/25 792
905321 택시비 많이 올랐네요. 13 Nnn 2019/02/25 3,337
905320 넷플릭스 가입하신 분들... 6 ... 2019/02/25 3,414
905319 14 승리 2019/02/25 17,874
905318 영어 어학연수/관광 반반 가장 좋은 곳은? 8 도와주세요 2019/02/25 1,921
90531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4 ... 2019/02/25 1,288
905316 감기몸살때매 머리가 넘 아픈데요 6 쥬라기 2019/02/25 1,276
905315 8세 아이 축농증.. 어떻게할까요? ㅠ 7 튼실이맘 2019/02/25 1,588
905314 20대가 정치인에게 바랐던 거 2 아마 2019/02/25 747
905313 주부님들 알바 어느정도 하시나요? 8 ... 2019/02/25 4,495
905312 19) ㅜㅜ 5 ㅇㅇ 2019/02/25 9,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