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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랑하는거랑 잘해주는거랑 별개일수있나요?

미흐미 조회수 : 3,655
작성일 : 2019-02-15 12:16:23
남자가 엄청 노력해서 잘 해주는데도 사랑하는 거랑 별개일 수 있나요?
아니면 일치하나요...
정ㄱㅇ 
어제 가식적인 모습 보이고 이혼한 김ㅈ표 
왜 다 이혼했을까요?

사실 제 지인중에도 무뚝뚝한 성향의 남자가 있었는데 (연애 포함) 
한 여자한테 사랑꾼처럼 행동해서 우리가 결혼하겠다! 우와 사람이 저렇게 변하다니... 했는데 급하게 결혼 날 잡고 파혼해서 놀랐거든요 
IP : 123.212.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5 12:19 PM (70.187.xxx.9)

    다를 수 있죠. 문어다리 남자들도 거느린 여자들마다 잘 챙겨줘요. 말그대로 에너지가 넘치는.
    그리고 퀸의 메인 보컬, 프레디 보면 동성애 애인과 평생 사랑한 여자는 달랐듯이 반드시 일치하는 건 아니다 싶어요.

  • 2. ...
    '19.2.15 12:2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비지니스.매너로 친절한 사람도 있겠죠

  • 3. 흠..
    '19.2.15 12:20 PM (1.177.xxx.3)

    별개 일수 있을거 같아요. 그냥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

  • 4. ...
    '19.2.15 12:26 PM (175.113.xxx.252)

    어제 누가 이혼했는데요..???? 다를지 않을까요..?? 바람둥이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다니는 남자들... 각각의 그여자들한테 잘 챙겨주고 잘해주지 않을까요..???

  • 5. ..
    '19.2.15 12:31 PM (211.179.xxx.147) - 삭제된댓글

    호기심많고 변덕이 심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흔히 그런 남자를 바람둥이라고 하구요.
    내여자가 되었다 싶으면 여자를 잡은물고기라 생각하고 더 이상 에너지 낭비않하는 게 아닐까요?

  • 6. 그렇게
    '19.2.15 12:49 PM (222.113.xxx.47)

    여자가 넘어오기 까지의 과정을 즐기는 거죠
    또 자기가.여자에게 잘하는 모습에 스스로 도취되는 성향일수도 있구요. 자기가 백마탄 왕자님 같을테니까요.
    굉장한 나르시스트일 확률이 높아요

  • 7. 47
    '19.2.15 12:54 PM (183.108.xxx.130)

    맞아요. 그래서 좋은 남자를 만나야 해요. 나를 사랑해서 잘해주는 게 아니라 인간에 대한 예의와 품위가 있는 사람요.
    나에 대한 사랑이 식었을 때도 이 사람은 여전하 나를 한결같이 대하겠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금방 알 수 있죠.
    좋아해서 잘해주는 사람은, 누구나 다 그래요. 좋아하면서 못해주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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