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프리랜서며느린데 시어머니한테
지금 비수기라 일이 없어요.
어머니는 그걸모르니까
전화하면
집이냐 밖이냐?
로 인사를 하세요.
집이라고하면 그때부터 이야기를하시고
본인 택시타고 장바온얘기 택시운전사가 불친절한야기
를 하시죠.
은근히 그런얘기가 귀에걸리는게
쉴땐 제가 운전해주길 바라는 느낌. 이 들어요.
사실 어머니가 저보다 형님을 훨씬좋아하고 신뢰하고요.
평소에 형님이 병원스케줄관리하세요. 순번으로 저희도 모시고 가고요.
허리가 안좋아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어려운건아는데
갈수록 아마 자식들수발이 필요하겟죠.
저도 곤조가 있어 평소에 저한테 상처주는말 신경건드리는말
수시로하시니 그닥잘하고싶은맘이 없어요. 그냥여태 제페이스대로 하고살았죠.
하지만 여구하시는 물건찾라 사나르고 인터넷 오더하고 그런건해드렸어요.
제샌들도 맘에 들어하셔서 드렸고요.)이게 제가하는 상한선에요.
그러면서 아들은 주중에 계속일하고 주말에 쉬니 그런아쉬운소리 미안하신거죠. 나이도들고 피곤하니..
저도 저한테 잘해주고 잘맞는사람한테 잘해주고싶어요.
누구랑 늘 비교하고 무시하는사람보다
1. ?
'19.2.16 12:48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곤조?
2. ..
'19.2.16 12:48 PM (124.49.xxx.61)요구
찾아3. 그냥 원글님
'19.2.16 12:54 PM (211.48.xxx.93)마음 가는 대로 하세요.
특이하시네요. 며느리들 상대로...
어머니 연세가 많으신가봐요.
병원도 모시고 다닌다니.4. ...
'19.2.16 1:03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저는 그래서 일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늘 바쁘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만 시어머니와의 관계에서는 특히 일관성을 유지해줘야 쓸데없는 기대나 요구가 덜 합니다.5. .....
'19.2.16 1:04 PM (110.47.xxx.227)저는 그래서 일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늘 바쁘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만 시어머니와의 관계에서는 특히 일관성을 유지해줘야 쓸데없는 기대나 요구가 덜 합니다.6. ...
'19.2.16 1:47 PM (14.47.xxx.98) - 삭제된댓글잘 하시고 계셔요... 세월이 갈수록 몸이 힘들어지니 점점 기대려고 하시는데...그거 맞춰주면 끝도 없어요.. 적당한 선에서 잘라야해요.. 노인들이 좀 염치도 있어야하는데 갈수록 어린애처럼 바라기만하고...아니면 심성이 고와서 젊었을 때 잘해주셨으면 고마웠던 마음에 해드리기나 하지, 것도 아니고... 윗 분 말씀처럼 쭉~~~ 일관되게..
7. 이런 글 볼 때마다
'19.2.16 1:56 PM (221.141.xxx.218)전 ....자식들에게 짐되지 않는 어른 되고 싶다는 생각 해요
거동 불편해서
누군가의 도움 필요할 수도 있죠.
그런데 그게 어쩌다 그래야 서로에게 귀한 존재가 되는 거지
스스로 택시 타고 장까지 볼 정도면
병원은 왜 스스로 못 가시나요?
정말 필요할 때 하세요
저도 그럴 거에요.
집이냐..어디냐 하면
그냥 좀 바쁘네요....그러고 마세요
귀한 아들은
일 하니까 귀해서 못 쓰고
며느리는 진짜...에효...에휴.
타고난 막장 며느리도 많다지만
그렇게 만다는 것도 대부분은 시어른 탓이라고 생각해요8. 요구하는걸
'19.2.16 2:1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아들에게 넘기삼.
어머님 주문이라고요.
이젠 저한테 말 안해요9. 당연한 거예요
'19.2.16 3:20 PM (119.149.xxx.234)누구라도 싫어할 비교를 해대고, 나 싫은데 부려먹으려는 시어머니에게 잘한다면 바보지요 본인이 직접하거나 본인 자식들더러 하라고 하세요 무슨 며느리가 무수리인줄 아나
10. 젊을적
'19.2.16 3:21 PM (119.149.xxx.234)심성이라도 곱고 넉넉하진 않아도 며느리왔다고 따뜻하게 밥차려주고 품어준 시어머니라면 며느리들도 남몰라라 안합니다
11. ..
'19.2.16 3:31 PM (36.39.xxx.236)그런 어른답지 못한 사람한테 지금 정도도 애쓰시는 겁니다.며느리한테 대접 못받는 시모들은 다 자업자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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