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9개월 여아 말이 너무 느린데...

고민 조회수 : 1,716
작성일 : 2019-02-15 09:56:11
왠만한 두음절 단어들은 하는데 세음절 단어는 잘못해요 ㅠㅠ
문장은 몇가지 하는게 있는데 주로
많이 아파
이불줘. 물줘. 맘마줘. 우유줘. 닦아줘. 많이줘.
(입에 물고 있는 밥을 뱉으며) 많이 넣었다.
빼줘. 엄마가! 아빠가!
그냥 이 정도예요.
말귀 다 알아듣고 여러가지 주문을 하면 그대로 이행하고 (이를테면 인형은 내려놓고 물 가지고 와! 라고 하면 그대로 실행해요.
좀 더 기다려봐야할까요?
아님 언어치료를 받아야할지

참고로 또래 다른 아이들은 티라노사우르스는 몸크기가 크고 무서워
엄마 내가 소리질러서 놀랬어?
이 정도 말은 하더라구요
IP : 211.36.xxx.10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5 10:04 A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어흐흠...........그거 정상이고 무지 똘똘한데요....엄마님 릴렉스으.........
    언어치료는 36개월 이후로 시작합니다...글고 그거 치료비 엄청나구요. 솔직히 정상아가 그거 받으면 무지 말 잘하고 국어점수 잘나올거에요....국어학습 따로 안시켜도...
    장애아동 치료 학습을 가지고 일반 아동들 가르치면 영재가 된다는...그정도로 좋은 자극이기는 해요.
    울 딸아이가 말이 느렸어요. 검사 받아보니 1년정도 느리다고해서 1년 놀이치료 언어치료 받았구요.
    그렇게해보니깐 애가 말하는게...어찌나 조리있게 하던지. 학교 들여보내놓으니깐 엄마들이 애한테 뭘 해줬냐고 다들 눈을 똥그랗게뜨고 묻는겁니다.ㅠㅠ 나의 그 힘든기간을 어찌 말하겠나요...
    한글나라. 이거 참...잘만든거에염...

  • 2.
    '19.2.15 10:04 AM (203.228.xxx.184) - 삭제된댓글

    어린이집 선생님이랑 일단 상담받아보고
    필요하다고 하면 센터 몇군데 다녀보세요
    저정도 되면 집에서 할 수 있으면 엄마가 책으로 좀 공부하고
    아이 티비 안보여주고 하셔도 될것같기도 하네요

  • 3. ㅇㅇ
    '19.2.15 10:23 AM (112.216.xxx.202) - 삭제된댓글

    의사소통이 되면 문제없는거에요..
    치료는 의사소통이 안될때 받는거죠.. 이 정도는 기다려주면 됩니다.
    다른 친구들이랑 비교하지 말고 내 아이만 보세요...
    엄마랑 의사소통 되면 OK

  • 4. ..
    '19.2.15 10:43 AM (222.237.xxx.88)

    걱정하지 않아도 될 수준입니다.
    제 딸도 친정 조카도 저 개월수에 저 정도도 말 안했어요.
    제 딸 지금 말로는 누구에게도 안지고요,
    (공단 계약직으로 말로 밥 벌어 먹은적도 있음)
    학교도 좋은데 나왔고요,
    친정 조카는 중학생인데 말 잘하고 공부도 엄청 잘합니다.

  • 5. ㅇㅇㅇㅇㅇ
    '19.2.15 2:40 PM (116.40.xxx.34)

    이과인가보네요.
    사람마다 발달속도가 가 다 달라서 그래요.
    문과 가는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언어가 좀 빠른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131 세탁건조기 - 다 끝나고 그대로 통에 2-3시간 놔두면 어떻게 .. 6 건조기 2019/02/28 4,238
906130 브라는 뭘로 빨아야 되나요? 다 늘어나 버리네요 11 ... 2019/02/28 3,596
906129 기숙사에 꼭 가져가라~ 하는거 추천 부탁드려요. (남학생) ^^.. 8 엄마 2019/02/28 2,085
906128 스타일러 설치후 위치변경 어려운가요 4 .... 2019/02/28 11,880
906127 새아파트 세입자 나가고 속상해요 32 정말 2019/02/28 21,664
906126 고등학교 등록금은 얼마나 되나요 6 궁금 2019/02/28 1,874
906125 승리 생일파티로 6억 ㄷㄷ 20 .. 2019/02/28 9,827
906124 대장 내시경 실비보험 진료비 나오나요? 9 실비 2019/02/28 3,910
906123 음식이나 음료 잘못 나왔을때요. 19 ~~~ 2019/02/28 4,871
906122 강남구청역에 30분 정도 시간 보낼 곳 있을까요? 5 서울 2019/02/28 981
906121 떡볶이 냉동실에 넣어두어도 되나요? 3 엽기떡볶이 2019/02/28 2,684
906120 화첩기행 책 보신분 계신가요?? 2 마mi 2019/02/28 675
906119 개그맨 정형돈씨는 요즘 소식이 뜸한 느낌이네요 34 ㅇㅇ 2019/02/28 8,274
906118 적금계좌를 개설했는데 기쁨과 우울의 공존 6 마음부자 2019/02/28 2,437
906117 산수 머리가 없어서요... 2 098u 2019/02/28 921
906116 올해46인데.. 7 ㅏㅏㅏ 2019/02/28 4,084
906115 영어 잘하시는 분들 ㅎㅎ 영어 속담 하나만 찾아주세요. 7 뮤뮤 2019/02/28 837
906114 서울에서 제주도로 탹배비 질문요 1 모모 2019/02/28 538
906113 비대면계좌 잘 이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4 예적금 2019/02/28 1,243
906112 인생에 권선징악이 있던가요? 14 궁금 2019/02/28 3,678
906111 사이먼앤가펑클 원래 이름이 뭐였는지 아세요? 6 ..... 2019/02/28 1,775
906110 김정은은 살이 더 찐게 아니고 몸에 전체적으로 부기가 있어보입니.. 15 2019/02/28 4,065
906109 북한이 특별하게 잠재적인 나라? 18 이상하네 2019/02/28 1,248
906108 북한측 통역사분 발음이 ㄷㄷㄷ하네요 26 ........ 2019/02/28 18,834
906107 사무실 냄새 때문에 힘드네요 3 전자담배 2019/02/28 1,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