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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요?

... 조회수 : 1,698
작성일 : 2019-02-15 00:00:04
성과급 빵빵하게 주는 곳은 아니고
일반적인 대기업 다니고 있어요.
15년차인데... 저보다 적게는 2년 많게는 5년정도 더 다닌 분들보면
회사에 미련이 없어보여요. 관두고 싶어하고.
40중반정도되면 많이 힘들어서 그만두게되나요?
저도 회사다니는게 힘에 부치긴하는데 초등아이 이제 좀 더커서 중고등학교 들어가면 돈 더 팡팡 들어갈 때인데 그만둘 수 있을까요?

전 10년은 더 다니고 싶은데
제주변에 그런 의욕보이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어서 제가 의욕이 앞서나 싶고...
나름 괜찮은 직업인데... 이거 관두고 단순 알바하면 고생은 똑같이 하고 돈은 반도 못벌텐데... 아니면 미리 뭔가 준비해둬야할까요?
IP : 220.127.xxx.1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티나7
    '19.2.15 12:00 AM (121.165.xxx.46)

    준비하셔야지요. 막막하게 나오시면 안되구요.
    남편 퇴직한거 보니 진짜 숨좀 막혀요.

  • 2. ...
    '19.2.15 12:12 AM (220.127.xxx.123)

    뭔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해서요...

  • 3.
    '19.2.15 7:56 AM (1.232.xxx.220)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13년 다녔는데.. 아이도 아직 미취학이라 벌 수 있을때 벌고 싶은데 제 위로 올라가는 분들 보면 가정생활은 없고 회사에 올인하시더군요 ㅜㅜ 저는 그렇게는 못할거 같은데... 승진 안시켜줘도 좋으니 오래 다니고 싶은데 그런 커리어패스는 없네요..

  • 4. 흠..
    '19.2.15 10:22 AM (210.109.xxx.130)

    저도 20년 이상 근속햇고 회사 그만두는 거 생각조차 안했었는데, 어느날인가 부터 서서히 회사다니는게 시시하고 지겹고 답답하게 느껴지더군요.
    회사의 대우도 불만족스럽고 자기결정권, 주도권이 없다보니 애사심도 사라지고..
    그만둘까 말까 망설이던 중 다행히 재택근무 제도가 생겨서 재택근무하고 있는데 좋네요.
    내시간이 있고 내맘대로 근무환경 조성하니 좋아요.

  • 5. ...
    '19.2.15 1:32 PM (125.128.xxx.118)

    님 연차일때 젤 다니기 싫고 힘들어요...집안일에 아이 케어하고 회사 다니고 하는게 육체적으로도 힘들거든요....근데 돈 들어갈 데가 너무 많으니 그만둘 수 없죠...그러다가 애들 대학 들어가고 나면 월급도 꽤 오르고 돈 들어갈 데가 없게 되면 월급받아 많은 돈을 저금할 수가 있어요...그런 단계가 오면 가방이나 옷도 가끔 좋은거 사고 기분도 내고 회사일도 손에 익어 그닥 힘들지도 않고 집안일도 할게 없구요...그래서 나이들어도 사람들이 회사를 그만두지 않는거 같아요

  • 6. ...
    '19.2.15 8:20 PM (220.127.xxx.123)

    지금은 애 대학들어갈 때가 너무 멀게만 느껴지네요.
    정말 왠만한 남자분들보다 더 일하고 일도 바릿하게 한다도 생각하는데... 제 생각대비 대우도 정말 별로고...
    요즘은 휴직제도도 활발하듯이 언젠가 더 좋은 제도 개선이나 기회가 올수있으니 그냥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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