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연세대 입학취소사건 정리

...... 조회수 : 7,343
작성일 : 2019-02-14 22:17:40
https://theqoo.net/square/1009667951


1. 수시합격시 입학예치금 10%를 내야함. 낸 상태이고 입학금 및 등록금 차액을 납부해야 하는 상황


2. **수정! 차액 납부 마감일인 당일 *오전 10시*에 학생*부모의 지인*이 atm으로 이체 시도 (일부 기사에선 납부 마감 직전이라고 나와있음)


3. 보이스피싱 방지 제도로 지연이체 적용되어 이체가 안됨


4. 연세대 당일 행정처 일 마감 후 미납사실 고지


5. 연세대 납부기일 이후에도 확인차 미납 고지


6. 미납으로 인한 취소사실 고지됨


7. 이후 입학취소 확인한 학생이 전산오류로 착각, 우체국에 증빙서류 요구 및 우체국이 증빙서류 발부함 (그 서류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음)


8. 학생, 학부모, 우체국 관계자, 학생처 담당자 면담 후 입학 취소로 결정



추가쟁점
가. 한명 더 받는게 뭐가 문제냐? : 학교의 입학정원은 교육부의 처분으로 정해져있음. 이 학생을 다시 합격시키면 추가합격된 학생을 다시 입학취소해야한다는 문제 발생. 이후 감사등에서 문제될 여지 있음


나. 우체국은 무슨 서류를 발부해준거냐? : 모름


다. 지인이 미납되자마자 학생에게 알렸다던데? : 그런 기사가 부재함
판단은 자유

IP : 182.222.xxx.3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유
    '19.2.14 10:1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안타깝네요.

    말도 안 되는 위로지만
    재수해서 서울대 가길 ㅠ.ㅠ

  • 2. ...
    '19.2.14 10:19 PM (119.69.xxx.115)

    부모가 똥멍청이라고 할밖에.. ㅜㅜ

  • 3. .....
    '19.2.14 10:19 PM (122.34.xxx.61)

    얘는 부모가 없나요??

  • 4. .........
    '19.2.14 10:19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추가쟁점
    가. 이건 당연 엄청 문제임. 말할 것도 없고.
    나. 우체국 서류. 전산 서류가 잘못했다가 아님. 사유서겠고 아마 지연인출제도로 송금내역없음 이겠죠.

  • 5. 당최
    '19.2.14 10:20 PM (223.38.xxx.132)

    왜 지인을 거쳤을까?
    가상계좌가 우체국이라?
    수수료내면 되는데~

  • 6. ♡★
    '19.2.14 10:20 PM (121.88.xxx.22)

    에휴 ㅠㅠ 저 중요한 일을 왜 남에게 부탁해서...
    부모가 직접 하시든지... 부모가 시간이 안 나면 학생 본인이 하든지 ㅠㅠㅠㅠㅠㅠㅠ

  • 7. ...
    '19.2.14 10:23 PM (218.235.xxx.91)

    우체국 서류라는 것도 우체국지인이 자기잘못이라는 탄원서 내지는 사유서일듯

  • 8. 그러게요..
    '19.2.14 10:23 PM (222.104.xxx.84)

    지인이 왜 나타나며....부모는 뭘 했는지.....
    이런 일을 왜 부모가 직접 처리하지 않았는지 전 그게 더 궁금하네요...

  • 9. ,,
    '19.2.14 10:25 PM (180.66.xxx.164)

    지인이 뭘잘못 부모가 젤 잘못함~~

  • 10. ....
    '19.2.14 10:27 PM (221.164.xxx.72)

    두번이나 미납고지를 했는데도 확인 한번 안했다는 거네요.
    안타깝지만 합격취소할 사유 된다고 봅니다.
    냈는데도 미납고지가 오면 냈는데 왜 이런것이 오는지 궁금해서라도 확인 해 보겠네요.
    다른 일도 아니고 대학입학 등록금인데....

  • 11. ...
    '19.2.14 10:29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우체국이라는 국가기관에 증빙서류를 요구해서 받아낼정도의 인지 능력이면 수업료 입금은 직접 할수 있을거 같은데..
    이상하네요

  • 12. ...
    '19.2.14 10:31 PM (175.116.xxx.93)

    중요한 등록금을 마감직전에 atm기로 이체..이건 도대체 뭔 행동인가??? 연대갈 자격이 안되네 자격이...

  • 13. .........
    '19.2.14 10:33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국가기관에 증빙서류를 요구해서 받아낼정도의 인지 능력이면 수업료 입금은 직접 할수 있을거 같은데..22222

  • 14.
    '19.2.14 10:41 PM (125.130.xxx.189)

    저런 저런ᆢ특별히 구제 해 주길ᆢ
    교육부에 문의하고ᆢ정원외 선발로--
    범인은 보이스피싱! 30분 지연이란거 입학금
    등록금에는 적용시키면 어째요
    이런 사려 깊지 못한 시스템도 문제!
    저도 삼십분 지연이란게 있는 줄 몰랐어요
    지인도 저 부담감으로 괴롭겠네요
    여럿이 괴로운 상황인데 왜 미납된걸
    적극 안 알린걸까요?
    내가 지인이라면 전화 통화하고
    조치를 취하는걸 확인도 할텐데 ᆢ이상하네요
    친한 사람 아니고 먼 지인인가?

  • 15. ...
    '19.2.14 10:43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윗님 농담하신거죠?
    사려깊지 못한 시스템이란 표현이요.
    입학금인지 전세금인지 보이스피싱인지 돈에 이름표 달렸나요?

  • 16. .........
    '19.2.14 10:45 PM (39.116.xxx.27)

    마감 직전까지 입학금을 못구했는데
    돈 빌려주는 지인이 급하게 대신 입금한거 아닐까요?

    도무지 이해가 ㅠㅠ
    안타깝네요

  • 17. 아니래요
    '19.2.14 10:46 PM (223.62.xxx.17)

    지인한테 송금은 이미 오전에 다 했고 지인이 오류난 걸
    계속 확신도 안하고 뭉개고 있다가 마감시한 넘긴 거래요.
    작정하고 물 먹였든지 실수든지 그 지인을 잡아 족쳐야죠.
    그리고 대학에서 계속 연락오는데 왜 확인을 안했는지
    그 부모도 참.. 지인한테 말고 대학으로 확인을 했어야죠.

  • 18. 그런데
    '19.2.14 10:46 PM (211.215.xxx.130)

    연세대는 마감기일 이후에는 전화로 직접 통보해서 확인하면 안되나요??? 마감전에야 문자로 통보하지만 마감기일이후까지 미납인 사람 열마나 많다고...

  • 19. ...
    '19.2.14 10:47 PM (14.32.xxx.116)

    이체하는 돈이 입학금인지 atm기가 어찌 아나요..
    확인안한 잘못이 큰거죠

  • 20. ...
    '19.2.14 10:49 PM (218.235.xxx.91)

    저 지인이 이상한 사람이네요.
    2시에 이체안되면 30분 후에 입금했어도 아무 문제없었을 일을~~
    부탁을 받지를 말든가 일을 제대로 하든가

  • 21. 서울대나
    '19.2.14 10:51 PM (223.62.xxx.214)

    다른 곳에 등록하고 연세대에 얘기를 안한 합격자들은
    다 마감기일이후에도 미납으로 남아있디 않나요?
    문자 통보면 할 일을 다했다고 봐요. 학교 잘못이 아니죠.
    그 부모야말로 학교에서 미납문자 받고도 지인 말만 믿고
    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거 잖아요. 개인의 잘못이죠.

  • 22. ㅇㅇㅇ
    '19.2.14 10:54 PM (175.223.xxx.217) - 삭제된댓글

    부모가 늦은거 같아서
    우체국 지인의 힘을 빌릴려다 저리된거 아님?

  • 23. ㆍㆍㆍ
    '19.2.14 10:56 PM (58.226.xxx.131)

    지인도 이해가 안되지만 거긴 남이잖아요. 부모랑 학생은 당사자고요. 저런 중요한걸 남에게 맡겼다는것 부터 놀랍고, 맡겼다쳐도 확인이라도 제대로 했어야지;;;맡겨놓고 가만있다가 뒤늦게 학교 연락받고 그걸 또 직접 학교에 접촉해 확인하지않고 그 지인에게 확인한것도 놀랍고, 보냈다는 지인 대답만 듣고 확인 안해본것도 놀랍고..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놀랠노자네요. 학생측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는 상황. 안타깝지만 구제는 불가능 이겠네요. 학교와 우체국 상대로는 할수있는게 없고, 지인이랑 개인적으로 해결보는것 외에는 방법이;;;;,근데 그래봤자 보상금 약간일텐데 허참 ㅡㅡ 재수외에는 답이 없네요;;;;;

  • 24. .....
    '19.2.14 11:16 PM (110.11.xxx.8)

    뭐가 어찌되었건 부모가 제일 등신입니다. 자식 인생 망친거.

  • 25. 지인이누굴까요?
    '19.2.14 11:22 PM (68.129.xxx.151)

    왜 일부러 그랬을거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건지.

  • 26. 세상에
    '19.2.14 11:25 PM (121.151.xxx.160) - 삭제된댓글

    19살 어린 학생은 뭘 알겠어요ㅠ 부모 잘못 ㅜ

  • 27.
    '19.2.15 12:15 AM (223.62.xxx.93)

    어머니가 atm기계 사용 할 줄 몰라서 부탁했대요
    우체국 직원인 지인한테 보냈는데
    10시에 이체하려다 30분 지연제도에 걸려 못보내고
    2시에 학생측에서 문자받고 지인한테
    이체했냐고 확인하니까 이체했다고 걱정말라고 했대요

    지인이 너무 이상해요

  • 28. 부모가이상
    '19.2.15 12:53 AM (222.235.xxx.196) - 삭제된댓글

    어머니 atm사용 못하면 지인한테 송금은 봉투에들고 가져갔나요?
    atm 노인들도 쓰는데 어머니가 장애있으신건지
    기사 내용봐서는 이해가 절대 안가네요
    창구에서 송금이면 지인계좌말고 연대계좌로 바로보내면되구요

  • 29. ...
    '19.2.15 5:08 AM (112.166.xxx.57) - 삭제된댓글

    10시에 이체하려다 30분 지연제도에 걸려 못보내고

    2시에 학생측에서 문자받고 지인한테
    이체했냐고 확인하니까
    이체했다고 걱정말라고 했대요

    그리고 4시 마감인데
    4시10분에 이체시도 했대요 ㅠ

    지인이 너무 이상해요 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3430 60계치킨 10 2019/02/14 3,608
903429 집주인 입장에서 전세를 놓는경우는 3 ㅇㅇ 2019/02/14 1,952
903428 며칠전 숙주로 간단하게 ,, 2019/02/14 1,147
903427 눈이 부시게- 오해영 1 000 2019/02/14 2,529
903426 도대체 차문호가 누구예요?? 7 ㅇㅇ 2019/02/14 1,908
903425 칼갈이 사용후 칼 한번 씻지 않나요? 7 2019/02/14 3,325
903424 믹서기 닌자 auto-iQ 오호..짱. 4 .. 2019/02/14 1,936
903423 밤에 뭐 먹고 싶으면 참나요 6 푸파 2019/02/14 1,932
903422 추가합격 두곳 됐는데요 14 .. 2019/02/14 7,096
903421 교촌치킨 어느 메뉴가 맛있나요? 10 배고픔 2019/02/14 3,578
903420 사랑 때문에 울어본 분 계신가요? 10 2019/02/14 3,297
903419 등록금 이체 실패로 연세대 합격취소 96 판다 2019/02/14 23,863
903418 집이 나중에 안팔리는 경우도 있나요? 1 ... 2019/02/14 2,027
903417 시어머니 며느리 잘내는집 특징 16 ㅡㅡ 2019/02/14 10,473
903416 기숙사 떨어진 조카, 충북대 근처 원룸 다음주 가서 얻어도 될까.. 4 .. 2019/02/14 2,339
903415 근육량이 3kg늘었어요. 14 하바 2019/02/14 9,500
903414 미레나 하신분둘...여드름 안나세요? ㅇㅇ 2019/02/14 2,766
903413 뒷목뒷골 뻐근 머리가 멍해요 2 bogers.. 2019/02/14 2,603
903412 울산대 경영 어느정도인가요 8 ㅇㅇ 2019/02/14 1,829
903411 시금치 1킬로 너무 많아서 멘붕ㅠ 보관 어찌 할까요 21 오마이갓 2019/02/14 4,551
903410 40대 중반 환하게 화장되는거 뭐 있을까요 14 .... 2019/02/14 7,474
903409 180에 52키로였던 남편........ 22 흠흠 2019/02/14 9,350
903408 고속터미널 꽃시장 휴무일이요 일요일(자정) 밤12 월요일 00.. 2 .. 2019/02/14 3,896
903407 고1아들 성장판은 아직 안닫혔는데 성장주사 효과있을까요? 5 ㅇㅇ 2019/02/14 4,831
903406 중고나라 네이버 페이 결제 잘 아시는 분.... 9 이상 2019/02/14 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