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맨밥 안먹는 아이있나요?ㅜ

..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19-02-16 12:15:39
아이가 맨밥을 너무 안먹고 반찬만 먹어요
고기 생선 구워주면 그것만 먹으려 해요
밥숟가락에 올려주면 고기만 쏙 빼먹어요
밥도 먹이려면 짜장밥, 계란밥, 김에 싸주거나
미역국, 볶음밥...어쩌다 된장국 무국에 말아준거
이렇게 섞어주는거 아님 맨밥 안먹어요ㅠ
영양제만 먹이고 (이것도 까다로워서
웬만한 건 안먹고 입에 맞는거 하나찾음ㅜ)
간식 따로 안줘도 그러네요
야채반찬도 척척 먹고 브로콜리도 막 먹고
맨밥도 푹푹 떠서 먹는 아이들 부럽네요
원에 가도 어쩌다 잘먹는 날 있고 거의 비슷한가봐요
겨울 내내 감기 달고 살고 추워서 야외활동하러 나가기도 힘들고 면역력이 걱정이네요. 5살입니다..
IP : 223.62.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린
    '19.2.16 12:24 PM (210.97.xxx.128)

    맨밥에서 냄새 별로여서 일수도 있어요
    저는 어른인데도 가끔 찬밥 그릇에 옮겨 담으면서 날때가 있어 비위가 확 상할때가 있거든요
    이상한건 같은 쌀인데도 날때가 간혹 있거든요
    쌀문제는 아닌거 같고 제가 조금 비위도 약하고 컨디션 따라 인것 같기도 해요

  • 2. ...
    '19.2.16 12:25 PM (175.114.xxx.100)

    울애가 어려서부터 맨밥을 잘안먹어서 엄청 애먹였죠 ㅠ
    지금 중학생인데 여전히 잘 안먹어요. ㅠ
    급식은 배고프면 먹는거 같은데 정말 안고쳐져서 애먹었어요
    이제 커가면서 제가 포기했어요 ㅠ
    유산균 비타민 챙겨먹이고 그냥 먹고싶은대로 먹으라고...
    비빕밥이나 갈비탕에 밥말아먹는거는 하니깐요.

  • 3. ..
    '19.2.16 12:34 PM (223.62.xxx.163)

    윗님 자녀분 체력은 어때요?
    울 아이는 유산균도 거부하고
    인기많다는 영양제도 안먹겠다해서
    제가 다 먹고 그랬었어요 겨우 비싼거 사주니
    좀 먹네요;; 감기가 너무 잘걸려요ㅠ
    그나마 본인이 배고프고 활동 많이 하면 좀 먹는데
    지금 기침감기라 어디 나가기도 힘드네요

  • 4. 나비
    '19.2.16 12:39 PM (220.121.xxx.179) - 삭제된댓글

    아이가 몇살이에요?

  • 5.
    '19.2.16 12:42 PM (220.121.xxx.179)

    울아이는 맨밥만 먹었어요~ 거진 1년 이상을요
    그시간 넘스트레스 였는데 30 개월 지나니
    좀 먹네요~시간이 약인듯요

  • 6. ..
    '19.2.16 1:06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뭘로 배 채우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우리 애는 스시 양념한 밥은 먹어요.
    달게했으니 먹는거 겠죠..

  • 7. 울 아이가
    '19.2.16 2:51 PM (39.118.xxx.204)

    지금 고1인데 밥을 싫어해요.자긴 밥을 왜 먹는지 모르겠대요.맛이 없다네요. 우리 애도 반찬위주로 먹어서 제가 어떨땐 잔소리도 하는데 어쩌겠어요.억지로 밥술 떠넣을 순 없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630 경찰 검찰은 어디까지 썩은걸까요? 4 ... 2019/03/13 1,263
910629 사교육줄이면 엄마들이 싫어할걸요 4 ㅇㅇ 2019/03/13 1,931
910628 쿠팡은 계속 적자인데 목적이 뭘까요? 78 주식 2019/03/13 25,024
910627 나베가 일루미나티 회원이라는데 사실일까요 3 나베 2019/03/13 2,542
910626 삼성생명 암보험괜찮나요? 5 모모 2019/03/13 2,529
910625 음식점 상품권이 어디어디있을까요? 아웃백상품권같은 5 ........ 2019/03/13 926
910624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 매트 누수 3 .. 2019/03/13 4,325
910623 부쩍 많이 먹는 통통한 6학년..맘껏 먹게 해도 되나요? 6 다컸군 2019/03/13 2,503
910622 신불자 전남편명의 정수기 5 궁금이 2019/03/13 1,999
910621 눈이부시게 넷플릭스에 있나요? 3 2019/03/13 4,736
910620 조등학교5학년 아들이 스마트폰을 사달라 합니다 18 궁금이 2019/03/13 3,349
910619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미세먼지 감축 효과 3 과학 2019/03/13 1,017
910618 출자금 얼마씩 내셨나요? 7 ㅡㅡ 2019/03/13 3,239
910617 밑반찬 한꺼번에 만들어 놓으시나요? 3 .. 2019/03/13 2,691
910616 헬스 PT... 정말 개미지옥이네요..ㅠㅠ 19 개미지옥 2019/03/13 11,658
910615 영유 3년 후 저학년때 일년 외국 다녀오신 분 어떠셨나요 6 Abc 2019/03/13 2,160
910614 이명박근혜 정권이었으면 9 ㅇㅇㅇ 2019/03/13 1,603
910613 LG 미담 추가~~ 5 ... 2019/03/13 2,344
910612 가족간 갈등이 심하다면 월세로 나가는 게 낫겠죠? 11 돈모으기 2019/03/13 3,097
910611 간장국수 한다고 국수 한다발을 다 삶았어요 12 ... 2019/03/13 5,776
910610 미 민주당 트럼프탄핵 공식포기 7 후훗 2019/03/13 2,116
910609 jtbc 보도 순서가 더 마음에 드네요 4 차츰 2019/03/13 2,663
910608 (숨 넘어감) 어제 상담 글 올렸는데 진짜 미치고 환장하겠어요 10 나도 날몰라.. 2019/03/13 3,987
910607 경찰 압수수색 피하려 밤 11시에 황급히 대검찰청 찾아간 권익위.. 5 경찰왜이래 2019/03/13 2,596
910606 직장의 뒷담, 앞뒤 다른 이들은 그러려니 해야 하나요? 4 에구구 2019/03/13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