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친구 보는데 진혁엄마

... 조회수 : 3,404
작성일 : 2019-02-15 21:55:39
하~
소심한 골방 엄마의 속좁은 처신이
한숨나오게 하네요
본인이 보는 세상이 다인지
자식 길 터주지는 못할망정
자식 길 막는데 그러고도 후회 안한다고
진혁이 고귀한 혈통이 왜 그런 속좁고 세상 물정 어두운 엄마뱃속에서
태어났는지 
자식 잘난거 알면 감사하고 길을 열어줘야지
자기 수준인줄 알고 수현이한테 헤어지라고 감싸고 도는게
영 답답

전에도 진혁엄마 나오면 뭔가 맹한게 히마가리 없어보이고
말투도 어눌한게 기운빠지게 하는데
기어이 일을 저지르네요 
그렇게 헤어져서
사랑없는 결혼 해서 평생 후회하고 폐인되는 아들꼴 보면서
그래도 니 살길은 이거다 하고 위안삼을 엄마

맹모 삼천지교까지는 아니더라도 중간은 가요 이엄마야
자식 길막하는 엄마 답답하네요

드라마 보다 답답해서 투정좀 해봤어요

IP : 121.165.xxx.16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티나7
    '19.2.15 9:57 PM (121.165.xxx.46)

    그러다 나중에는 찬성해요. 해피앤딩
    그런 엄마들 많죠뭐.

  • 2. joy
    '19.2.15 10:03 PM (59.5.xxx.56)

    그래도 진혁이는 엄마도 수현씨도 사랑한대요 끝까지 엄마믿어주더라구요 ㅎㅎ결국
    엄마도 찬성하고 ㅋㅋ

  • 3. ...
    '19.2.15 10:06 PM (121.165.xxx.164)

    아구 진혁이 천사네이
    역시 고귀한 혈통이야
    아직 결말 모르는데 진혁이 믿고 봐야겠네요

  • 4. ㅇㅇ
    '19.2.15 10:11 PM (39.7.xxx.54) - 삭제된댓글

    진혁이가 엄마와 수현이 문제를 푸는 그방식이 정말 좋아요.
    어른스럽고 참 아름다운 방식으로
    진혁이의 그 곧은 결 참 좋은남자구나 싶더라구요.

  • 5. joy
    '19.2.15 10:11 PM (59.5.xxx.56)

    스포주의할걸요 ㅠㅠ 암튼 잼나게 보세요 ㅎㅎ

  • 6. ...
    '19.2.15 10:14 PM (121.165.xxx.164) - 삭제된댓글

    이 드라마 보면요
    수현이 보다 진혁이가 더 고귀한 혈통같아요
    어쩌다 운명의 장난으로 사원과 회장으로 만났지만
    만나서 회사도 다 발전시키고 제자리로 들어가는 느낌이요
    박보검 남자네 남자야
    연기 너무 잘해요
    응팔에선 어린앤줄만 알았는데 여기서 보니 참 좋네요 ㅎㅎ

  • 7. ...
    '19.2.15 10:15 PM (121.165.xxx.164)

    이 드라마 보면요
    수현이 보다 진혁이가 더 고귀한 혈통같아요
    어쩌다 운명의 장난으로 사원과 회장으로 만났지만
    만나서 회사도 더 발전시키고 원래 자기 운명의 제자리로 들어가는 느낌이요
    박보검 남자네 남자야
    연기 너무 잘해요
    응팔에선 어린앤줄만 알았는데 여기서 보니 참 좋네요 ㅎㅎ

  • 8. ...
    '19.2.15 10:17 PM (121.165.xxx.164)

    쭉 봐온거 돌이켜보면
    수현이는 어리고 여리고 진혁이가 어른이에요
    수현이가 봉잡은거같아요
    그만큼 진혁이가 보석같은 남자

  • 9. joy
    '19.2.15 10:24 PM (59.5.xxx.56)

    진혁이 알고보면 상남자에요 봉잡고도 남죠 ㅋㅋ

  • 10.
    '19.2.15 10:28 PM (39.7.xxx.91)

    진혁이 오열씬을 보시겠군요.
    박보검 눈물연기 정말 잘 했어요.

  • 11. ..
    '19.2.15 10:36 PM (124.49.xxx.61)

    난그거보면서 저배우 연기정말 잘한다~고 생각했어요

  • 12. ...
    '19.2.15 10:41 PM (121.165.xxx.164)

    연기 너무 잘해요 보검이.

    진혁엄마요
    지금은 진혁이 수현이 신분차이 때문에 반대하지만 그것때문만은 아닌거같아요
    진혁이 쿠바 다녀와서 수현이 구두 올려놓은것 보고 자기건줄 알다가 실망하고 내내 안좋은 분위기였죠. 어느 여자가 와도 탐탁치 않을거같아요
    자기 말대로 평범한 여자 만나서 애낳고 살다가 진혁이 우울해하면 며느리탓할걸요. 아니 그 전에 며느리감 데려오면 과거 수현이랑 비교하면서 눈에 안든다고 은근히 반대할 엄마에요
    한마디로 아직도 진혁이 어려서 자기 품안에 지금까지처럼 끼고 사는데만 관심있는 엄마. 아들 다 큰줄도 모르고 과거에만 얽매인 속좁은
    세계가 좁은 엄마요
    진혁이는 완벽한데 시어머니자리가 답답하네요

    너무 몰두했나 ㅋㅋ

  • 13. 이드라마에서
    '19.2.15 10:51 PM (223.62.xxx.59)

    최진혁은 완벽한 인간형이에요
    아무리 드라마지만 현실에선 볼가능성이 1도없는
    너무 드라마틱한 인물이죠ㅎㅎ

  • 14. ㅇㅇ
    '19.2.15 10:57 PM (59.5.xxx.56)

    드라마니까요 끝나니까 그립네요 참 잘만든 어른동화같은 드라마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4617 오늘 오후2시 청계광장 5.18집회 7 ... 2019/02/23 529
904616 셀린느 트리오백 인터넷에서 살까요 백화점서 살까요? 3 ㅇㅇ 2019/02/23 2,053
904615 연봉제가 뭔가요 4 ........ 2019/02/23 1,258
904614 메이크업 1년만에 해요. 파데나 쿠션 추천 부탁드려요. 5 바나나 2019/02/23 2,120
904613 이번주 알릴레오 참 좋네요 5 .. 2019/02/23 1,412
904612 귤 슬라이스 잘 하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5 귤청 2019/02/23 1,190
904611 아들 키우는 재미 어디서 느끼시나요? 45 아들 2019/02/23 6,546
904610 택시비 1분새 두번 결재 3 어쩌나 2019/02/23 2,140
904609 머리에땀 3 000 2019/02/23 1,523
904608 이 노래 신나네요 1 .. 2019/02/23 1,267
904607 기레기 극딜하는 어르신.twt 10 .... 2019/02/23 1,663
904606 인생은 깁고 풀고 다시 기울 수 있는 이미지들의 패치워크다 5 tree1 2019/02/23 1,592
904605 주택으로 이사왔는데 완전 천국이에요~!!!^^ 41 아오 2019/02/23 25,376
904604 학원 강사인데요. 학부모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0 ... 2019/02/23 5,378
904603 서울 강서구, 부천, 일산, 김포쪽 한적한 카페 추천해주세요 1 ... 2019/02/23 1,832
904602 조현아보다 백만배 더한 사장에 대한 현명한 대처법 17 인과응보 2019/02/23 4,110
904601 인천 가족공원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요? 1 2019/02/23 748
904600 아들 딸의 차이 7 2019/02/23 4,330
904599 밥 주는 고양이가 안 보이는 이유 6 길냥이 2019/02/23 2,019
904598 지금 DDP 간송 미술전 보러가는데 근처 맛집 있을까요? 9 스티 2019/02/23 1,789
904597 다세대 주택 10평 방하나 가스료 9만원 나왔어요 6 2019/02/23 2,084
904596 방냄새 어떻게 제거할까요 6 먼지 2019/02/23 3,662
904595 어제 군산 다녀왔어요. 16 당일박치기 .. 2019/02/23 5,215
904594 LG 그램은 이런 잡소리가 정상범위 이내인가요? (유투브링크) ,,,, 2019/02/23 859
904593 어제 고3 치과교정시작 질문 드렸었는데요.ㅠ 의사샘이 전화왔네요.. 24 어제 2019/02/23 3,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