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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뿐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19-02-15 03:11:05
롤러코스트 꼭대기에 있는 기분이에요.
이또한 지나간다 그러는데 몇년째 안지나가고
어둠뿐이네요.
죽어라 살아도 요행은 없구요.
아는분은 대출몽땅 받아 살고,저소득 지원받아
좋다고 하네요. 그거로 애도 공사취직하고 덕분에
아이가 버니 팔자 좋다네요.

열심히 살아도
갑자기 길가다 죽기도 하고, 슬픈일도 많으니
건강 잃지 않았으니 그냥 하루 하루 살아라는데
차라리 아무 생각없이 미친년 처럼 남자 만나며
놀러다니며 살고프네요.
말년이 비참할 지언정 제게 많은 날이 올거 같지 않아요.
특히나 기쁘게 여행가는거요.
밑에 여동생이 39세에 하늘나라 가고 나니
더 허망한 인생살이 처럼 느끼네요.



IP : 39.7.xxx.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5 5:21 AM (108.41.xxx.160)

    원래 허망하죠. 한 찰나의 꿈 같은데...
    그런데 이리 힘드니까요.
    제 생각은
    그런데 배울 게 있어서 사는 거 같습니다.
    어떤 이는 교만함과 우월감의 반대를 배우기 위해서
    어떤 이는 가난함을 알게 하기 위해서
    어떤 이는 열심히 사는 걸 배우기 위해서
    어떤 이는 원하는 거 하고 싶어서.... 등등 많겠죠.

    내려오세요.

  • 2. 내려놓으면
    '19.2.15 5:29 AM (39.7.xxx.216)

    내려 놓을거 다 내려 놨어요.
    정신병원 입원까지 했던 딸아이 그래 살아만
    있으니 다행이다. 하지만 끝까지 제가
    책임져야 한다는 압박감에 힘들어요.
    정말
    저는 결혼후 지옥을 맛보고 있습니다.
    인생사 무슨 영화를 보겠다는것도 아니고
    자식 앞가림하는거 보겠다 뿐인데요.
    해외여행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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