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막내라 온갖것을 시키더라구요.
처음엔 총무, 그다음엔 회식준비...
마지막엔 간식셔틀에 자기들 모임에 껴주겠다는 공언까지..
너무 기가막혀서 수강 끝나고 그냥 단톡방에서 나왔거든요 ㅎㅎ
다른 사람 통해서 들으니 저 땜에 상처 많이 받으셨데요.
어린애가 매정한게 말도 못한다구요.
ㅎㅎ그래서 나 없으니 부려먹을 사람없어서 싸우진 않냐하니
막내가 있었으면 하는 소리는 자주 한데요
봄학기 수강하려 하는데
다른 과목 들으러 다니다 마주치면 욕많이 먹으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