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들 월세 아깝다고 하면서...

역지사지 조회수 : 4,021
작성일 : 2019-02-15 11:14:54
본인들은 작은 아파트 사서 월세 받는다 하고
제 생각은요..
내가 돈쓰기 싫은 부분은 남들도 싫어할거고
그닥 잘되는 아이템은 아닐거다 그리 생각하고 살았거든요.
근데 저 먹는거 빼곤 돈 잘안쓰는 타입이라
다 저같으면 내수 망할듯 ㅎㅎ
월세 한달에 50내면 언제 돈모으겠어요.
직장새내가 월급 뻔하잖아요.
글타고 500 600 버는 4인가족은
생활비에 애들 교육비 하면 그것도 딱히 여유롭진 않잖아요.
월천 벌면 모를까..

암튼,
저도 오랜 경력단절에 이젠 남편믿고 살기 어려워
뭐라도 해야할 판이긴 한데
터울진 둘째 두고 나가기도 그렇고
집에서 약간의 목돈 가지고 재테크하자니 부동산만한게 없네요.
그동안 나의 신념은 집가지고 장난쳐서 괜시리 집값 올리지말자
뭐 그런 개똥철학주의였는데
그냥 마음이 좀 그렇네요.
살다보면 신념과 다른 일도 해야하는건가,
아직 내가 먹고살만해서 배부른소리 하는건가..
투기 말고 투자.. 이렇게 마음먹으면 또다른 문제인가..

글 하나에 두가지 주제..
오랫동안 읽고쓰기를 안했더니 바보됐어요ㅠ

IP : 210.216.xxx.19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5 11:18 AM (222.237.xxx.88)

    자가나 전세처럼 목돈을 집에 묻어두지 않고
    돈을 계속 굴리는 사람은 월세를 선호해요.
    그런 사람의 수요를 위해서
    님이 집을 사서 월세를 놓으면 됩니다.

  • 2. ㅇㅇ
    '19.2.15 11:22 AM (115.164.xxx.124)

    여기 분들과 달리 많이들 여러가지 이유로 월세를 살수 밖에 없어요.
    다 가지가지 이유들로 월세를 사는겁니다.
    주인 이시면 세입자 좀생각해주는 좋은 주인이기를 바랄 뿐이죠.
    우리 애들 둘 부모는멀리 있고 애한테 서울 전세 얻어줄 돈은 없어서
    대학과졸업후에도 월세사네요. 다음 번엔 전세대출 받으라 할겁니다.
    아직 학생인 작은애 여전히 월세살고 생활비까지 대주느라 허리가휘네요ㅜㅜ

  • 3. 맞아요
    '19.2.15 11:26 AM (112.221.xxx.67)

    여러가지이유가있죠
    그돈으로 다른데 투자해서 더 벌수도 있는거고요
    목돈은 없으나 집은 좀 번듯한데서 살고싶거나

  • 4. 정답
    '19.2.15 11:28 AM (61.74.xxx.243)

    모든게 다 내로남불.

  • 5. 집날려본적있어서
    '19.2.15 11:31 AM (14.40.xxx.68)

    월세살아요.
    현금 갖고있는게 최곱니다.

  • 6. 순이엄마
    '19.2.15 11:43 AM (112.187.xxx.197)

    저도 개똥철학으로 돈 못 버는 일인
    그래서는 안된다는 아. 신념지키기 어렵다.

  • 7. ..
    '19.2.15 11:44 AM (125.177.xxx.43)

    형편되면 전세가고 아니면 월세 사는거죠
    여러 이유로 월세 살아야 하는 사람도 많아요
    전세만 놓으면 그런 사람은 또 곤란하지요

  • 8. 보통은
    '19.2.15 12:53 P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

    전세를 선호하지만 목돈융통이 안되는 사람들은 월세 살아야죠. 특히 자취하는 학생들이나 사회초년생들, 흙수저 신혼부부들이 많은거 같고 사택,기숙사 개념으로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공급하는것도 죄다 월세예요.
    그외 사기꾼들도 최고급자가용에 고급주택에서 보증금 적게 걸고 월세 쎄게 내고 지내는 경우도 있겠죠.
    제 주위 부자들은 대부분 자가이고 자가 아니더라도 전세이지 월세는 못봤어요.

  • 9. 보통은
    '19.2.15 12:58 P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

    전세를 선호하지만 목돈융통이 안되는 사람들은 월세 살아야죠. 특히 자취하는 학생들이나 사회초년생들, 흙수저 신혼부부들이 많은거 같고 사택,기숙사 개념으로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공급하는것도 죄다 월세예요. 
    그외 사기꾼들도 최고급자가용에 고급주택에서 보증금 적게 걸고 월세 쎄게 내고 지내는 경우도 있겠죠.
    제 주위 부자들은 대부분 자가이고 자가 아니더라도 전세이지 월세는 못봤어요.
    솔직히 여유 있음 전세 살고..더 여유 있음 월세 주죠.
    여윳돈 있음 제일 먼저 월세 받을수 있는 부동산에 눈 돌리죠.정년,노후가 불안하니 그럴수밖에요. 은행에 둬봤자 이자 얼마되지도 않고요. 투기라고 하지만 대부분 본인은 못하니 배아픈거고 다들 여윳돈 있음 다해요. 다들 로또 1등되면 뭐할거냐하면 백발백중 회사 때려치고 우선 해외여행가고 건물산다고 말해요.

  • 10. 보통
    '19.2.15 12:59 PM (221.159.xxx.134)

    전세를 선호하지만 목돈융통이 안되는 사람들은 월세 살아야죠. 특히 자취하는 학생들이나 사회초년생들, 흙수저 신혼부부들이 많은거 같고 사택,기숙사 개념으로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공급하는것도 죄다 월세예요. 
    그외 사기꾼들도 최고급자가용에 고급주택에서 보증금 적게 걸고 월세 쎄게 내고 지내는 경우도 있겠죠.
    제 주위 부자들은 대부분 자가이고 자가 아니더라도 전세이지 월세는 못봤어요.
    솔직히 여유 있음 전세 살고..더 여유 있음 월세 주죠.
    여윳돈 있음 제일 먼저 월세 받을수 있는 부동산에 눈 돌리죠.정년,노후가 불안하니 그럴수밖에요. 은행에 둬봤자 이자 얼마되지도 않고요. 투기라고 하지만 대부분 본인은 못하니 배아픈거고 다들 여윳돈 있음 다해요.일반 서민들에게 다들 로또 1등되면 뭐할거냐하면 백발백중 회사 때려치고 우선 해외여행가고 건물산다고 말해요.

  • 11. ㅇㅇ
    '19.2.15 1:18 PM (165.156.xxx.128)

    받을 거 없고 평범하게 직장 생활하지만
    평생 죽을 때까지 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40대 중반 넘어가니 언제 잘릴지 간당간당하고
    앞으로 들어갈 돈은 끝도 없을 것 같고..
    저는 간이 작아서 주식도 못하고 골드바 같은 것도 못 사요.
    예금은 넣어두나마나 오히려 마이너스인 것 같고.
    제일 만만하고 그나마 안정적인게 부동산이네요.
    상가는 금액도 크고 또 어렵다하니
    아파트가 그나마 접근하기 쉽고요..
    그렇다고 제가 수십채 굴리면서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노후를 위한 대비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그만두고도 월급만큼 수입이 꾸준히 있다면 얼마나 좋아요..

  • 12. 월 천
    '19.2.15 2:53 PM (58.150.xxx.34)

    별거 없어요 조금 쓰면 훌훌 다 나가는걸요
    월 오천쯤이면 좀 나을까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639 모시송편 맛있는곳 아시는 분~~? 15 먹고싶당.... 2019/03/13 4,093
910638 아들아, 그래도 엄마는 네가 귀여워~~ 9 후~ 2019/03/13 2,809
910637 멋쟁이 님들 이 목걸이 어떤지좀봐주세요. 16 ........ 2019/03/13 4,184
910636 근데 호남사람들이 10 행복해요 2019/03/13 2,211
910635 저녁시간에 죄송해요. 화장실 변기 막힘 문제.. 7 ㅇㅇ 2019/03/13 1,412
910634 편도염이요..열이 안나는 경우도 있나요?? 3 .. 2019/03/13 4,017
910633 20만 넘었네요^^ -고 장자연씨 관련 증언한 윤**씨 신변보호.. 9 우리국민 엄.. 2019/03/13 1,322
910632 용인외대부고나 과학고는 전교 1등이어야 가능성 있는 거죠? 17 용인중학생 2019/03/13 7,907
910631 코다리찜 맛있게 비법 있을까요 3 Co 2019/03/13 2,710
910630 (정준영관련) 프로파일러 이수정 교수가 SBS 출연해서 한 말 34 2019/03/13 29,912
910629 김성주 이사장,국민연금 두달 간 27조 수익...1년 손실 만회.. 4 나라다운나라.. 2019/03/13 2,504
910628 갑자기 살이 쪘는데 몸이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1 ... 2019/03/13 2,435
910627 나경원의 과거 2015년 북한에 대한 발언 4 ㅇㅇㅇ 2019/03/13 1,380
910626 이번주 1박2일은 통편집하겠죠? 10 .. 2019/03/13 2,043
910625 초등 학부모회 3 ㅇㅇ 2019/03/13 1,752
910624 고3이과 수시정시도움좀주세요 4 선배맘들 2019/03/13 1,648
910623 후배 결혼식 참석해야 할까요? 7 스프링 2019/03/13 2,638
910622 구글광고 귀신인가봐요. 11 .. 2019/03/13 3,730
910621 文정부서 보조금 지원받는 환경단체 5배 늘었다 3 ... 2019/03/13 1,325
910620 중3 학급 회장 엄마는 뭘 해야 하나요? 2 사랑으로 2019/03/13 1,162
910619 가정에 헛질한 사람 있나요 7 사리0 2019/03/13 2,637
910618 나는 삶을 너무 사랑한다-마이클 잭슨 25 tree1 2019/03/13 3,698
910617 나경원우나요? 5 ㅂㄱ 2019/03/13 3,040
910616 제가 실수로 제 글을 지웠습니다 1 행복해요 2019/03/13 1,010
910615 어제까지 잘 지내고 웃다가 오늘 쎄한사람 대하는법 8 참나 2019/03/13 3,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