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노르웨이 고등어는 애터미꺼 사기로 결정했구요
반건조 생선도 갖춰서 먹으려고 하는데 검색해보니 반건조 생선 종류가 워낙 많아서요
일단 참가자미 생각하고 있어요. 마트에서 미국산 냉동가자미 샀다가 다 버린 기억이 있어서
반건조 참가자미로 사볼까 하구요
볼락(열갱이), 박대, 서대, 임연수 등 여러가지가 있던데
보통 참가자미 말고 뭐가 좋을까요?
단연코 열기 !
요즘 네이버카페농라에서 생선사먹는데
현지에서 직접잡은거 바로 보내줘서 싱싱하고 맛있어요
생선오면 손질해서 소금뿌려 냉장고에 하루뒀다가 하루 베란다에 말려서 구어먹는데 너무맛있어요
주로 참가재미 갈치 조기 사는데 그날잡아온거 바로 택배로 보내주니 싱싱해서 더 맛있는것같아요
시장생선과 비교불가예요
돔
바닷가 사시는 분들,
종류와 판매처
추천 좀 많이 해주세요.
반건조 생선 맛있는 건 정말 맛있는데
저도 그런 걸 구하기 힘들어서...
바닷가 사시는 분들,
종류와 판매처
추천 좀 많이 해주세요.
반건조 생선 맛있는 건 정말 맛있는데
저도 그런 걸 구하기 힘들어서...
원글님,
서대는
맛이 썩 좋진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박대ᆢᆢㆍ
써놓으신거 다 맛있어요..종류별로 사셔서 입맛에 맞는걸로 정착하세요..저는 요즘 볼락이 맛있더라고요..
생선은 겨울 해풍에 말린게 제일이라 생각 합니다 ..
여름에 말린건 뭘먹어도 맛이 덜하고
냄새 ..벌레 ... 비위생의 일번지죠 .
비위 약한분들은 여름에 생선 말리는거 직접보면 그냥줘도 못먹어요 ..
장대요 양념장 살짝 발라서 쪄먹으면 맛있어요
민어 도 괜찬고요 좀 큰걸로~
우럭 서대 가자미 먹갈치 다 맛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