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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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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에 52키로였던 남편........

흠흠 조회수 : 9,440
작성일 : 2019-02-14 20:38:57


저 만났을땐 73키로 정상체중이었고요ㅠㅠ
애기때부터 작고 말랐었고 고등학교때 40키로대
군대갈때쯤 52키로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신기하게 군대가서 살이 올랐대요
지금은 딱 보기좋죠
문제는...
아이 둘낳았는데 둘다 작고 왜소해요ㅠㅠㅠ
첫째도 심하게 마른편인데 둘째는 아예
영유아검진 2프로에요
6살인데 14키로네요 간당간당해요 13점 몇 나올때도있고...
키도 머리도 작고.
저는 통통한편에 늘 다이어트전쟁인데
애들(둘다 딸)은 어떡하면 살찌울까 크게할까 고민고민이네요
(엄마인 저는 큰편이 아닙니다ㅠ)
저희애들도 때가 되면 크고 살이 오르려나요??
군대가서 살쪘다는데 그 비결이 뭘까요
운동일까요 태권도를 시켜볼까요??
친구들 몸의 반절정도되는 왜소한 애들보면
많이 속상하네요.....
IP : 125.179.xxx.4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14 8:40 PM (27.35.xxx.162)

    말라도 키크면 괜찮지 않나요.
    키도 작은지.

  • 2. 괜찮아요
    '19.2.14 8:41 PM (124.49.xxx.61)

    마른게우선에요 요즘.
    키좀작아도

  • 3. ..
    '19.2.14 8:42 PM (49.169.xxx.133) - 삭제된댓글

    잘 먹이시고 대학 들어가면 피티붙엳 헬스시키세요.
    어렸을 따도 꼭 운동시키고. 수영 스케이트등.

  • 4. ...
    '19.2.14 8:42 PM (223.62.xxx.113)

    키큰애들 특징이 먹어도 먹어도 배고팠다 에요. 영양제고 밥이고 무조건 먹이는게 최고에요.

  • 5. ..
    '19.2.14 8:43 PM (49.169.xxx.133)

    잘 먹이시고 운동 골라서 시키고 어른되면 웨이트.

  • 6. ,,
    '19.2.14 8:45 PM (180.66.xxx.164)

    남편도 애들도 입짧죠? 그런집봤는데 진짜 배부르면 숟가락놓고 간식이나 주전부리 하는걸 못봤어요. 애한테도 편의점가서 먹고픈거 다 고르라해도 먹고픈게없대요~~ 젤리,아이스크림조차 안먹더라구요. 그냥 운동시키면 말라도 짱짱하게 크더라구요. 어쩔수없어요. 키는 그래도 큽디다 유전이 확실~

  • 7. 흠흠
    '19.2.14 8:45 PM (125.179.xxx.41)

    키도 작은편이에요ㅠ 6살둘째는 딱 4살정도로 보이네요...

  • 8. ..
    '19.2.14 8:46 PM (180.230.xxx.161)

    둘다 딸이면 괜찮지 않나요?
    늦게 크는 아이들도 있으니
    키 유전자도 좋은데 더 기다려보세요

  • 9. ..
    '19.2.14 8:47 PM (49.169.xxx.133)

    계속 댓글 다네요.고딩까지 프로젝트에요.
    영양 골고루 식단 짜시고 실망마시구요.아빠키가 있으니 염려말아요.

  • 10. 흠흠
    '19.2.14 8:48 PM (125.179.xxx.41)

    맞아요 입도 짧아요
    치킨시켜도 시큰둥
    먹는건에 큰관심이 없어요...
    홍삼이나 영양제 종종 먹이는데 효과는 모르겠네요

  • 11. 흠흠
    '19.2.14 8:50 PM (125.179.xxx.41)

    애고 댓글 감사해요ㅠㅠ위로가되네요
    실망하지않고 장기적으로 정성들여볼께요
    영양 골고루 식단 짜봐야겠어요!

  • 12. ...
    '19.2.14 8:57 PM (121.142.xxx.238)

    어렸을때부터 팔다리
    길이가 기니까 키도 쑤욱 크던데요

  • 13. ....
    '19.2.14 8:58 PM (1.227.xxx.82)

    에이 괜찮아요.
    여자들 허구헌날 다이어트 하는거보다 마른게 나아요.
    찔때되면 쪄요.
    저도 엄청 말랐었는데 40 넘으니 찌네요 ㅠ
    다이어트라는 단어를 모르고 살았는데 요새 절실히 필요성을 느껴요. 키도 아빠가 늦게 컸으니 나중에 클거에요~

  • 14. ...
    '19.2.14 9:03 PM (218.235.xxx.91)

    기아에 허덕이지 않는 이상 본인이 타고난 키로 커요.
    걱정마세요

  • 15. 제 남동생이
    '19.2.14 9:04 PM (223.39.xxx.33) - 삭제된댓글

    그 케이스에요 어릴때부터 말랐고 180에 58로 평생 살 오르는 일은 없을거 같더니 군대가서 전역할때 70이더니 30후반 애 아빠인 요즘은 80찍고 열 다이어트 중이에요 ㅎㅎㅎ
    조카들도 딱 같은 체형인데 걱정마세요
    굶어 넘어가지않게라도 먹으면 내비두세요 복 받은거에요
    누나인 저는 축복 받지 못 해서 한평생 다이어트에요 ㅠㅠ

  • 16. ...
    '19.2.14 9:08 PM (1.232.xxx.222)

    저요.. 저는 아들이 그래요 지금 일곱살 됐는데 간신히 106센티에 18키로에요.. 올해 영유아검진 마지막으로 하는데 정밀검사 받아보라할까봐 겁나요.. 딱 다섯살로 보여서 속상해요. 밖에 나가면 어른들이 어머 너 쪼끄만 애가 말도 잘한다.. 그래요.. 일곱살인건 생각도 못하고 ㅜㅜ

  • 17. 그래도
    '19.2.14 9:09 PM (221.138.xxx.195)

    2프로네요.
    저희 아이는 넘사벽 1프로.
    키는 보통보다 조금 큰 편인데
    몸무게가 넘 안 나가서 그렇게 나와요.
    피죽도 못 얻어먹은 몸.
    엄마는 돼지라 더 미쳐요ㅠㅠ

  • 18. ..
    '19.2.14 9:10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저희집 아이들도 그랬어요. 작고 마르고 입 짧고 먹는 것도 그닥 좋아하지 않구요. 그래도 중학교때 급 성장기가 있었고 그때 고기 엄청 먹였는데 다행히 키는 많이 컸어요. 아들은 180에 55킬로, 딸은 168에 43킬로 정도 나가요. 둘다 삐쩍 말랐는데 때되면 살찌겠지 하고 있네요

  • 19. 페라와와
    '19.2.14 9:25 PM (24.156.xxx.197)

    수영 시켜 보세요

  • 20. ㅁㅁ
    '19.2.14 9:26 PM (14.49.xxx.229)

    기아에 허덕이지 않는 이상 본인이 타고난 키로 커요. 2222
    선천적으로 얼마나 클지 타고 태어나요 후천적 영향은 거의 없대요
    마른건... 살찐거보다 낫지않나요 저는 평생 살로 고민해서 그런지 ㅠㅠ

  • 21. ....
    '19.2.14 9:36 PM (112.144.xxx.107)

    요즘 광희 제대하고 나오잖아요.
    광희가 그 정도 키에 지금 50키로래요.
    완전 해골 같아서 너무 안스럽던데....

  • 22. 흠흠
    '19.2.14 9:50 PM (125.179.xxx.41)

    광희ㅠㅠ맞아요 마른게 대세라지만
    너무 마른건....안쓰럽죠
    여름에 지인들과 수영장엘 안가요
    한번같이갔다가 저희애들 종이인형같은 몸에
    다들 너무 걱정하고 한마디씩 해서요

  • 23. 엄마
    '19.2.14 9:51 PM (116.34.xxx.195)

    울집 고등 둘째가 항상 키 번호 1번 입니다. 남자 아이에요.
    대학생 첫째 딸아이는 과체중입니다.
    타고난 성격. 입맛. 습성...대단하죠... 잘 안바뀌죠.
    마른아이들 보면 공통점이 먹는거 가리고 조금 먹어요.
    좀 많이 먹게 하려고 운동시키면 힘들어 더 살 빠지고요.

    둘째는 골고루..영양식 다 포기했어요. 좋아하는거라도 좀더 먹게 해주고 있어요.
    그게 한우라서 ....ㅠㅠ

  • 24. ...
    '19.2.14 11:12 PM (124.49.xxx.61)

    이런고민좀 해보는게소원 ㅠㅠ

  • 25. 3년차
    '19.2.16 3:47 PM (223.39.xxx.180)

    군대가면 군것질 못 하고 육체노동은 이루말 할 수 없이 하죠. 그래서 식욕이 아니라 식탐이 생깁니다. 마른 사람은 정상 체중으로, 살찐 사람은 살이 빠지죠. 애들 살 찌우려면 몸에 좋은거 나쁜거 가리지 말고 막 먹여서 위를 늘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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