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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 안한 직장생활하는 자녀 방세문제

... 조회수 : 8,676
작성일 : 2019-02-15 01:59:10
월세로 나가는데
부모가 언제까지 내줘야해요?
취직한지는 2년
됐네요..
아이말로는 주변친구들 다 부모님이 댄다네요..
IP : 211.204.xxx.23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5 2:03 AM (39.7.xxx.13) - 삭제된댓글

    저는 안내주는데요.
    직장 출근이 일러서 힘들다고
    직장 근처에 방 얻어 나갔는데
    독립하려면 그것도 감당해야 독립이죠.

  • 2. ...
    '19.2.15 2:09 AM (119.69.xxx.115)

    취직하면 안내줘도 됩니다. 다른집은 부모가 내어준다니요.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 아닌가요? 그럼 다른집에들은 매달 부모용돈 준다고 하세요.

  • 3. 원글
    '19.2.15 2:18 AM (211.204.xxx.23)

    사실 아이 친구들 전세로 오피스텔 턱~~하니 얻어주는 분들
    더러있어요..작은 아파트 사주는 집도 있더군요.
    그렇게 은근 둘러 얘기하니까 좀 안쓰럽기도 해서요 ㅠ

  • 4. 원글
    '19.2.15 2:19 AM (211.204.xxx.23)

    저흰 지방이고 아이는 서울에서 직장. 다녀요

  • 5. ㅇㅇ
    '19.2.15 2:37 AM (121.168.xxx.236)

    방세 받고 결혼 때 돌려준다고 하세요

  • 6. ...
    '19.2.15 2:45 AM (175.117.xxx.148)

    저는 아파트 사줬어요.

  • 7. ㅎㅎ
    '19.2.15 2:52 AM (116.45.xxx.163)

    그럼 부모는 노후대비 자금을
    어떻게 모을수 있는지가 궁금해져요
    애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다른친구집은 다해준다~

  • 8.
    '19.2.15 2:52 AM (211.204.xxx.23)

    175 같은 님들 많다니깐요ㅎ
    그니까 아이가 비교를 하네요ㅜ

  • 9. 17년차인데
    '19.2.15 2:54 AM (220.120.xxx.216)

    저때도 그렇고 지금 주니어들도 그렇고 부모님 용돈드리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경제력 생겼으면 강하게 키우세요. 월세내주신다면 돈 잘 모으고 있는지 체크해보시구요.

  • 10. 4년차
    '19.2.15 2:59 AM (211.104.xxx.184)

    4년차인데 3년 반 대줬어요
    가을에 아파트 분양받아주고,
    입주까지 월세부담 한다길래 경제적독립? 까지 시켰어요.

  • 11. 175
    '19.2.15 3:03 AM (175.117.xxx.148)

    월세 내면 돈 못모아요.
    집 사주고 대출금을 빠듯하게 갚게 했어요.
    그래야 돈 모으는 재미를 알아요.
    초년생 월급 적은데 월세내느니 집 대출금 갚아서 내 집 장만하는게 훨씬 이득이고요. 돈도 물려줘야하고 겸사겸사

  • 12. ..
    '19.2.15 3:14 AM (175.113.xxx.252)

    너무 당연한건 아니지 않나요..??? 차라리 경제적으로 넉넉하시면 걍 175님 같이 하는 방법이 괜찮을것 같아요

  • 13.
    '19.2.15 3:23 AM (218.238.xxx.44)

    전세대출로 시작했는데
    저처럼 시작한 사람 거의 없었어요
    집사줄 형편 안되시면 전세대출이라도 받아서 월세만큼 갚아주시고 나머지 갚든 하는게 어떨까요
    월세 아까워요

  • 14. ...
    '19.2.15 3:26 AM (211.36.xxx.15)

    취직했는데 방세를 왜 내줘요? 굉장히 여유있는 가정인가 보네요 여기서 노후대책 안된부모 치를 떨던데... 방세 내줄 나이가 아니라 용돈 드릴 나이라고 하세요

  • 15.
    '19.2.15 4:00 AM (14.63.xxx.135) - 삭제된댓글

    월세 50이상 할텐데 엄청 아깝죠.
    아껴 살아도 서울 기본 생활비 만만치 않고요.
    '마지막 지원이다' 하며 원룸 전세라도 해주실 수 있으면 좋죠.

  • 16. 답 없어요
    '19.2.15 4:09 AM (211.206.xxx.180)

    능력되면 해주고 아니면 마는 겁니다.
    등록금부터 집, 외제차, 직장, 결혼까지 잡아주는 부모들도 있잖아요.
    어디까지 비교하며 살 수 있겠어요.
    노후 안되면 본인 노후 칼같이 챙기세요. 대학까지 챙겨주신 부모도 절반되려나 싶네요.
    175님 방법 좋아요!!

  • 17. ㅇㅇ
    '19.2.15 4:34 AM (130.126.xxx.88)

    댓글 좀 충격적이네요.. 취직하고도 부모가 방값을 내줘요? 당연히 본인이 내야 하는거 아닌가.. 아주 적게 벌어서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가 아니고서야;;; 놀랍네요.

  • 18. ㅡㅡ
    '19.2.15 4:53 AM (116.37.xxx.94)

    세상이 본인기준으로 돌아가나요?충격 놀랍..

  • 19. ...하...
    '19.2.15 5:06 AM (70.79.xxx.88)

    한국은 참 좋군요. 취직을 할 정도의 성인이되어도 부모님들이 다 집사줘 방값내줘 ㅎㅎㅎ.
    전 대학생 때 부터 방세 내고 학비 내고 생활비내고 알바 하고 그렇게 살았는데 말이죠.
    뭐 집 사정에 맞게 하시면 될듯합니다. 여유 있으시면 사주시던가 내주시고
    아니면 알아서 살아아죠. 정답은 없는 듯.

  • 20. ㅎㅎ
    '19.2.15 5:35 AM (58.122.xxx.24)

    취업해서 방세를 본인이 내고 부모님 용돈까지 주는 집들이 허다하나가 말씀해주세요

  • 21. ㅇㅇ
    '19.2.15 5:57 AM (175.223.xxx.243)

    돈 많으면 전세를 해주시던갖
    그 정도 돈까지는 없으면
    애가 직장 다니니 전세대출받게해서 이자 갚아주면 될텐데

  • 22. 흠...
    '19.2.15 6:42 AM (110.11.xxx.8)

    자녀분 말하는 네가지를 보니 월세 안 낸나고 그 돈 모을것 같아보이지 않는데요...ㅡㅡ;;;;

    아마 그만큼 여행 다니고 쇼핑하고 더 쓸겁니다.
    저라면 남의 자식들은 용돈 준다더라...하고 바로 끊어요.

    그 돈 몰래 모아서 차라리 결혼때 보태주고 큰 돈 줬다고 생색내는게 나을듯.
    결혼할때도 똑같은 소리 하겠지요. 남들은 다 부모가 집 사줘서 시작한다느니...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 원글님도 그렇고...언제까지 화수분 역할 할건가요?? ㅡㅡ;;;

  • 23. ..
    '19.2.15 6:59 AM (175.117.xxx.158)

    아이도 이제 각자능력껏 사는거죠

  • 24. ...
    '19.2.15 7:02 AM (39.7.xxx.221)

    평생 뒷바라지 하실거면 그냥 내주시고 아니라면 아들도 현실감각 갖도록 멈추셔야하지 않을까요..저도 10년 자취해봤고 친구들도 있지만 부모님이 월세 내준다는 얘긴 처음 듣네요...

  • 25. ..
    '19.2.15 7:23 AM (117.111.xxx.231)

    그런 말도 안되는 비교 하지 말라 하세요
    그럼 내 주변 자식들은 용돈도 주고 그러던데 넌 뭐냐 하면
    좋겠냐 하세요

  • 26. ...
    '19.2.15 7:24 A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저라면 내줄거예요
    서울 생활 얼마나 팍팍한데요

    울애는 대1인데 지금은 기숙사 들어가지만 3학년부터 나와야하니 오피스텔 전세로 얻어 줄꺼예요

    사회생활 종자돈으로 시작하라고요 돈을 좀 덜 모아도 정신적으로 좀 더 여유롭게 사는게 훨씬 좋지 않나요

    남들은 집도 사주는데 부모 능력되면 하는거죠 능력 안되면 못하는 거고요

  • 27. ....
    '19.2.15 7:27 AM (175.223.xxx.64)

    자기 돈 버는데 그걸 왜 내어 줍니까?
    님의 애가 영악하던지 덜자랐던지네요.

  • 28. ...
    '19.2.15 7:35 AM (218.147.xxx.79)

    누가 내냐를 떠나 월세는 너무 아까워요.
    형편이 나쁘지않으신거같은데 그래도 전세대출받아 전세로 가고 이자를 아들더러 내라 하세요.
    이자분만큼 따로 모아두셨다가 분양받거든 목돈으로 도와주세요.
    다달이 소액으로 보태주는셈인데 지나고나면 티도 안나요.

  • 29. ...
    '19.2.15 7:52 AM (175.223.xxx.132)

    차라리 전세자금 대출받으라고 하세요.
    이자가 훨씬 쌀텐데요.

  • 30. 저라면
    '19.2.15 8:00 AM (39.7.xxx.210)

    능력되면 전세얻어주던지 사주던지하고(값차이가 별로 안난다면) 나중에 그걸로 결혼자금 하라고 할거 같아요 여기는 결혼할때 부모한테 받은게 없다던지 적게 받았다며 부모원망하면서 자식한테는 한푼도 안 주려는분 많네요

  • 31. ...
    '19.2.15 8:06 AM (39.7.xxx.63)

    근데 서울에서 방세까지 내고 살면 진짜 돈모아요.

  • 32. ㅁㅁ
    '19.2.15 8:15 AM (39.7.xxx.109)

    님이 이미 이런걸 고민한다는것 자체가 님도 부담스러운거잖아요
    저같음 이쯤에서 안내줍니다.
    서울에서 방세내고 돈모으기 어렵다는것 다 자식된입장 사정이구요 대학때까지 내줬으면 부모도리 차고넘치게 한겁니다.
    돈을 스스로 아끼고 모으려고 해봐야 자산이 늘어나지 화수분처럼 대주면 당연하게 생각하고 집사주는 집안이랑 그렇게 비교까지하게되죠

  • 33. ㅁㅁ
    '19.2.15 8:16 AM (39.7.xxx.109)

    할거 다하고 집세까지 내면 돈을 못모으는거겠죠
    아껴서 살라 하세요

  • 34. ...
    '19.2.15 8:17 AM (14.39.xxx.18)

    첫 월급 받고 나서는 월세받는 사람 없어요. 다들 월급 받으면 월세, 생활비하고 학자금갚고 저축하고 합니다.

  • 35. ..
    '19.2.15 8:17 AM (58.122.xxx.214) - 삭제된댓글

    원룸 전세정도는 구해주겠어요.
    대신 월금의 몇%는 강제 적금 들게 하구요.

  • 36. 저도
    '19.2.15 8:25 AM (223.38.xxx.23)

    집이 지방이고 직장이 서울이었는데 부모님이 처음 일년간은 월급 받아도 월세 내주셨어요. 초봉이 박봉이니 욕심 많이 안부리고 월 100만씩만 모았어요. 그렇게 일년지나 천만 만드니 그간 돈 모으는 습관 붙고 돈 모으는 재미도 느껴서 그 이후 월세 지원은 안받았지만 돈 계속해서 잘 불렸어요. 월세 직접 내보니 엄청 아깝고 손해인거 같아서 머리 굴려 직장혜택이랑 각종 이체 혜택으로 주택전세자금 대출 받았구요. 대출 받으니 또 빨리 갚아버리고 싶어서 열심히 직장 다니고 돈 모으는 효과가;;

  • 37.
    '19.2.15 8:29 AM (14.33.xxx.51)

    원룸 전세금 모을때까지만..지원해줄듯 싶어요
    그돈으로 전세 만들면..어쨋든 지 돈이니..
    아이랑 계획해서 몇년..5천 적금..뭐 이런식으로..적금 들게 하고
    그때까지만 지원해준다고 해보세요

  • 38.
    '19.2.15 8:32 AM (223.38.xxx.97) - 삭제된댓글

    집안형편따라 지원 유무가 다르지만 전 이해가 잘 안가네요
    월세 이년내줬음 할만큼 해준거 아닌가요?
    주변 친구들은 집이 부잔가보죠 형편따라 해주세요

  • 39. ...
    '19.2.15 8:36 AM (180.229.xxx.82)

    애초에 돈귀한줄 알면 주변친구들 다 부모가 월세 내준다는 헛소리도 안합니다 전세금 모을때까지 지원해 주라는데 저런 마인드가 아끼고 모을 것 같나요? 씀씀이만 커지죠

  • 40. ...
    '19.2.15 8:37 AM (112.220.xxx.102)

    뭔 부모가 다 내줘요
    공부하는 학생도 아니고
    돈벌면서 방세는 본인이 알아서 해야죠
    부모한테 거짓말만 하고있네

  • 41. ..
    '19.2.15 8:39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내준다는 의견이 더 많네요.
    그렇다면 시부모 생활비 내는 것도 당연한데 왜들 그리 피토할까요.
    내리사랑이라서?
    결혼할 때도 크게 해주고 유산도 줘야 할텐데
    가난한 부모는 인간 취급을 못 받겠네요.

  • 42. 직장이
    '19.2.15 8:52 AM (124.54.xxx.150)

    있으니 여러가지 대출 좀 알아보라 하세요
    회사에서 빌려주는 곳도 많고 젊은이들 위한 생애 첫 어쩌고 저쩌고 많잖아요 결혼자금 준다 생각하고 미리 목돈 좀 주시고 나머지는 대출받아 전세든 자가든 살라하면 되지않을까요

  • 43.
    '19.2.15 9:33 AM (125.132.xxx.156)

    능력되면 집 사줄수도 있죠
    전 엄마아빤 형편 안된다고 말하렵니다 이제 다컸으니 니가 알아서 해다오

  • 44. ...
    '19.2.15 9:43 AM (119.196.xxx.106)

    결혼해서 애 낳으면 유치원비 내 달라고도 할 사람이네요.
    내 주변보니까 그런 사람 많아~~하면서.
    처음
    월급받을때부터 니가 내는거라고 해줬어야 해요.

  • 45.
    '19.2.15 9:43 AM (223.39.xxx.224)

    형편에 맞게 하는 거죠
    님부부 노후대비가 안되어 있는데 월세 지원해 주는거야
    누가봐도 오버지만
    증여세 걱정될 정도면 월세 내주는게 뭐가 오버 겠어요?
    절세차원에서 그렇게 하는 집도 많죠
    저도 대학생딸 있지만 자기 돈벌이 하면 다 저축,투자 하고
    제카드 줄거에요
    대학1학년때 알바해서 용돈 다 자기가 해결하고 살아서
    돈벌기 힘들고 뭐가 됐든 계속 돈벌이 한다는게 얼마다
    대단한 건지는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 46. 오피스텔
    '19.2.15 10:14 A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

    오피스텔 전세 없어요

  • 47.
    '19.2.15 10:20 AM (39.117.xxx.246) - 삭제된댓글

    비교하면 다 똑같이 해줘야하나요?
    원글님 주위에 다른 애들은 부모한테 용돈 엄청나게 많이 주더라고 한번 받아쳐보세요.
    결혼할땐 또 집해달라고 하겠네요. 주위친구들 부모는 다 해준다고 비교하면서...

  • 48. AA
    '19.2.15 11:14 AM (122.43.xxx.212)

    나 돈 많아서 대주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댓글들이 많네요.

    직장인이면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 49. 부모인
    '19.2.15 11:26 AM (175.207.xxx.108)

    내가 집 사줬다
    전세해줬다 참 잘나셨네요

  • 50. 제경우는
    '19.2.15 1:58 PM (221.162.xxx.22)

    딸이 실수령 250인데 월세가 60이라 30만원 지원해줬어요. 딸은 한달에 저축 100하구요.
    형편이 좋으면 계속 지원해주었을텐데 이번달부터 못해주네요. 1년 지원해주었어요.
    제가 너무 힘든 가정환경에서 찌들어 살아서인지 딸에게 정말 잘해주고 싶었는데 현실이 녹록치 않네요. 형편이 좋아지면 2억정도 전세 얻어주고 싶어요.

  • 51. ....
    '19.2.15 2:04 PM (211.110.xxx.181)

    친구는 애가 대학원 다니는데 과에서 월급이 좀 나온대요
    본인이 나가서 살겠대서 보증금 좀 더 넣고 월세 조금 줄여서 방 구해줬더니 알아서 월세내고 잘 살고 있대요

    형편에 맞게 맞추면 되지 누구는 미성년자 집도 장만해주고.
    누구는 조손 가정에 할아버지 봉양하고 사는 미성년자도 있는데
    비교를 왜 할까요?

    부담되시면 더이상 지원 다 해주기는 힘들다고 얼마만 줄테니 이젠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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