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 인경우
보통 월세가 집주인입장에서 유리한데
그런데도 간혹 전세로 놓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관리하기 불편하고 귀찮아서일까요
아님 싼 월세놓으면 세입자 수준이 그러니까
좀 가격대 있는 전세로 놓으면 좀 괜찮은 세입자가 들어와서
그런건가요?
전세는 요즘 같은 금리에서 집주인에게 이득은 아니지만
만약 월세 30정도 받을 집을
1억 전후 전세로 놓으면 그래도 1년이자가 300정도 나오고
뭐 비슷하니까 편하게 전세 놓는건가요?
다세대 인경우
보통 월세가 집주인입장에서 유리한데
그런데도 간혹 전세로 놓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관리하기 불편하고 귀찮아서일까요
아님 싼 월세놓으면 세입자 수준이 그러니까
좀 가격대 있는 전세로 놓으면 좀 괜찮은 세입자가 들어와서
그런건가요?
전세는 요즘 같은 금리에서 집주인에게 이득은 아니지만
만약 월세 30정도 받을 집을
1억 전후 전세로 놓으면 그래도 1년이자가 300정도 나오고
뭐 비슷하니까 편하게 전세 놓는건가요?
월세가 연체될 위험이 있으니까요.
그건 소액월세이건, 고액월세이건 마찬가지이요
전세놓는데 매달 신경쓰기싫어서요.
주위 월세 받는 언니들 스트레스~~
전 약속에 좀 병적인면이 있어.
그리고 짜잘하게 신경쓰기 싫어요
저희 집 주인은 사업자 내고 갭투자하는 사람이에요
월세로 돌리기엔 전세금을 내줄 돈이 없어서요. 또는 매달 원세 신경쓰는 거 귀찮아서요
1억으로 300 안 나와요. 간주임대료 계산해서 세금도 나오고요.
다른집 보증금 빼줘야 하는 시기에 먼젓집 전세 돌리고 다시 빼주고 보증금 받거나...
적당한 상가가 나왔는데 대출규제때문에 막혀서 월세 이사한다길래 전세로 돌리고 그 보증금 합해 상가사서 월세 받는게 더 수익이 나은 경우 등 선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