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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라는 드라마요 뭔가요

눈부심 조회수 : 6,618
작성일 : 2019-02-16 12:20:36
아이들 늦잠자길래 마늘꼭지 따다가 우연히 봤는데
집중하게되네요.
가슴이 아프기도하고 재밌게봤어요
소파에앉아서 2회 재방 끝까지 다봤네요
남주혁이 저런 분위기 연기가 어울리네요
우연히 채널돌리다 정주행할 드라마 얻어걸린 느낌.
한지민 이쁜척안해서 보기 편하네요.
늙지도 안네요.
김혜자씨 비중이 높아보이던데
나이가 드셨는데도 김혜자되는 순간부터 집중하고 봤어요.
안내상님 좋아해서 반갑고 조연급 출연자들도 탄탄해서
3회부터 챙겨보려구요. 이거 보시는 분들 계시려나요.
IP : 220.75.xxx.7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저요
    '19.2.16 12:24 PM (218.238.xxx.172)

    남주혁이란 배우가 아이돌 출신인가요? 잘 모르지만 그런거 같은데 이번 드라마에서
    어려운 연기에 도전하더라구요. 그동안 부잣집 도련님 역할만 한거 같았는데
    뭔가 설정도 신선하고 재밌지만 재벌집 나와서 연애 놀음하는 드라마나 범죄 드라마 아주 식상한데
    이 드라마 신선해요. 어려운 형편의 두 젊은이가 어떻게 저 어려운 상황을 돌파해낼까요
    저도 본방 챙겨 보려구요

  • 2. 남주혁
    '19.2.16 12:27 PM (117.111.xxx.244)

    역도요정에서는 연기 좋았어요.

  • 3. 배우
    '19.2.16 12:27 PM (1.237.xxx.28)

    남주혁 기대되는 배우예요.
    예전 예능에서 볼때는 쟤는 뭐하는 애지싶었는데 배우할 사람인가봐요

  • 4. 눈부심
    '19.2.16 12:30 PM (220.75.xxx.78)

    그러게요 드라마가 되게 신선하네요.
    남주혁이 모델출신 연기자죠. 학교란 드라마에서 첨봤는데 마스크가 귀공자같다싶었는데 불우한 이미지도 어울리네요. 이런 복잡한 처지의 연기 잘어울린다 하고봤는데 대사가 적은데도 표정연기가 잘된건가봐요.
    드라마가 넘 신선하고 궁금해서 지금 등장인물 검색해봤는데 예측불가네요 3회 더 궁금해요

  • 5. 저요저요
    '19.2.16 12:35 PM (218.238.xxx.172)

    오늘 jtbc에서 재방 하니까 아직 안 보신분들 보세요. 1회는 웃겼거든요. 극중의 한지민의 엄마 이정은과 아들 손호준 둘이 티격태격 하는거 넘 웃겼어요. ㅋㅋ

  • 6. ㅇㅇ
    '19.2.16 12:46 PM (39.7.xxx.112)

    묘하게 올미다 느낌이 난다 했는데
    역시 같은 작가네요. 청살 작가이기도 하구요.
    느낌 좋네요 봐야겠어요.

  • 7. ..
    '19.2.16 12:52 PM (223.62.xxx.54)

    남주혁배우
    안시성이후
    연기력이 너무 좋아졌어요

  • 8. 098643
    '19.2.16 1:01 PM (112.169.xxx.24)

    앗 저도 아까 채널돌리다 손호준이 나오길래 재방 보다가 괜찮네 하고 생각했어요 그냥 청춘물인가 했는데 그것도 아닌거같고 아직 장르는 잘 모르겠는데 잔잔한듯 보게되더라고요. 다른분들이야 다들 연기 잘하시지만 남주혁이 예전보다 눈에 띄는거같아요 어려보였었는데 좀 멋져진듯한? 계속 찾아볼거같아요

  • 9. 가을여행
    '19.2.16 1:23 PM (218.157.xxx.93)

    연기를 다들 잘하네요, 젊은 주연들이나 엄마역 연기 말할것도 없고 동네 할머니들도 한연기들 하시네요

  • 10. 눈부심
    '19.2.16 1:24 PM (220.75.xxx.78)

    청담동 살아요 작가라구요?
    어쩐지.. 청살은 제 인생시트콤인데요.
    인생사를 담은 최고의 시트콤이라고생각하는데
    청살작가 작품이면 믿고보겠네요.
    1화는 웃겼지만 가벼운드라마는 아니에요.
    가난한 두청춘이 어떻게 살아나갈지 기대되고요
    조연들도 스토리없을 조연들은 아니네요.
    제 인생 드라마 될수있을지 아직 모르겠지만 믿고봐야겠어요^^

  • 11. 제눈에는
    '19.2.16 1:28 PM (1.237.xxx.156)

    한지민 이쁘기만 한데 극중에선 그얼굴도 25살이라기엔 노안이라는 설정이잖아요.
    초록창 찾아보고 38살이래서 깜놀했어요.
    손호준도 백수오빠 너무 잘하죠..^^

  • 12.
    '19.2.16 1:28 PM (203.234.xxx.144)

    남주혁이 후아유에서 나왔죠. 거기서도 가난한 고등학생으로 나왔어요.모성애 자극하는 그런게 있어 이런 역이 어울리는듯

  • 13. 앞으로의
    '19.2.16 1:29 PM (211.36.xxx.54) - 삭제된댓글

    김혜자의 활약상이 기대돼요
    트웨니 파이브로 살아가는 김혜자ㅋㅋ

  • 14. ㅡㅡ
    '19.2.16 1:58 PM (221.140.xxx.139)

    ㅜㅜ 지금 보고 있는데
    잠깐 지나가는 장면들인데도 엄마 역 저 분
    이정은님이던가요.. 울컥하네요

  • 15. 쥬라기
    '19.2.16 2:33 PM (14.138.xxx.21)

    아는와이프 지성이랑 한지민주연인 드라마에서도 한지민엄마로 나왔던분 여기서도 한지민 엄마로 나오네요

  • 16. 저도
    '19.2.16 3:33 PM (121.157.xxx.135)

    월화기다리고있어요. 눈이 부시게 보려구요.
    계룡선녀전에서 고두심과 문채원이 같은 인물 연기했듯이 이것도 일반인들 눈엔 김혜자로 남주혁눈에는 곧 한지민으로 보일거 같아요.
    저도 여기 글 읽어보고 보기 시작했는데 노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무거운 절말이 뭔지 짐작해볼수 있을거 같아요. 결말까지 웰메이드로 가주길~

  • 17. 한드에 무관심
    '19.2.16 3:44 PM (110.5.xxx.184)

    우연히 밤에 남편이랑 케이블에서 1,2회 재방송하는 거 보다가 그 자리에 앉아서 다 봤어요.
    이런 드라마가 있다니... 이제 시작이지만 기대 만땅입니다.
    어쩐지 보면서 청담동 살아요가 떠오르더라니 역시 그 작가군요.
    저에게 시트콤은 순풍산부인과와 청살이 투탑이거든요.
    웃기지만 슬프고 가볍게 다루지만 실은 무거운 인생살이 이야기들이요. 철학적이예요.
    남주혁은 젊은데 연기가 장난이 아니었고 김혜자야 말할 것 없고 한지민도 어떤 극이나 영화에선 겉도는 듯한 면도 있었는데 여기선 아주 좋던데요.
    손호준도 독특한 백수, 먹고 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 너무 웃겼어요. 1회에서 남편과 배잡고 굴렀습니다.
    엄마 역할 배우분은 조연으로 많이 봤는데 아주 중심을 꽉 잡고 연기하시더군요.
    1회와 다르게 2회에서 무거운 납덩이 어깨에 얹은듯한 느낌이 확 느껴지면서 흔하지 않은, 기대해 볼만한 드라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카프카의 변신이 생각나는 2회였어요.
    청살처럼 진행할 수 있다면 정말 2019년 정말 괜찮은 드라마로 남을 것 같아요. 그러기를 바래봅니다.

  • 18. 기대
    '19.2.16 10:52 PM (211.215.xxx.132)

    1회2회 저도 좋았어요 끝까지 실망 안시키는 드라마 되길 기대하며 월화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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