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지지율과 실제 득표율은 다르다"면서 "젊은층의 투표율에 따라 변동의 여지가 있고, 따라서 투표 당일엔 두 사람간 박빙의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협회 상임이사인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투표율 40%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본다"면서 "무상급식 주민투표율 25.7% 가운데 20% 정도를 한나라당 지지자라고 본다면 투표율이 최소한 40%는 넘어야 야권이 이길 수 있는 구도"라고 설명했다.
협회 상임이사인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투표율 40%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본다"면서 "무상급식 주민투표율 25.7% 가운데 20% 정도를 한나라당 지지자라고 본다면 투표율이 최소한 40%는 넘어야 야권이 이길 수 있는 구도"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