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생각과 배려가 많은 사람 어떤가요????
제가 할 행동을 미리 예측해서 a의 경우 b의 경우 모두 예측해요.
그래서 모두 준비하고,
늘 항상 돌려서 생각해서 배려해서 말하고 늘 조심스럽기도 한데
좋은 사람이라고 봐도 될까요?
1. ..
'19.2.15 7:08 PM (49.169.xxx.133)좋은 사람이죠.
근데 초초초 예민할 거에요.2. 봄봄
'19.2.15 7:08 PM (183.83.xxx.125)제가 그런 타입이에요 생각이 너무 많죠
상대를 생각해서 하는 행동인데
저를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상대에게 내 수준의 배려를 요구하지만 않으면 좋은 사람 아닐까요?3. 111111111
'19.2.15 7:09 PM (125.191.xxx.135)눈치없고 센스없는것 보다 속은 안터지는데 뭔가 나를 꽤 뚫어보고 있음에....
늘 조심하고 내속을 확 터놓진 못하겠죠..
좋은사람? 이란 그런 사람은 아니죠
언제봐도 편하고 내속을 들어내보여도 안심되는 그런사람이 좋은사람 아닌가요4. 언제든
'19.2.15 7:10 PM (1.231.xxx.157)너무... 한 건 좋지 않더라구요
적당해야지 서로 편하죠5. 흐
'19.2.15 7:12 PM (121.184.xxx.181)제가 예전에 그런 스타일이었어요..
저 스스로가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어요.
가전센타에 가서 혼자 돌아보고 싶었는데도, 설명해주려고 쫒아와서 제 동선 그대로 제옆에 바짝 붙어서
일일히 설명하는 아저씨에게 혼자 보고 결정해도 된다거나, 일단 혼자 둘러보고 모르면 불르겠다거나,
등등의 여러 말이 있을텐데도 내가 쫒아내면 일자리를 잃게되는게 아닐까, 맘상해하는 것 아닐까 하는 여러
생각으로 그런말 한마디 못했어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하는데도,
제가 약속한거에 대해선 어떻게해서든 손해를 보면서도 지키려는 걸 보면, 지금도 고지식한 것 같아요.
그런사람이 좋은사람인지는 잘 모르겠는게
그다지 좋은평판을 들어보질 못했어요..^^6. 다른건몰라도
'19.2.15 7:18 PM (124.84.xxx.14)조직이건 어디던 그런 성격의 사람이 승진하면 내려오질 않더라고요 롱런해요 고객들도 많이 찾고
7. 봄봄
'19.2.15 7:23 PM (183.83.xxx.125)그런데 재밌는 건 저도 저 같은 사람 불편해 한다는 거에요
혈액형으로 따지는 거 웃기지만 전 A형인데 A형 친구들은 다들 착하고 배려깊은데 항상 적정한 선을 유지해요 깊은 얘기는 못하죠
나보다 나를 더 꿰뚫어 보는 것 같은 AB형은 제가 더 피곤해지고요
확실히 B형이나 O형이랑 더 편하게 만나요.8. 항상
'19.2.15 7:24 PM (183.98.xxx.142)고맙고 대단하다 감탄스럽기도한데
편하진 않아요
회사동료나 선후배라면 베스트지만
그냥 개인적인 사이라면
피곤하기도해요9. 테나르
'19.2.15 7:31 PM (110.70.xxx.199)좋은 사람인데 그만큼 예민할거에요
그분에게 똑같이 행동과 말을 조심하셔야겠죠10. ㅇㅇㅇ
'19.2.15 7:46 PM (180.151.xxx.199)모두 예측하는게 아니라 예측이 되는거 아닐까요
남들눈에 안보이는게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요
남들은 이상한거 한참뒤에 아는걸 금방 눈치채고..11. 하루맘
'19.2.15 7:56 PM (124.50.xxx.39)과한건 무심한만 못하더라구요.
12. 너무
'19.2.15 8:06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과하면 불편하고요.
어떨 때는 이분이 좋은 사람인가, 아님 자존감이 너무 낮아 눈치 보는 것에 익숙한 사람인가 헷갈리기도 해요.13. 무엇이든지
'19.2.15 8:40 PM (121.191.xxx.102)과유불급이 모든것에 적용되는것 같아요.맘 편한게 젤이죠. 좋은사람이지만 가까이 하기 싫어요. 어느정도 허점도있고 가끔 이기적인 모습보면서 서로 나도 저렇겠거니 하고 지내죠. 그리 완벽한 사람은 그먕 위인전에서 보고 싶어요.ㅎㅎㅎ
14. .....
'19.2.15 8:46 PM (112.151.xxx.45)악의적인건 아니지만 배려를 워낙 하다보니, 속내나 자기 생각을 잘 드러내지 않아서 베프되긴 힘들것 같더라고요.
15. 윽
'19.2.16 2:46 AM (121.183.xxx.201) - 삭제된댓글저는 별로. 구멍 많지만 본인 실수를 티없이 맑게 인정하고 바로 미안해하는 투명한 사람이 좋아요.
배려 많은 사람들.. 좋을것 같지만 외려 피곤합니다.
상대방이 배려가 본인만큼이 안되면 그걸로 바로 비난하고 속상해하기 시작. 윽. 싫어요16. 배려한다는
'19.2.16 3:04 AM (211.208.xxx.139)티를 안내고 담백하면 모를까
온갖 예민한 거 다 티내고 너무 돌려 표현하다가 오히려 의뭉스럽게 보이게 표현하고... 뭔가 찜찜하고 불쾌한 유형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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